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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가 들려주는 소름끼치는 이야기#27#

레모 |2011.07.24 15:29
조회 35,680 |추천 56

회사 선배가 말해준이야기다.

 

 

선배가 아직 초등학교 3.4학년이었을 무렵,

하루는 평소처럼 사이가 좋았던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다.

 

친구네 집에 도착했지만 친구를 불러도 왠지 그 집은 쥐죽은 듯

조용할 뿐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서 선배는 큰 소리로 친구의 이름을 불렀다.

그럼에도 아무 반응이 없었고,

평소 그집에 자주 놀러갔던 선배는 무슨 일인가 싶어서

그 집 창가로 다가가서 안을 살피려고 했는데

 

 

창가에 다가가자

"들어오면 안 돼!" 라는 친구의 고함소리.

 

그 후 우당탕하는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

뭔가 무서지는 소리 등이 들려와서 무서워진 선배는 이유도 모른채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학교에서 선배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어제 그 친구네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친구와 그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이었다.

 

 

 

 

 

 

 

'만일 그 때 , 내가 그 집에 가지 않았다면,

친구는 나를 위해 소리칠 일도 없었을테고

어쩌면 그대로 숨어서 목숨을 구했을지도 모른다'며

아직까지도 슬픈 목소리로 원통해하며 그 이야기를 들려줬다.

 

추천수56
반대수5
베플164女|2011.07.24 19:57
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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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7.24 21:59
쭉일편부터 타고왔어 좀 더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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