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1살로 동갑 커플이에요
과cc로 이주후면 일년이 되는 커플인데요.
기숙사학교에서 과cc로 시작했더니
붙어잇는시간이 상당하더라구요.
학교에 있을때는 거의 항상 같이 다니고.
그렇다고 제가 친구가 없는건아니에요. 뭐 학생회활동도 하고 그래서.. ㅋㅋ (남친은 안함)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방학을 맞아서 집에잇는데요.
남자친구랑 제 집이 가까워요....파란 버스타고 30분정도?
그러다 보니 방학을 햇는데도 굉장히 자주 보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이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날도 있고
엄청 자주보니까 오늘은 좀 안봤으면 하는날도 있는데
오늘은 좀 피곤한데.. 내일 보자~ 막 이러면
엄청나게 삐져요... 자기 보기 싫냐며.......
그러면 아후 귀찮아도 몸을 끌고 나가게 되요.
만나면 막상 좋은데 남자친구가 알바를 해서 늦게 끝나고 저는 통금이 있고...
하루에 만나봤자 밤에 꼴랑 2시간정도 보는거에요.
그것도 매일 보니 할것두 없어서 만나서 뭐할까 뭐할까 하면서 30-40분소비하다가
그냥 걷거나 커피숍갓다가 안뇽 하는거거든요..
꼴랑 두시간 볼려고 준비하고 만나서..것도 매일같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다 봤는데 오늘 또 보자고 할까봐 겁나네요
어떻게 하면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