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삼성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상큼한 12기들로 인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열운 11기 잇힝만입니다.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 없이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속에, 몸은 지쳐만 가고...
방학이라고는 하는데 어째 학교다닐 때와 비교해서 생활의 차이는 크게 없는 것만 같고.
취업을 대비하여 스펙을 쌓아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또 용돈 벌이를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신경써야 하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위에 말씀드린 사항이 바로 모두 다 여러분들의 얘기시라고요?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여러분의 정신적 안정을 위한 획기적인 휴가방법을 알려드릴테니깐요.
템플스테이를 접하다.
때는 지난 주,
열정운영진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11기 잇힝만, 멜리샤, 그리고 상유 너마저.
앞으로 열정운영진이 끝나면 이 허한 마음을 어디에 달래야할지 아쉬움과 허무함에 사로잡힌 열운 3남매
몸과 정신을 맑게 해줄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골똘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때 문득 뉴스에서 나오는 멘트
"요즘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휴가로 템플 스테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거다!'
최근에 맨땅을 밟아본지도 오래되었고, 자연과 함께 벗삼아 휴식을 취한 적도 드물었기에,
그리고 요즘 들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지쳐있던 저희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휴가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시작하게 되고..
'템플스테이'라는 검색어만 치자, 나오는 수십개의 절들.
꼼꼼히 비교를 해보며, 비교적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도 자연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발견한 이곳!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사!! 오래된 은행나무
로 유명한 이곳은 중앙선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자연과 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한다.
드디어 정해진 양식에 맞추어 입력사항을 기입하고 입금까지 완료한 열운 삼인방,
1박 2일간의 일정인 템플 스테이를 떠나게 되었는데....


서울에서 중앙선을 타고 한시간하고 조금 넘는 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 곳은 용문역,
용문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또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환승할인
)
입소하기로 약속한 2시까지 도착하기에는 넉넉한 시각,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든든하게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드디어 오늘 하루 머물게 될 용문사로 떠난다.
용문사로 향하는 길은 생각만큼 가깝지 않았다.
진정한 자연과 함께 하기 위해서 이 정도의 불편함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 않을까?
걸어가면서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계곡에 물 흐르는 소리,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그리고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까지. 몸은 신발까지 흠뻑 젖고, 다리는 점점 축축 늘어지지만
기분만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든다. 비에 지쳐있던 마음까지 씻어준 걸까?
오르막길과 평지를 반복하며 30여분 걸었을까?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절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장 먼저 이 절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은행나무가 먼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긴 세월을 어떻게 홀로 버틸 수 있었는지 벌써 템플스테이를 하기도 전해 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되어
큰 기운을 얻는 것만 같다.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다.
데스크에서 안내를 받아, 속세와 단절을 상징하는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위한 준비를 끝마친다.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함께하는 느낌인 것 같다. 절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주는 기운은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법당에 모두 둘러 앉게 된 참가자들.
양반다리를 하고 안내를 기다리는 모습이 다들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함이 느껴진다.
본격적으로 보살님의 안내가 시작되고,
"절에서는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될 몇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곳은 수행을 하시는 스님들이 함께 살고
계신 곳이기 때문에 적절한 예절을 지켜주셔야 되요. 우선 큰 소리로 말 하는 것을 삼가 주세요. 특히나 밤에는
스님들께서 주무시고 계신데 떠드신다거나 하시면, 큰 방해가 되거든요. 두 번째로는 항상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조금은 불편하시더라도, 움직이실 때도 같이 줄을 맞춰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밥은 먹을 만큼만 드세요, 이 곳에서는 밥을 남기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밥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제가 말씀드린 것들만 다 잘 따라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약간은 당황스러운 느낌, 하지만 이내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라는 속담이 머리속에 떠오르며
이 문화를 존중해주면서 제가 얻어가고자 하는 것을 얻어가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윽고 저희를 이틀동안 담당해주실 스님이 들어오시고,
불교문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을 시작한다.
"여기 중에서 무교이신 사람? 그럼 천주교? 불교? 기독교? 기타? 맞죠? 사실 먼저 부른 순서가 제일
템플스테이를 하는 비중이 높은 종교거든요."
"사실 템플스테이는 2002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면서, 서양의 다른 외국인들에게
동양적이면서도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절을 관광명소로 정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 국책사업입니다.
정부에서 일정부분을 지원하여, 절을 숙소로 이용하게 만들면서 서양인들에게는 동양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관광효과를 낼 수 있는 자원이 된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템플스테이를 시행하고 있는 사찰이 총 190여개 정도 된답니다."
스님에게 배우는 새로운 불교문화는 나에게도 새롭게 느껴진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옛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였기 때문이다. 빗소리, 그리고 계곡에 물이 흐르는 소리와
함께 산사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는 느낌, 점점 머리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윽고 산사의 어둠은 점점 짙어져 가고, 저녁식사시간이 다가왔다.
이 곳에서는 식사시간을 공양시간이라고 하는데, 절에 걸맞게 채소위주의 식단이 나온다고 한다.
과연 고기반찬 없는 식사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진다.
가급적 필요하지 않는 말을 삼가라는 가르침대로 최대한 말을 아끼며 밥을 먹는다.
비록 고기반찬은 없었지만, 적절한 간과 함께 오물조물 무친 음식들과 신선한 채소들까지.
몸과 마음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려져가는 느낌이다. 이래서 스님들은 세상의 번뇌를 잊고 살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식사의 마무리인 설거지.
각자의 먹은 그릇을 치워야 하는 이 곳의 규율에 각자 먹은 접시를 깨끗하게 설거지한다.
장대같은 비도 멎고, 잠시나마 산에서 뿜어져나온 기운을 느끼며 바깥의 경치를 살펴본다.
도시에서 느꼈던 치열함 속에서 자연에서 오는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끼니 저절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간의 휴식을 뒤로 하고, 바로 타종체험을 하기 위해 고무신을 고쳐 신고 자리를 나선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자욱한 안개로 뒤덮인 산사,
여기에 종소리까지 울려퍼진다면 곤히 자는 아이에게 불러주는 엄마의 자장가 소리같은 느낌일까?
한 번도 직접 종을 쳐 본 적이 없다보니,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된다.
스님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마음을 담아 힘껏 내리친다.
"뎅~"하고 산사에 흩어지는 진동소리,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다.
공중으로 퍼져나가 점점 희미하게 사라진 종소리처럼 내 번뇌도 사라지는 것 같아서일까?
진심을 담아 합장을 하고 소원을 빌고 내려오는 순간, 자신감이 불끈 샘솟는다. 바로 넌 할 수 있다고 말이다.
한적한 용문사에도 점점 짙은 어둠이 몰려온다.
관광객들이 자리를 비워 한산해진 용문사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역시도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메리트일 것 같다.
스님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다과시간,
차에 대한 예절을 배우며 스님이 먼저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녹차는 100도가 넘어가는 물에 담그게 되면, 맛이 떫어지게 되어서, 항상 50-60도에서 2번째 우려낸 녹차가 가장
맛이 좋답니다."
스님과 대화를 조금씩 나누다 보니, 참가자들과 함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전 직장인이구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너무 쉴 틈이 없어서 이번에 이렇게 시간 내서 아내랑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고, 스님께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전 미국에서 왔어요. 한국에는 20년만에 처음 오게 되었고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서 오게 되었어요."
"전 오늘 혼자 왔어요. 휴식을 하기 위해 왔는데, 여러분들 만나뵙고 프로그램 보니깐 참 좋네요."
"전 오늘 친구 부부와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기 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들로 템플스테이를 방문했다고 한다.
난 과연 무엇을 위해 이 곳을 왔을까? 온지 6시간만에 나의 목적을 다시 상기해본다.
'그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안하기 위해서.. 잠시 속세와 떠난 삶을 살며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서였지.;
"요즘 젊은이들의 노래를 가만히 들어보면, 참 자신한테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든 유행가 가사가 남을 탓하고
자신한테만 집중하는 노래잖아요. 내가 제일 잘나가고, 너때문이라며 남을 원망하고... 예전에는 그래도 가사가
그렇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자기 PR시대이다보니 노래도 그렇게 흐르나봐요. 그래도 우리는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해요. 자신을 반성하고 끊임없이 고민해봐야 하죠."
스님이 최신 노래 가사를 알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그 안에 스님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느끼니
마음이 또 새로워지는 느낌이다. 항상 남의 탓만 하지 않았었나 반성을 해 본다.
스님과 짧지만 긴 시간이 흘러 어느덧 시간은 9시를 넘어서고,
속세와는 다르게 이 곳의 취침시간은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로 조금 다르다.
간단하게 세면을 하고, 조금은 어색한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해보지만,
아직 속세의 습관에 익숙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같이 방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가보다.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계곡에 물 흐르는 소리에 집중하다 어느새 잠에 빠져든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밖에서는 우리를 깨우는 목탁소리가 들린다.
"딱딱딱딱, 딱딱딱딱"
닭들도 잘 울지 않는 새벽 4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은 어렵게 잠을 깨게 되고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세면을 끝마치고 이어지는 아침예불과 108배,
다리근육이 하나로 뭉쳐지는 얼얼함과 목을 흥건히 적시는 땀에 취하다 보니 어느새 108번째의 절도 마무리 하고....
불교에서는 108가지의 번뇌를 잊기 위해, 더럽혀진 자기 자신의 마음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108배를
실시한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왠지 모르게 나오는 발걸음이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흥건히 적셔진 몸을 식히며 새로운 잡생각들을 없애준다는 명상,
스님께서는 명상을 통해 자신이 가진 번뇌와 짜증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여러분들 단 5초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호흡에 집중해보세요.
정말 호흡이 제대로 들어가고 나가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하신다면, 여러분들이 숨쉬는 것 조차
생각하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바로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아무런 걱정없이
편안한 상태가 되실 거에요. 그게 바로 명상입니다. 항상 화가 나거나 걱정이 많으실 때 이렇게
명상을 해 보세요. 정말 어렵지만, 한 번 알게 되면 명상의 중요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스님의 안내에 따라 명상을 시도해본다.
'숨을 깊고 길게 마시고, 길게 내뱉고, 숨을 깊고 길게 마시고, 길게 내뱉고'
'앗,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잡념들이 머리를 지나친다.
'안돼, 집중하자, 집중해.. '라고 생각하는 순간,
3초쯤이나 됐을까? 기분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잠시 들다가 어느새 바로 다른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아, 이게 바로 명상이구나. 조금이나마 새로운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아침의 마지막 코스, 산보가 다가왔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의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산행.
조금은 처음에 덜컥 귀찮은 것이 아닐까 걱정이 앞서다 이내 마음을 다잡고 스님을 따라 나선다.
하나 둘, 하나 둘, 기운을 내며, 자연을 벗삼아 길을 내딛다 누군가 진심을 담아 쌓아올렸을 돌탑
을 발견한다
멜리사도 잠시 마음이 동했는지, 평평한 돌을 한 개 집어 올려,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그녀의 소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궁금한 마음과 함께 나 역시도 돌을 하나 집어올려놓고 소원을 빌며 발걸을을 옮긴다.
몸이 조금씩 에너지 소모로 뜨끈뜨끈해지며, 기분이 상쾌해질 무렵 발견한 계곡,
밤새 물 소리는 들어보았지만 가까이 가본 적은 없기에 궁금하기만 했던 계곡물을 직접 느껴보기로 한다.
생각보다 차가운 물에 깜짝 놀란 나, 하지만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물을 그냥 지나칠 순 없는 사람마음.
신발과 양말을 벗어던지고 물에 뛰어든다.
또르르 흐르는 물속을 지나 걷는 느낌, 조금이나마 남았던 잠이 확 달아나는 것만 같다.
차갑지만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게 정화시켜주는 자연의 신비에 놀라며 물길을 따라 절로 발걸음을 돌린다.
돌로 발바닥 지압까지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있을까?
1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절 한바퀴를 돌고 나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다.
이윽고 절 앞을 늠름하게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 역사가 오래된 나무라 그런지 우리를 압도하는 위엄도
보통 위엄이 아닌 것 같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중요한 가치 덕분에
나무 옆에 번개를 대비한 피뢰침까지 설비해 놓았다고 하니, 그 세심함에 놀란다.
세상과 번뇌를 잊겠다는 마음가짐도 잠시 버리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긴다.
이 역시도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이니깐 말이다.
드디어 1박 2일간의 짧은 속세와 단절되는 경험을 끝마치고, 속세로 돌아갈 시간이다.
휴식을 취하기에, 번뇌를 잊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고 빡빡한 스케줄로 돌아갔지만,
기억속에 남는 추억과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조금 달라진 느낌이다.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화려한 네온싸인보다는 은은한 연등과 푸른 자연 그리고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의 소리,
이것과 24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 지는 것 같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신었던 고무신과 옷, 그리고 방을 정리한다.
속세로 돌아오다.
지난 6개월간 일로 정신없이 앞으로만 바쁘게 흘러갔던 세월이 자연과 벗삼고 지내며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다.
자극이 없는 산나물로 몸이 맑아지고, 좋은 자연의 공기와 에너지, 그리고 스님이 해준 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몸과 마음 모두 새롭고 가벼워진 마음이다.
이 가벼워진 마음으로 내일은 또 다시 도전해봐야지, 아자!
여러분들도 잘 읽어보셨나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휴가처로 주목받고 있는 템플스테이,
종교와 관계없이 도시와 떨어진 생활을 통해, 새로운 자연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은
한번쯤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될 테니깐요.
그럼 여러분들의 남은 알찬 방학을 기대해보며, 안녕
마지막으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면, 영상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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