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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얘기했다가.. (+)추가

(+) 베스트에오른건 글쓰고 이틀뒤에 알앗지만 이제야 추가글을 쓰네요

    

     벌써 며칠이 많이 흐른뒤라 이 추가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몇안되시겟지만..^^;

 

     저는 그때 면접 보고나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점장님)이 깐깐하신거 빼곤 괜찮은데

 

     그곳에서 오래알바한 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 참 하하하하하

 

     어쨋든 전 시급 3800원 받고 일하고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1년차인 언니는 4500원이라고해요

 

     제친구도 거기서일하는데.. 제친구의 어머니분 친구분이 제가일하는곳 사모님(점장님)이더군요

 

     제친구는 3일만에 4000원으로 올랏다는데 언니들은 3~4개월후에 4000원으로 시급이 올라갓다고해요.

 

     그래서 언니들한테 "여기서 일하는 친구는 3일만에 4000원 올랏다는데요?!" 하니 언니가

 

     쓴웃음을 지으면서 "인맥이잖아 인맥~" 하더라구요.. 언니가 적당히 일하다가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그 언니도 일 그만 두고요. 

    

     그냥 처음 일하는 거니 묵묵히 일하려구요~ 좋은경험되겠죠?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톡커님들 덕분에 많이 알게됬어요

 

     제 일처럼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그 와중에 더위도 만만치않네요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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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열아홉살 여자구요ㅠㅠ

 

ㄸㄹㅈㄹ에 자리가 낫다는 친구말을 듣고 ( 참고로 글쓴이는 알바를 한번도 해본적이없음 )

 

곧장 달려가서 카운터에잇는 알바생에게

 

"저.. 알바구한다고하셔서요.." 라고 하니

 

알바생이 누굴 부르더군요

 

중년여자분이나오셔서 알바할거냐고 카운터에서 서서 얘기하시길래

 

속으로 '엥? 면접을 이렇게보나 급한가 그냥이렇게 간단히 얘기로끝나나' 싶어서..

 

알바한다고햇죠. 그랫더니 이것저것물으시더라구요 나이는 몇이냐 어디사냐..

 

근데 제가 집이 정말 가깝거든요.. 거기서 4~5분 거리라서..

 

어디사는지 말씀드렷더니 거기사냐면서 할거냐고 안할거냐고 따지듯이 말씀하시는거에요;

 

딱 말씀하시는게 "그래서할거야안할거야?ㅡㅡ 하긴할거야?" 이러시더라구요..

 

저는 구체적인아무것도모르고.. 일단 따지듯이 물으시니까 네네할거에요햇더니

 

아무말씀없으시길래 얘기는 거의다하신듯싶어서 "저기.. 시급은 얼마나 되나요?" 라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대답도 안하시고 주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이게뭔가...하고 멍하니 서잇는데

 

알바생이 좀만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렷더니

 

남자분이 나오시더라구요. 사장님인거같았어요.

 

파일같은걸 가져오셔서 제앞에 앉으셧어요

 

공손히 인사드렸죠.

 

근데 이렇게 면접 볼거였으면 진작 말씀을 해주시던지ㅠㅠ

 

카운터에서 따지듯이 이것저것다물어봐놓으시곤..ㅠㅠ

 

여튼 사장님이 제앞에서 대뜸 그러시더라구요

 

어디가서 알바구할땐 먼저 처음부터 다짜고짜 시급물어보는거 아니라구요.

 

다짜고짜 시급 물어본애들보면 일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라면서요..

 

너도 똑같을거다 라는 식으로..말씀하시더라구요

 

마지막에 조심스레 물어봐야한다고 하시면서요..

 

알고보니 그여자분은 사장님 아내였어요.

 

제가 다짜고짜물어봣단식으로 사장님께 얘기를 하셧는지...

 

전절대안그랫거든요ㅠㅠ 급하게 짧은 시간에 이런저런질문다받고 얘기가 다끝난듯이 되보여서

 

마지막에 조심스레물어봣는데 먼저 무시하고 들어가셨고.. 추후에 다시 제대로면접본단말씀도없이..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시급물어본 나쁜 학생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사과드렸죠

 

변명해봤자 토까지 다는 학생이 되어버릴테니까요ㅠㅠ

 

그래서 이름, 나이, 학교.. 장래희망?...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시는데

 

중간중간에 몇번 시급 물어보는거아니라고 계속 꾸중하시길래

 

몇번이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예의가 없었던건가요..? 아무런 경험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ㅠㅠ조언이나 지적부탁드려요. 제가 잘못된건지 납득이 잘안가서 좋은말씀 해주시면

 

잘못이엿구나하고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 없게 하려구요ㅠㅠ 물론 그때 말씀 듣고도

 

'이러면 안되는구나..' 생각해서 조심하지만..

 

두서없이 횡설수설 적엇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 많이 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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