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쓰기 전에 먼저 트리플 S임을 밝힙니다.
또한, 이 글은 모두 저 자신의 견해와 생각임을 밝힙니다.
SS501이 각자 솔로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명 중 허영생도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내고 약 한달 전에 활동을 마무리 지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허영생의 첫 솔로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Out the club(Feat.태완)이라는 곡이 청소년유해매체물이라는 여성부의 판단으로 19금 판정을 받았습니다.
판정이유는 첫번째로 곡의 가사에 ' club ' 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입니다.
club을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라는데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유해업소에는 club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곡에 club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곡이 얼마나 많은데 왜 그 중 이 곡만 심의판정을 받았을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여성부의 심의 판정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판정이유는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이유입니다.
여성부에서 선정적가사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마 'Let it go now 날 느끼고 있는 body talk'
'you don't know it 내 안에 젖어드는 걸 Baby show me sexy dance' .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성부는 이 부분들이 club을 연상케하는 선정적인 부분이어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을 내렸다고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가사들은 club에서 춤추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이며, 여성부에서 생각하는 그런 모습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분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club이 안되면 놀이동산 뭐 이런 데만 주제로 곡을 써야한답니까?
우린 이제 동요만 불러야하는겁니까?
또한, 활동시기가 한 달이나 지난 곡을 이제 와서 왜 물고 늘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비스트 분들의 곡인 <비가 오는 날엔>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받은 바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음주를 권장한다는 이유에서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와인, 막걸리는 술이 아닙니까?
왜 그런 곡들은 심의에 걸리지 않은겁니까?
여성부의 이런 모호하고 어정쩡한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단하는 거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고 타당한 근거로 모든 국민들의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심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두 우리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인데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근거로 그런 심의하지말란말입니다.
가수,작사가,작곡가분들이 피땀 흘려가면서 만든 곡들을 그렇게 어이없는 근거들로 19금 딱지 붙이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심의에서 걸린 곡들을 다시 재심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 많이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