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얘기 해드릴께요
뭐 일단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거 기다리시든 안기다리시든 거기에는 아무 말 안할께요
단지 저의 경험으로써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 거일 뿐이니까요
절대!! 기다리지 말라 뭐다 말씀드릴려고 하는게 아니니 오해하시 마세요
우선 첫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군대가는 남친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군대갈적에 모든 커플들이 하는 생각은 다 똑같아요
주위에서 그러겠죠?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여자가 너무 고생이다.
네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런말 들을때 여자는 아니다 내 남자친구는 다르다 잘해줄꺼다 제대하고나서 남자가 차버린다는데 내 남자친구는 다를꺼다. 라면서 굳게 믿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제 주위에 기다리는 커플 딱 한명 봤습니다. 딱 커 플
또
제 경험상 100명의 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군대에 가면 제대할때까지 계속 사귀고 있는 커플은
100중 1 이에요.
100중 10이 기다리긴 하는데 그나마 10중에서도 9는 남자쪽에서 차버립니다
차버리는 이유요?
그간 오랜기간(군대 복무기간이 있어도 시간은 길어요)동안 보면서 질려버렸다는 것. 그리고 주위에는 어린여자애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예전 여자친구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데 남자라고 안그럴까요? 물론 저도 경험자로 군복무중일때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정말 너무나도 보고싶고 헤어질라치면 가슴이 찢어질꺼같은 아픔 장난 아닙니다. 근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아무것도아니더군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여자친구가 좋아서 붙잡고 있었던게 아니라 단지 혼자가 되는게 싫었기에 붙잡고 있었다 가 맞을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여자친구가 오랜기간을 기다렸다는거에 대해서 주도권을 여자친구에게 넘기게 됩니다. 여자친구는 왕비가 되는거죠. 공주도 아니고 왕 비. 왕비의 말씀은 모두 어떤것이든 받들어야 합니다.
그런데에서 오는 결론은 남자쪽에서 이제 별로 안좋아한다 하고 차버리는 것뿐.
그리고 남자친구는 새로운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 즐겁게 지냅니다. 2년동안 허무하게 기다린 여자만 새 되는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2년이란 시간 허무하게 보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