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첨으로 판쓰는 15세녀자입니당 ![]()
꿈이소설가가와정반대라서 글재주는없지만잘봐주세용ㅎ![]()
그럼 요즘유행인 음슴체로 가볼까용?ㅎㅎ
나님은 15살임
지금 나에겐 4년째사귀고있는 우리 남친에대해 토킹어바웃을 해보려고함ㅎ
나랑 남친이 만나기까진 정말 힘들었음ㅠ.ㅠ
왜냐하면 내남친이 정말 인기가많았기때문임.
어느정도인기가많았냐면
내가초1때 얘기임
가을때, 운동회한다고 막 이것저것 준비에 한창 바쁠때였음
근데, 6학년언니오빠들 "신랑신부꾸미기" 라는 종목을 한다는거임!
그 모델들은 바로 우리 초1 중에 여자 1명 남자1명을 뽑는다고함
우리초1들은 정말 좋았음*-_-*
막 오디션같은게있엇음 ㅋㅋㅋㅋ
초1들을 대상으로 ㅋㅋㅋㅋ 나님? 물론나갔음ㅎ
선생님의 적극추천 그리고 친구들의 적극추천으로 ㅎ
반에서 각각 2명씩 나갈수있었음 ( 여자,남자)
나랑 우리반에 호돌이라고 ㅋㅋㅋㅋ 걔가 나갔음ㅎㅋㅋㅋ
암튼 오디션은 점심시간에 열렸음!
오디션을하는데 거기 내남친도 출전한거임!!!!!!
그때부터 아마 내남친을 알아가기시작했음 ![]()
내남친은 시크시크열매를 먹은듯 정말 시크햇음ㅠㅠㅠ
암튼오디션결과는 나랑 내남친이였음!!
야홓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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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뻣긩ㅎㅎ!!!!!!!!!!!!!!!
근데여기서 내남친이 오디션에 탈락되었어야했음ㅠㅠ
왜냐하면 ㅠㅠㅠㅠㅠ 쭉쭊읽어보아염
친구들의축하 선생님들의축하 부모님,동네사람들의 축하를 모두받고는
나님, 운동회에 출전했음>_<
근데......
6학년 언니들의 관심사는 내남친이였음ㅠㅠ
물론 오빠들의 관심사는 나였지만![]()
근데 이후로부터 내남친은.... 인기쟁이가되어버렸음ㅠ
나님은 1반이였고 내남친은 3반이였는데
항상 3반에 언니들이 왔다갔다거렸음ㅠㅠ
알아보니깐 언니들이 내남친볼려고 온거였음ㅠㅠ
언니들이라 뭐라하지도못했음ㅠ하...
이때 내남친이랑같은반이였던 예슬이라고 있었음
얘가 글쎄 내남친한테 고백을했다는거임(초1때는내남친이내소유가아니였음)
이소문은 널리널리퍼져 6학년언니들의 귀에도 들어오게되었음!
그때 6학년언니들이 예슬이한테 찾아옴
" 야 여기 김예슬어딨어?^^ "
나 3반에 놀러갔을때 언니들이 온거임! 좋은구경햇음![]()
예슬이는 뭐지?라는표정으로 언니들을쳐다봄
" 네? "
무서운건지 덜덜떨리는목소리로 언니들앞에 다가섰었음
" 너가 우리하늘이한테 고백했어?^^"
하늘이는 내남친가명임! 가명으로하겠음!ㅎ
" 아..넹..그런데요? "
" 하늘이내껀데? 언니꺼에요 예슬아 ^^ "
" 하늘이요?... "
" 응 언니꺼에요 "
" 그럼언니가 하늘이 여자친구에요?.."
" 아니아니여자친구는아니구요 양동생이예요
하늘이건들지말래요 예슬이 ? "
이런식으로 언니들이 무섭게 했음 ..
예슬이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알겠다고함...
언니들은갔고 예슬이 그때서야 펑펑움 ![]()
친구들이 예슬이달래주고
이때 하늘이는 축구하고있었음 ;_;
그렇게 예슬이는 자연스럽게 하늘이와 꺠짐
얘내 딱 하루갔었음 ㅋㅋㅋㅋㅋ
물론 초1때 무슨사랑을알겠냐며 ![]()
그리고 3년이 흐르고 4학년때! 11살이됬을때!
나님과 하늘인 드디어 같은반이되었음 olleh!!!!! ![]()
그리고 막 새학기첫날때 같이앉고싶은애들이랑 앉는데
나는 내친구 유미라는아이와 같이앉았음!
맨뒷자리에앉았는데
글쎄 하늘이가 들어오더니 내앞자리에 앉는게 아니겠음????
(물론지친구랑같이 )
꺅!!!!!!!!!! 난 날아갈듯좋았음 ![]()
더좋은건 쌤이 한달동안은 이렇게 앉아도 괜찮다고!!!!
정말 올레올레였음>.< ㅎㅎㅎㅎ![]()
그리고 초딩때는 모둠만들기 ? 막 6명씩 책상돌려서 앉는거ㅋㅋㅋㅋ했는데
우린 4명씩 했었음
하늘이랑 된거임!!!! ![]()
국어시간에 그랬는데
무슨 글같은거 읽고 느낌? 같은거적어서
조원끼리 돌려서 댓글같은거 달아주는거임ㅋㅋㅋㅋ
나 하늘이가적어준글씨가 너무너무좋아서
집에고이고이 잇ㅇ므 ㅋㅋㅋㅋㅋㅋ
인증?ㅋㅋㅋㅋ인증할때 같이인증하겠음ㅎㅎ
음 그리고 하늘이랑 같이장난치게되면서
점점친해지게됨 ![]()
근데 5학년언니들이 날 찾아왔음 ![]()
첨엔 내가하늘이랑 친하게지내니깐 막 질투해가지구
예슬이처럼 그렇게 되는줄알고 정말 무서웟음ㅠㅠㅠ
근데 아니였음 ![]()
" 아 니가 봄이야? "
내이름에 봄이들어가서 내가명은 봄이라고하겠음ㅎㅎ;
" 넹.. " <<쫄았음 ㅋㅋㅋㅋ
" 귀엽당ㅋㅋㅋ너쩌번에 신랑신부꾸미기에서 너가 신부였었지ㅋㅋㅋ"
" 네...ㅎㅎ "
" 아귀여워! 진짜 너내동생이였음좋겠다ㅎㅎ "
"ㅎㅎㅎㅎㅎ "
" 봄아봄아 너 내양동생할랰? "
나 저때 순수했음 양동생이뭐임? 양동생? 양의동생인거임 ?
그래서 아무것도모르고 그저난 고개만끄덕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구귀엽당ㅋㅋㅋㅋ그럼봄아안녕 종치겠다 언니들갈게~ "
이러고 갔음 ㅎ.ㅎ;
언니들가고난후 친구들이 좋겠다좋겠다거리는거임
내가 머가?? 이러니깐
저언니들이 너조아해서, 저언니들 무서운언니들인데
양동생이니깐 좋겠다 이러는거!!
난 그떄서야 ㅋㅋㅋ
" 야..양동생이머야? " 하고물었ㅇ믘ㅋㅋㅋㅋㅋㅋㅋ
" 양동생은 진짜친한동생처럼지내는거자나 ㅋㅋㅋ"
이러는ㄱ ㅎㅎㅎ...
그리고 난 그언니들이랑 친하게지냈음 ㅎㅎ![]()
그리고 하늘이와도 잘되고있었음 ![]()
하늘이가고백을 어떻게했는지 안궁금함?ㅋㅋㅋ
아주아주 달달하다못해 녹아내리게 고백했는데?ㅋㅋㅋ
처음이니까 살살가겠음ㅎㅎ추천 10 넘으면
2탄 ㄱㄱㄱ 가겠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