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하나 더쓰고 자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수랑추천수 기대중임!
뭐..많이 바라진 않음 그냥 보고 엄마미소 지을정도엿으면 함
쨋든 이읍시다 부지런히
옆집이 두집 이잖슴
근데 우리집 왼쪽? 우리집현관문 밖에서 지켜볼때 왼쪽에는
자취하는 오빠가 삼.. 오빠라고 하긴 뭐한데..ㅈㅅ..어쨋든
그래서 그 오빤가 했더니
오른쪽 문이 열렷음ㅋ그 교회오빠같은사람집이엇음
누군가 나오는데!!!!!!!!
그 남자아이의 어머니로 추측되는 아주머니셨음..
부지런히 음식물 쓰레기를 옮기고 계셨음
엘리베이터가 와서 일단 타고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잇엇음
아머니께서 아니 아주머니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셨고 곧 나에게 말을 거셨음
학생 이 층 살아?
네.
나는 어른공포증이 잇음..
어른이란? 말걸기엔 너무 어려운 존재 같달까..
근데 지금은 아주머니랑 집에가서 수다떨 정도로 잘지냄!
몇 호?
802호요ㅎㅎ
아~우리 옆집이구나 나이가 몇이니?
이제 17살 되서 고등학교 올라가요!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네?![]()
이런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엘리베이터가 1층에 다다랐음
내가 그아이에 알게 된것은 나이 뿐이엇음
역시 여자의 직감은 틀리질않음!!!! 내 또래같아 보였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아주머니께서 잘가~
라며 인사를 해주셨고
나도 꾸벅 인사를 하고 아파트단지를 나왔음
그게 어머니(?)와 나의 첫만남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다가
5시쯤에 집에 돌아가려 했음
친구들과 오랜만..이엇지만 눈물을 머금고 안녕을 고했음
그리고 버스를 기다렸다가 버스를 탔음
뻐카(버스카드)를 찍고 자연스럽게 앉을곳을 물색하는데
뒤에 남자무리가 있었음
그리고 그냥 흘낏 쳐다봤는데 그런거 있잖슴!!
뭔가 느껴지는거! 그래서 다시 쳐다보니
옆집아이였음
방학이라 염색을 했는데
부쩍 멋있어졌음 ![]()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다니..
잡솔 ㅈㅅ 어쨋든 내가 버스를 탄곳에서 버스를 타면
3정거장을 가야 우리집 근처에 내릴 수 있었음.
3정거장을 서서 갔음..![]()
그리고 3정거장이 지낫고 이제 내릴 때가 되서 초인종
아니 초인종이래; 벨을 눌렀음
그리고 집앞에 도착하자 그 아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음
그리고 같이 내렸음
나님은 뻘쭘해서 먼저 내려서 먼저 걸어갔음
근데 엘리베이터가 14층인가 15층? 에 멈춰있었음..ㅋ.......
우리집 엘리베이터가 쫌 느림
아니 좀 많이.........
그래서 기다리는데 그 아이가 왔음
1층에 도착할때까지 아무 말도 섞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함의 결정체였음ㅋㅋㅋㅋ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고 8층을 눌렀음.
그리고 아무말 않고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대는데
저기..라고 말을 거는것이었음!!!
그래서 나님은
네..라고 대답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우리 옆집 맞지? 걔랑 비슷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갸우뚱하는 모습에 충격을 입음ㅠㅠ;
아무리 그때가 3일 머리를 안감았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하지않음?ㅡㅡ
아무리 그때가 앞머리를 후딱 까고 머리를 묶고 잇었대도 이건 좀 심하지않음?ㅡㅡ
아무리 그때가 목늘어난티를 입고 잇엇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하지않음?ㅡㅡ
심하지않음..
당황한 나님은
응..맞아 라고 대답을함ㅋㅋㅋㅋ
하자 그 아이가 하는말이 가관이었음ㅋㅋㅋㅋㅋ
미안 너무 달라서 못알아 봤어ㅋ
가관이 아니라는걸 느낀지는 그 후로 얼마 안됬을때였음
그땐 정말 저말이 짜증났지만 ㅡㅡ
평소처럼 약속없어서 집에만 있던 나님은
아빠가 얻어오신 디카로 성능을 체크하다가
집에서의 내모습을 찍어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쨋든 그렇게 또 침묵이 흐르고
엘레베이터안에서의 설레는 일따위는 없었음ㅋ
몇일이 지나고 주일이 되었음
우리집은 기독교인들임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피곤하셔서
내몫까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오렴 ![]()
하고 나를 보내셨음..ㅋㅋㅋㅋ
교회엔 유난히 친한친구가 없었음..
내친구들은 교회를 안다니고..몇번의 전도를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 를 몸으로 체험해 뜻을 깊게 헤아린 계기가 되었음 ![]()
뭐 그래서 포기를 하고 혼자 성경책 들고 교회를 갔음
저번주에 안나왔던터라 조금 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교회 예배가 거의 절정에 이르고 있을무렵.....
문이 열리고 한 아이가 모두의 시선을 받으며 들어옴
나도 그 아이를 쳐다봤고 그 아이는 나랑 눈이 마주침
아ㅋㅋ옆집애네
뭐?!!!!!!!!!!!!!!!!!!!!!!
진심 내 표정은
너무 당황했던탓이었음..^^;
그 아이도 나랑 눈이 마주치자 그 아이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당황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도 혼자였음..알고보니까
어머니께서 기독교에 진실된 믿음을 갖고 계신데
너도 새롭게 개과천선 해야지 ![]()
...하며 교회를 떠밀려 온것이라함ㅋㅋㅋㅋ
어머님 재밌으심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가 날 보더니 당황하더니 씨익 웃었음
그리고 우리 교회 책상이 일자로 되있는 책상인데
다 같이 앉는 책상임ㅋ
근데 자리가
○●●●●●
이 갈색 표시가 내 자리였음 내 옆자리는 비었고
요런식으로 되어있었음!
근데 그아이가 웃으며 내 옆에 앉는것이 아니겠음?
내 옆에 앉더니 날 툭툭 건드려서 난 어색하게 웃음..
;;
여기서 보네ㅋ
하며 씨익 웃었음
다음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