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바뀐 바람에 맛집 리뷰의 시간이 멈췄어요.
예전 사진들을 겨우 pc에 옮겨 뒀는데 나님이 집에서 pc를 부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지라
- _-
아,
급한 일이 아니면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는 습성때문에 나날이 쌓여가는 리뷰들.
그리하야, 오늘 후입선출법으로 아자자자자자자자자 쓰기로 했어요.
최근 사진들은 갤2에 있으니까요♡
어제부터 진통을 토하는 손목때문에 천천히 가도록 하겠어요.
그럼, go go
비타민 오라버니와 묻지마 가게 찾아 부대 근처를 삼만리 하다가
도착한 곳은
우마이도~
일본 라멘 전문점이 되겠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좋았어요.
저는
나무로 된 인테리어들이 괜히 막 포근하고 아늑하고 그러던데 ㅋ
묻자마 가게 투어로 부대를 근처를 두어바퀴 돌았더니 많이 덥네요.
에어콘 앞에 자리 잡아 봅니다.
테이블 앞에 놓여진 메뉴 판을 잠깐 보실까요?
착한 가격,
입맛대로 시켜만 주시면 되요!
비타민 오라버니가 하카다 돈코츠 라멘과 교자를 시켰어요.
나님의 기억으론,
처음 일본식 라멘이 유행했던 게 십여년 전인 것 같습니다.
서면에 두어곳 체인점이 문을 열었구요
구 은아극장 근처랑 일번가 안쪽 시장 인근에
몇년 뒤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지만,
아, 그 라멘은 정말 어느 날 갑자기 막 먹고 싶어지고 했었는데
ㅋㅋㅋ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라멘은 늦게 나왔어요.
덕분에 에어콘 바람 맞으며 열도 식히고
주방장님들의 큰 소리에 깜짝 감짝 놀라기도 하고
오라버니랑 이런 저런 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짜잔~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하카다 돈코츠 라멘 나왔습니다.
담백한 내음이 사진으로도 보이시죠?
ㅋㅋ
국물이 상당히 진하고 담백합니다.
느끼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건, 라멘의 매력아니겠어요? ^^
하카다 돈코츠 라멘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게란되겠습니다.
와-
열어 보면 반숙이랍니다♡
으엉 ㅠ
깨트리는 거 피하려다 보니
사진이
ㅠㅠ
라멘 먹는다고 같이 주문한 교자를 잊으시면 안되죠~
처음 교자가 나왔을 때 나님은
"미? -_ -"
였어요.
저건 사진 찍으려고 돌려둔 거고 원래는 뒷면으로 나와서
-_-
우마이도를 처음 가봐서 원래 그런건지 아닌건지 -_-
하지만!
교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하면서도 완전 좋았어요!
원래 만두와는 그냥 그런 사이었는데 ㅋㅋㅋ 우마이도의 교자를 보니 자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자, 그럼 보시지만 마시고 교자 한 입 하세요 ^-^
촬영에 협조해주신 오라버니 감사해요♡
부대 우마이도 오시려면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