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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5층집 창문에 매달리다 잡힌 도둑★★★

뱀잉 |2011.07.26 13:42
조회 155,040 |추천 414

 

 

 앜ㅋ 추천 해주신분들 감사해요ㅎㅎㅎ

 

 

항상 톡을 읽는데 나님이라고 쓰시는 분들 많길래 이렇게 쓰는건가?

 

해섴ㅋㅋ 따라 햇는뎈ㅋ 저도 쓰면서 많이 오글거렷어요ㅠㅎㅎㅁㄴㅇㄻㅎㅎㅎ

 

 

나님 에 대한 지적이 쫌 잇는거 같아서.ㅎㅎㅎ

 

고쳣어요ㅠㅠ 나란여자 소심한 A형....ㅠㅠㅠ

 

 

 

 

아 그리고 동생사진은...음...... 동생한테 물어봐야 하는데ㅎㅎㅎㅎ

 

이왕 추천 많이 받은거

 

 

욕심내서 추천 200넘음 사진올린다하면..... 저 까일까요..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추천 팍팍 부탁드려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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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점심시간마다 톡을 즐겨 보는 20살 여자사람 회사원입니다.

 

 

처음 쓰는거라 뭘 어케 써야 할지 모르겟네요ㅎㅎ

 

 

 

 

 

그냥 무작정 GOGO! 음슴체 시작할께요~

 

 

 

 

 

 

 

 

 

 

 

울 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오래된 5층짜리 아파트임

 

그 아파트의 5층에 살고 잇음

 

넓은 집은 아니라서 방 2개인데

 

 

작은방에 아버지 주무시고 큰방에 어머니 나 남동생 셋이서 잠

 

 

 

 

 

 

 

 

 

 

정확히 시간을 따지자면 월요일 새벽 4시쯤 이엿음..

 

 

 

 

잠결에 창문이 막 흔들리고 덜커덩하는 소리가 들렸음

 

요즘 태풍이다 장마다 그래서 그냥 바람이겟거니..하고

 

 

그냥 얼핏 듣고 다시 잠에 빠져들려는 순간

 

 

 

 

 

 

창문이 쨍그랑 깨지는 소리가 들렷음

 

그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누구야!!!!!!"하며 소리를 치면서 

 

어머니와 나 동생이 자고 있는 방으로 뛰어 들어오셧음

 

 

 

 

그소리에 자다 말고 놀래서 일어나 불을 켰는데

 

베란다 창문에 누가 매달려 잇는거임

 

 

유리를 깨고 들어오고 있는 중이엿음

 

 

 

 

 

나중에 보니

 

발그림 이해좀부끄

 

그림에 빨간색 화살표 처럼 계단 창문을 통해 울집으로 넘어오고 있었던것임

 

 

 

 

 

 

 

 

가족이 다 일어나서 난리가 낫엇음

 

 

아버지는 창문쪽으로 가셔서 들어오던 도둑을 붙잡으시고

 

 

어머니는 도둑이 5층에서 떨어져 다칠까바 움직이지 말라고 그대로 있으라고 소리치시고

 

 

동생은 아버지를 도우고...

 

 

나는...... 솔직히 잠이 덜깨서 비몽사몽이엿음..부끄

 

 

 

 

 

 

그러다가 아버지가 나를 부르며 경찰에 전화하라는 소리에 정신이 들고

 

항상 끼고 자던 폰을 들어 바로 112를 눌럿음

 

경찰아저씨께 울집 창문에 도둑이 매달려 있다고 신고를하고잇는데

 

 

 

 

도둑이 집에 가겟다며 아버지 손을 뿌리치며 내려 가는것임

 

다칠까바 험악하게 하지도 못하고 아버지는 도둑을 놓침

 

 

 

이상황에 어느 누가 안녕히가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도둑을 놓칠까봐 계단창문으로 뛰쳐가 도둑을 붙잡음.

 

 

내동생 키 183에 나랑 길거리 나가면 내 오빠라 불릴정도로 든든한 동생임

 

 

 

 

도둑은 내동생보다 외소하더라........

 

 

 

 

 

 

 

쨋든 집안에서 도둑이 내려가는걸 보신 아버지는

 

동생따라서 계단으로 나오심.

 

 

아버지랑 동생은 도둑을 잡고 경찰이 오기 전까지 기다림

 

 

 

 

근데 도둑이 계속 이상한소리를 하는것임

 

 

예를들자면..

 

 

 

 

재미잇는일이 일어나시기 전에 이거 놔주시죠.

 

 

또는

 

 

출근해야하니깐 이것좀 놔주세요. 집가야해요.

 

 

 

이럼.

 

 

 

 

재미잇는일???ㅋㅋㅋㅋㅋ 궁금햇음.짱 

 

재미잇는일이 멀까 별의별 생각을 다함ㅋㅋㅋ

 

 

 

 

 

 

경찰이 오는 동안 아버지와 도둑은 실랑이를 벌이며 이야기를함

 

 

 

도둑의 말로는 열쇠가 없엇다고

 

집인줄 알고 그랫다고함.

 

 

도둑이 술에 취하시긴 햇음.

 

 

 

 

 

 

잠시후 경찰이 오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고 나니 놀라운사실..

 

 

 

같은 아파트 옆건물에 사는 분이라고 함.

 

 

어머니랑 나는 아 진짜 착각하고 그랫나 싶엇음.

 

 

그치만 아무리 자기집이라고 해도 열쇠 없다고 저렇게 창문을 넘으며 집에 가나 싶엇음

 

 

 

 

 

 

이러저런 일들이 일어나고 아버지 진술서 (?) 쓰시고 나니 해가 밝아옴........

 

 

온가족 밤샘폐인

 

 

 

경찰아저씨가 도둑이자 이웃이신 그분을 데꼬 가셧고...

 

 

그뒤로는 어케 됫는지는 아직 못들엇음.

 

 

 

 

 

 

 

 

꼭대기 층이라고 맨날 누가 오냐고 문열고 자고 창문 활짝 열어 놓고그랫엇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문단속 꼭함.

 

 

 

 

 

 평소에는 몰랏는데

 

 

집에 건장한 남자 두명 잇으니 든든한걸 깨닫게 되엇음ㅎㅎㅎㅎㅎㅎ

 

 

 

 

 

 

 

 

 

막간을 이용해서 인증샷ㅎㅎㅎ

 

 

 

 

 

 

 

 

 

 

 

 

유리창 깨진거ㅋㅋ 퇴근하고 찍으려 햇는데 이미 수리 끝남

 

 

동생이 새벽에 딱 한장 찍은거 뺏어서 올려봄ㅎㅎ

 

 

 

 

 

아.. 나 이야기 끝낫는데.. 이거 마무리 어케함?

 

나 톡한번 되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소심한 A형 인뎅 용기내서 써봄.

 

글재주가 없어서ㅎㅎㅎ 이상한 부분 많아도 이해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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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ㅋㅋㅋ

 

 

도둑이 들자마자 바로 이거 톡 될 이야기 라며.ㅋㅋㅋㅋ 바로 썻는뎅ㅎㅎㅎㅎ

 

 

 

 

 

 

 

 

흥분해서 쓰고 일을 저지르고 나닠ㅋㅋㅋㅋㅋ 이거 수습은 어케 해야할런지.당황

 

 

 

 

 

 

 

일단 제가 점심시간에만 판을 보다보닠.ㅋㅋ 약속드렷던 동생 사진이 늦엇네요.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셔서;;;

 

그냥 흔남이예요~ 동생은 소심한 B형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보고 아 이렇게 생겻구나 생각만 해주세요~~~

 

 

 

 

동생 사진 GOGO!

 

 

 

 

 

 

 

 

 

 

 

 

 

 

 

 

 

  

 

 

 

 

 

 

 

 

 

 

 

 

 

 

 

 

 

 

 

 

 

 

요로코롬 생겻어요.ㅎㅎ

 

 

 

 

 

 

 

 

 

 

 

 

저희집은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긴 건물이 하도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은 인천에 있어요.ㅎㅎㅎㅎ

 

 

 

 

 

 

 

 

 

 

 

 

 

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악플을 많이 걱정했는뎅..ㅠㅠㅠㅋㅋ

 

 

 

생각보다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도둑이 들은 이야기는 진짜 제가 얼마전에 격은 일이고, 오히려 도둑을 욕해서

 

명예회손죄에 걸리는 꼴이 될까바

 

있는 사실 그대로 깔끔하게 쓰려고 많이 노력했어요ㅎ

 

 

 

 

 

 

 

또 댓글 보니깐 ㅋㅋㅋ 저희 집처럼 창문으로 도둑 드는 경험하신분 꽤 잇으시던데요?ㅎㅎㅎ

 

 

 

자작이 아니예요~

 

 

 

 

 

 

또 동생하고 도둑하고 비교를 하면서 절대 키가지고 비하하는건 아니였어요.ㅎㅎ

 

단지 제 동생이 커서.ㅋㅋㅋㅋ어린나이에 도둑을 제압할수 잇엇다는 이야길 드리고 싶엇던거예요~

 

 

평소에 싸우고 욕하고 투닥거리는 사이라서.ㅎㅎ

 

 

 

 

판에다 칭찬좀 해주고 싶은 누나 맘이였습니다.부끄

 

 

 

 

 

 

 

 

 

 

 

 

마지막으로 많이들 낚이셧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ㅋㅋㅋ 그상황에 도둑 사진찍으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정신이 없엇어요ㅠㅠㅠㅋㅋㅋㅋ

 

 

 

 

 

 

담에 또 이런일 격으면.ㅎㅎㅎㅎ 바로 사진 찍어야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

 

 

 

 

 

 

 

 

 

 

 

 

 

동생사진 하나 올리고 쓸데 없는 말이 길엇죠?ㅠ

 

나란여자 소심한 A형이라서..ㅠㅠ 그냥 묻어두지 못해 해명하고 가요;;;;;;;

 

 

 

 

 

 

 

지루햇다면 죄송하고.ㅎㅎㅎ

 

추천 정말 감사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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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9
베플잉여킹|2011.07.27 02:29
사진有 가 아니라 그림有 라고 했어야지 기대했잖아.....
베플ㅡㅡㅋ |2011.07.26 14:49
헐..?나베플됫당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소심하게 집짓기 뚝딱뚝딱ㅎ.ㅎ 투데이좀올려주세요ㅠㅠ힝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A-DK --------------------------------------------------------------- 재미잇는일이 일어나시기 전에 이거 놔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봨ㅋㅋㅋㅋ 점잖은도둑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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