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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얘기 1탄★☆★☆★

거꾸로무신 |2011.07.26 15:31
조회 77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직딩남이에요.
그냥 제 일대기중 재밌는 얘기가 많아 톡커님들 한테 보따리를 풀어보고자 적습니다.
대세가 음슴체니깐 나도 음슴체
1. 오빠~
4년전 갓 대학교에 올라갔을때 시내를 갔었음
알사람은 알거임.
성인이 되었다는 느낌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다는 느낌
난 정말로 자유로운 영혼이었음.
하지만 나한테도 시련이 있었으니
20살때 중3이랑 사겼음. (나도 이때 왜이랬는지 모름, 걍 중3이 좋다길래 사겼음)짱
본인은 고3때까지 보통 여자 앞에서는 현란한 이빨을 자랑했었음.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애한텐 현란한 이빨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통곡
하지만 그 중3 여자애는 흔히 말한 학교 일진이었음당황
고3때까지 여자 한번 못사겨본 쑥맥이었으니
담배피는 여자, 노는 여자 일절 쳐다도 안봤음.
그 만큼 순수 했단 얘기임.(ㅈㄹ *쳐서 미안함)
하튼 일진인걸 알고나서 바로 헤어졌음.
왜냐 난 순수한 영혼이니깐부끄
하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친구들이랑 오붓하게(남자 3명이서) 시내를 돌아다니며 놀았음
그때!!!!
교복은 입은 이쁘~~은 여학생이 나한테 말을 걸어온거임!!
"저기요. 오빠~"
난 그때 단 0.00000000008초 만에 모든걸 스캔 했음
음.... 얼굴은 B+ 몸매는 A
하튼 20살때 얼굴, 몸매가 중요했던 내게 천사가 다가온거임!!
그래서 난 초도도하게
"네~?"
대답하면서 난 생각했음.
중3이랑 사귄 나임, 아직 소녀같은 중,고딩 한테 난 먹히는거야
그 이후 레파토리가 쑤르르륵 흘러갔음
하지만......
"담배 하나만 사주세요"
ㅡㅡ!!!!!! 당황
급 실망 했던 나님은
"하........................... 싫은데요"
그 이후로 시내를 돌아다녀도 어느 하나 교복입은 학생들이 "오빠" 라고 불러준 적이 없음 ㅠㅠ
2. 바퀴벌레사건
중학교때임
그때 나님 학원을 다니면서 수학선생님이랑 젤 친했음
그냥 동네 형 정도로??
그 수학선생님은 혼자 자취를 했고
나랑 순영이라는(남자임) 애랑 놀러갔음
마침 선생님은 잠깐 나가신다고 했고
나와 순영이는 너무나도 배고팠음.
냉장고를 뒤져보니 호랑이 힘이 쏟아 나게 해주는 콘프라이크(?)가 보이는거임
나님은 말했듯이 순수했음.
허락없이 먹으면 안될거 같았지만 순영이라는 애가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딱!!!!!!! 딱!!!!!!!! 한 주먹만 먹었음.
그렇게 먹고 먹어 과자 한봉지 거의 쌔거였던데 반봉지로 줄었음.
마침 선생님이 들어오고 순영이가 갖고 있는 과자 봉지를 본거임!!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화내는게 아니라 당황 한거임!!
그리고 하는 말이
샘: "야!!!! 거기에 바퀴벌레약 뿌렸는데 그걸 먹으면 어떻해!!!"
순간 우리 둘이는 개 당황했음당황
나님은 너무나도 순진했기에
나님: "샘~ 저 한 주먹 먹었는데 괜찮겠죠!??"
샘: "응. 넌 괜찮고!! 순영아 넌 그거 먹은거 다 토해야되"
순영: "아 어떻게!!!"
샘: "화장실가서 목에 손가락 넣어서 토해"
순영이 화장실로 후다닥 튀어감
1분후
순영: "아 나 못하겠어!! 선생님이 내 목구멍에 손가락 넣어줘!"
샘: "야이 미췬x 아 소금물 타줄테니깐 소금물 마시고 해봐"
진짜 종이컴 반 물로 채우고 소금을 물에 반정도 넣었나봄
그걸 마시고 순영이는 화장실로 가서 목구멍이 손가락 넣고 있었음
순영: "나 진짜 못하겠어"
샘: "순영아, 앞으론 남의 음식에 손대는거 아냐 알았지?"
나님, 순영: "ㅡㅡ??"
샘: "바퀴벌레약 탄거 아니니깐 걱정마"
순영: "야이 XXXXXXXXXXXXX 야"
그날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욕을 날린 착한(?) 학생이 되었음
재미 없으셨나여?
원래 첨엔 재미없는걸로 떡밥 던지고 시작하는거임
마무리??
그렇게 어딨어
to be continue 인데
아직 스토리가 5개 남아있음
이런걸로 재미없다고 하면 곤란함
추천??
난 쿨한 남자니깐 구걸 안함......................................






























추천 좀 해주세요 젭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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