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지방 사는 여자사람 21년산임ㅋ
나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알바 경험을 가지고 있음
그냥 요새 알바 말곤 잉여잉여 하고 지내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몇자 끄적여보겠음
1. ㅎㅅ 순두부 집
알바를 첨 시작한건 고1, 17살때부터였음
아직 미성년자라 알바를 잘 시켜주진않았지만
친구가 원래 하던데였고, 또래도 많고, 주말만 해도 되는 알바라 덤으로 따라가게됨
근데 울집에서 꽤 먼거리라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고, 버스를 한번 갈아타서 환승을 해야했음
버스 대략 한시간 타야함. 그치만 친구랑 같이 하니까 그정도는 참을만했음
근데 여기 진짜 원조 집이라
규모(단체손님방, 의자에앉는곳, 신발벗고앉는곳)도 엄청 크고,
알바생(홀, 주방 합쳐 아주머니와 알바생 모두 거짓말 안하고 대략 20명정도)도 엄청 많았음
우선 여기 시급은 3,500원.......![]()
진짜 이건 노예계약ㅋㅋ
주말만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꼬박 열두시간을 일했음
점심밥 주고, 저녁엔 여기서 파는 콩도넛츠
나 간식거리를 줬음. 음료수와 함께..아 천국..![]()
일은 아침에 가서 유니폼을 갈아입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함
숟가락 닦기, 테이블 세팅, 반찬 세팅 등등
나 출근할때부터 손님들 와서 밥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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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집이라 새벽부터 문열어서 손님들이 있었음..
그리고 그 자리가 놀러가며오며 지나치는 자리였기 때문에 사람..진짜..와..미어터짐
주말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숨을 못쉼
뚝배기라도 있는 쟁반 서빙하려면..와ㅠㅠ눙물이![]()
그렇게 서두르다가 접시 엎은애는 시급에서 돈 까였었음..
서빙하고 치우고 서빙하고 치우고
네모진 두부도 따로 손님들에게 팔았었는데, 처음에 두부 플때는 두부 부셔진적도 많음..
비닐봉투에 담는것도 힘들고..
그리고 끝날무렵엔 바닥청소(쓸고, 닦고, 물건 나르고) 하고
또 다음날 장사할거 세팅 다 해놓고..
남자 알바생도 꽤 있었는데, 이모들이 아들 취급 해주면서 일 잘 안시킴 ㅡㅡ진짜 남녀차별임![]()
여자애들이 거의 고생 많이 했음
그래도 거의 또래들이었고, 남녀 같이 알바를 하다보니 사랑이 싹트기도 했었음
이건 고1 여름에 시작해서 고2 올라가는 겨울까지 했었음
2. ㅅㄴㅁ 고깃집
여긴 고2 여름방학때 아주 잠깐 했었음
1주일?ㅋㅋㅋ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그때 철이 없었나봄..
여기는 집이랑도 가깝고, 사장님, 사모님도 굉장히 좋으신 분들이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집 아들이 나랑 초등학교 동창인겅미....헐![]()
그래서 얘가 가끔 내 일을 도와주곤 했음
그래봤자 일주일 사이에 며칠이었겠지만ㅋㅋㅋ
여기도 시급이 3,500원이었음
여기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였음
근데 여름엔 원래 고기 장사가 잘 안되나봄
다들 덥다고 휴가가고..시원한거 먹고 그러니까 손님 없는날은 일찍 퇴근함
그래도 여긴 동네 외진 쪽 고깃집이었는데 나름 장사가 잘됐음
맛이 아주......굿이었음
일단 출근하면 앞치마 입고 손님 맞을 준비
손님 오면 고기와 곁들일 재료들을 세팅하고, 주문받고..
술 달라면 술 드리고, 물 달라면 물 드리고..
뭐 그냥 해달라는 것만 해주면 나머지 시간은 티비보면서 폰 만지작 만지작
가끔 손님 빨리 끊기면 사모님이 비빔국수도 해주시고..
캬..좋았음![]()
근데 내가 일주일만에 관둔 이유는 손님이 점점 떨어져서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한 며칠 쉬다가 연락하면 나오라해서 쉬다보니..
그냥 나가기 싫어졌음; 그래서 그냥 관둠..
사모님이 나중에라도 할생각 있음 연락하랬지만 안함ㅋ
편한 알바였음
3. ㄹㄷㅇㅇ 공장 알바
고3때는 나름 공부 한다고 알바를 안했음
이 알바는 대학생 되고나서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한 알바임
여기는 엄마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하게 된 알바임
정말 지옥같았던, 생각하기도 싫은 알바임
처음에는 알바생이 두세명 정도 필요하다고 해서 고등학교 절친인 친구와 함께 면접을 보러감
여기도 울집에서 꽤 멀었음. 버스타면 한시간 정도 걸림
그치만 친구와 함께 하면 재밌겠거니.. 하고 가서 면접을 봄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함
친구와 나는 신나서 '우리 방학동안 돈 많이 벌어서 돈 왕창 모아서 재미지게 놀아보자
꺄르르'
그러고는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함
차는 통근차가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음
그리고 시급도 좀 쎘기 때문에(원래 공장 알바가 시급이 쎄다고는 함) 괜찮았음
아침에 통근차를 탔음
근데, 읭
? 친구가 안타는 겅미
나랑 같은 장소에서 타야되는데
뭐지? 얘 자나? (그때 통근 차 타야하는 시간이 아침 6시 40분 정도였음 ㅠ)
그래서 연락을 해봤더니..아니 글쎄 친구는 야간 알바라는거임....???
헐
나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는 주간 알바였고
친구는 나 퇴근하는 시각부터 대략 오후 7시부터 아침 6,7시인가..
그 공장이 2교대인지 3교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퇴근할때 친구가 출근하고, 내가 출근할때 친구가 퇴근했으니까 아마 2교대였던거같음
우리는 같이 일하고, 같이 밥먹고, 가끔 담소도 나누고, 돈도 벌고..
그런 생각만 했는데 일하는 시간 자체가 달라버리니ㅠㅠ
서로 만날 시간도 없고 아주머니, 아저씨들 틈에서 외로웠음....![]()
일은 유니폼 갈아입고 와서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우유 병(플라스틱) 박스 오면 옮겨서 기계 있는쪽으로 밀어넣어주고
종류별로 구분해서 놓고, 그거 다 하면 바닥 쓸고 청소하고
남은 폐기물들 처리하는곳에 갖다놓고
그날 썼던 기계들을 하나씩 세재로 씻어서 물로 헹궈서 말리는 거였음
솔직히 일은 지금껏 했던 알바들 중 제일 깔끔하고 편했음
손님 상대하는 것도 아니었고..
시급도 괜찮고..밥도 맛있고..![]()
(중식 제공)
근데..
근데......
아 눙물 ![]()
나랑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음
그 아주머니는 일을 소개 시켜 준 소장님의 부인임
소장님..천사임
사내대장부. 남자 중의 남자. 성격 진짜 화통 하고 좋으신 분이었음
근데 소장님 부인......하
진짜 그냥 한숨 나오는 성격임
소장님 부인의 성격을 요약정리하자면,
남편이 명품백 사줬다고 와서 자랑하고,
자기가 소장 부인이라는 이유로 같이 일하는 분들(나 포함) 개무시;
열가지를 잘해도 하나 잘못하면 불같이 화내는 성격
그래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을 무수히 많이 떠나보낸 아줌마임 ㅡㅡ
진짜 내가 이 아줌마한테 훈계 아닌 훈계까지 들어가며 눙물,콧물 폭풍 쓰나미 쓰리콤보로다가..
알바 둘째날부터 집에와서 울기 시작함
"엉엉엉엉
나 이알바 하기 싫어. 진심 하기 싫어. 때려치고싶어. 안나갈래
엉엉엉엉"
그러면 엄마는 나를 말리심........그럼 난 또 꾹 참고 다시 한번 나감
그럼 또 그날 하루는 괜찮음. 근데 또 담날 터짐
진짜 내가 못참는게 아니라, 이 아줌마 성격이 진짜 좀 또라이였음..
사람들 눈빛이 다 '소장님 부인만 아니었으면....
' 하는 눈빛..
그리고 출근도 화, 목, 금, 일 (하루 쉬고 하루 일하는 꼴- 쉬는날:월,수,토)
이렇게 출근하니 쉬는게 쉬는것같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음![]()
그래서 여기는 열흘만에 관둠 ㅠㅠ
아직도 한번씩 꿈에 이 아줌마가 나타남.......![]()
정말 생각하기도 싫음![]()
이 때 깨달음
아..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구나
아무리 일이 쉬워도 사람이 힘들게 하면 힘든거구나
4. ㅇㅇㅈ PC방 알바
여기는 올해 초에 했던 알바임
사실 난 올해 초에 휴학을 했음 (이유는 묻지도말고, 따지지도말고)
휴학 하고 폐인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집에서 주는 무언의 압박이 장난 아니었음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알바를 찾아보다가 발견함
알바를 구할때 뭔가 끌리는 곳이 있음
시급이 좋든, 집이랑 가깝든, 글 내용이 맘에 들든
무튼 뭔가 끌리는 곳이 있기 마련임
나만 그럼? 님들도 그럴꺼임ㅋ
그래서 알바를 시작하게됨
사실 처음에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걱정을 많이 했음
근데 가보니 카운터랑 흡연구역은 많이 떨어져있고, 규모도 적당하고,
또! 정말 중요한 사장님과 사모님이 엄청엄청 좋으신 분들이었음
시급도 꽤 괜찮았고, 시간은 월~금 오후2시부터 10시까지였음
시간도 아침잠 많은 나에겐 나름 괜춘했음
근데 피시방 일 앉아서 카운터만 보면 될거 같음?.....님들 오산임
피시방 알바 은근 할일 되게 많음
더군다나 난 63대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혼자 8시간동안 알바 했음
출근하면, 인수인계 하고, 이 알바를 2월(방학시즌)에 시작했는데 초중딩이 그렇게 많을수가 없음![]()
(다들 학원 간다고 거짓말 치고 피시방을 오는듯 함 ㅠㅠ)
그리고 이 피시방은 음료를 꽁짜로 줬는데, 거기다가 얼음도 넣어줌
그러니 애들이 들끓을 수밖에 없음
오면 맨날 "음료수 주세여" 하.......울 피시방 유행어였음..음료수 주thㅔ여
단체로 와서 컵라면 먹고 다 흘리고.. 치울때 누나 생각 안하는거니 유유
계산도 처음엔 엄청 헤맸음..
선불, 후불 따로 하고.. 추가 계산 따로 하고..
피카 에어 소리가........한동안 집에 오면 귀에서 멤돌았다는..
설거지도 해야함..물통에 녹차도 가득 넣어야 하고..퍼니카드ㅠㅠ진심 짜증남
이거 첨에 어케 하는지 몰라서 시간 오래 걸렸다고
조폭 깡패같이 생긴놈이 카운터에 쪽지 보낼때 계속 'ㅡㅡ' 찍찍이 날림
계산 안하고 튀는 손님들도 간혹 가다 있었고..
그래도 카운터에서 나 혼자 노래도 틀어놓고
, 인터넷도 하고
, 폰도 하고
편했음
그치만 퇴근하면 내 온몸에서 진동하는 담배냄새는 어쩔수 없었음![]()
흡연구역과 카운터가 멀다고 해도 하루 8시간 꼬박 있는데 냄새가 안배기는게 이상한거ㅠㅠ
글고 피시방은 여자보단 남자 손님이 많아서 뭐..ㅋㅋㅋㅋ나름ㅋㅋㅋㅋㅋㅋㅋ눈 정화도 함
근데 동네라 아는 애들 얼굴도 엄청 많이 보고..민망민망![]()
초딩들 진짜 귀여운 애들은 과자도 몰래 내가 사주고 했음 ㅠㅠ핰..훈훈
애들이랑 친해지니까 그래도 나름 잼썼음
어른 단골 손님들이랑도 친해지면 손님들이 먹을것도 주고 ㅋ
가끔 친구들 놀러와서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좋았음
나도 모르게 번호 따인적도 있음![]()
그 피시방 카운터에 전화기가 없었는데 가끔 전화 한통만 쓰자는 손님들이 있음
근데 거의다 젊은 남성분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세명 정도가 그랬는데 두명한테 나중에 연락옴
그런 수법을 아직도 쓰다니..하지만 좋았음
회원가입한 손님들꺼 신상정보 몰래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근데 내가 중간에 집에 일이 생겨서 일찍 관두게 됨 ㅠ 두달 정도 일하고..
무튼 피시방 알바는 담배냄새만 아니면 참 괜찮았던 알바임..
퇴근전에 수건 빨아서 바닥 닦고, 계단 닦고..침도 닦고(읭;;;) 했지만
그래도 훈남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져서 좋았던 것 같음
나중에 기회 있으면 피시방 알바 또 할꺼임ㅋ
5. ㅍㄹㅂㄱㅌ 빵집 알바
여긴 내가 약 세달 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알바임
아침 7시 30분까지 출근해서 오후1시에 퇴근을 함
빵집 알바.. 사실 오후엔 뭐 팥빙수 만들고, 빵 팔고..괜찮을거임
근데 오전은 상상해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쁨.....![]()
핸드폰 볼 시간도 없음
그래서 출근하면 핸드폰 아예 옷 벗어두는 곳에 박아둠..어차피 못보니까ㅠㅠ
시급은 짠 편인데 집이랑 엄청 가깝고 시간대도 괜찮아서(내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음) 하게 됨
그리고 한달에 백원씩 시급 인상됨ㅋㅋ 어느정도 인상되면 멈추지만ㅋ
출근하면 옷갈아입고, 명찰,모자,앞치마 두름
그리고 가게 불 키고 문열고..계란 삶음(나중에 샌드위치 쌀 계란임 - 샌드위치는 내가 안쌈)
진열장들의 불을 키고..물건 옮기고, 빵이랑 케익 온거 옮겨서 또 진열하고
크림을 만듦 (빵에 쓸 크림)
크림 만들어서 크림 바르고, 가루 뭍히고, 또 빵 진열하고
(크림 만들고 그러면 내가 무슨 쉐프라도 된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요리사)
틈틈히 나오는 빵들 또 진열하고.....진열
진열
진열![]()
틈틈히 또 손님 오면 계산하고, 빵 봉투에 담고, ...
그러기를 반복하면 오전 10시 30분 경에 2차 빵차가 또 옴ㅋ
폭풍 식빵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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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맨...
..
...
..
케익 진열 또 하고, 박스 나르고
요새 더워서 오전에도 팥빙수 굉장히 잘나감 흑흑
바쁠때 팥빙수 해달라고 하면 완전 패닉..
바게트 잘라달라고 해도 패닉...잘라져있는건데 걍 뜯어먹음 안되나ㅠㅠ?
물론 손님 입장에선 이해가 가지만, 오전시간엔..왠만하면..좀..오전에 진짜 바쁨...
그리고 처음 온 손님들 여기가 무슨 식당인줄 앎!!!!!!!!!!!!ㅡㅡ
쟁반에 집게를 들고 빵을 집어오면 되는데
"아가씨, 이빵 두개만 골라줘봐"
"어이, 이거 봉투에 담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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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트 레 스
뽝!!!!
또 식당인줄 아는거 ..
먹고나서 왜..그냥 나가세요?
글고 왜 먹고나서 계산함?..
먹기 전에 계산하고, 먹고나면 카운터에 갖다주고 가야함..기본상식임..
오늘은 또 적립,할인 카드인데 SK랑 OK캐쉬백이 같이 붙어있는 카드가 있음
손님이 따로 말 안하면 그냥 내가 알아서 적립하거나, 할인해드림
근데 대부분 할인해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오늘 SK 마크는 못보고 OK캐쉬백만 보고 적립만 해드림
그랬더니 고래고래 소리지름서 "아가씨 이거뭐야? 이거 할인카드인데 왜 적립을해??"
"아..적립카드인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했음
"그럼 다시 해야지.. 아 이상한 아가씨네. 할인을 해야지 무슨 적립을 하고있어."
ㅡㅡ
ㅡㅡ
ㅡㅡ
아줌마는 실수 안함?
적립이든 , 할인이든 해드리긴 한건데..아놔
무튼 간혹 외국인 손님도 오는데 난 꿋꿋하게 한국말함
여긴 한국이므로 ㅋㅋㅋㅋ 그래도 다 알아들음. 바디랭귀지
외국인들은 잘웃고, 여유로워서 참 좋음 ㅠㅠ
우리나라사람들도 그랬음 좋겠음..
계산할때 뭘 그리 '빨리빨리' 하시는지....
무튼 여기도 같이 일하시는분들 진짜 성격 좋으시고
사장님, 사모님이 또 다 좋으심...
복날에 사모님이 해주신 백숙도 얻어먹는 알바생임ㅋㅋㅋ행복함![]()
가끔 전날 빵 남거나, 모양 이상한 빵은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좋음![]()
쓴거말고 진짜 에피소드도 많고 그런데
막상 쓰려하니 생각이 잘 안남 ㅠㅠ
근데 쓰다보니 스크롤이 왜케 길지;;
그래도 재미 삼아 읽어주셔 감사함
참고로 난 편의점, 커피전문점, 서점..이런곳 알바도 하고픔
20대 안엔 하겠찌요?
알바,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면 정말 하기 싫고 힘듦
그치만 즐기면서 하고, 뭔가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음ㅋㅋ
사람들과 친해지는것도 참 좋고
무튼 뭐든지간에 안하는것보단 해보는게 나은것 같음
비루한 글 솜씨 읽느라 고생 많으셨음
추천같은거 하라고 하지 않음
난 쏘쿨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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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글을 읽은 당신은, 내 글 누른 순간부터 행운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너무 조잡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