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고싶던 사람,
정말 미치도록 그립던 사람,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 사람,
연락이 왔네요.
07.25 12:08
' .,./..보고싶다...'
문자 본 순간 그대로 굳어버린 내 손.
보자마자 덜컥 내려 앉는 내 심장..
연락 먼저 하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
(차인 입장이 참 그렇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질문이어도 그냥 물어 볼래요
전 전화든 문자든 답장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용기가 나질 않아요
여러분 같으면 뭐라고 답장해요?
그냥 씹어요? 문자로 나도 보고싶다고 할까요
아님 보고싶어 미칠 것 같다고 할까요
아님 전화를 할까요
아님 더 생각해 볼까요
아님 그냥 무시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어차피 제 마음대로 해야하는 걸 알아요
하지만 그냥 물어볼게요..
여러분 같으면
애타게 기다리던 전 여친, 남친으로부터 연락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어떻게 하셨었어요?
(단, 저는 차인 상태고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하는 상태에요..아 그렇다고
그 사람이 지금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그냥 말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