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0대중반 요자 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것 맞죠?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쓸지 막막하지만 열심히 써내려갈게요!
시작 :)
나에겐 한 7년정도 된 동네 친구들이 있음.
우리집에서
(친1)집은 걸어서 3분거리고,
(친2)집은 걸어서 7분,
(친3)집은 버스타고 쪼꼼만 가면 있음.
이렇게 가까이 사는지라, 자주 보기도 하고 약속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보기가 쉬움ㅋ.ㅋ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친1)과 (친2)를 보기루함.
약속된 장소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던 나.
근데 이게 우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라코스테 카라티를 입고 온 것,,
그것도 아주 튀는 상크미 주황주황색과
마음까지 하얗게되는 하얀색..
(친1) 야 빨리 옷갈아 입고와 이런 샤부작샤부작 #$@#^#$%
(친2) 너희집이 더 가까우니까, 니가 갈아입고와 이 샤뷰럴샤부럴#$@#%@%#
라며 툴툴 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나는 불난집에 살포시 기름을 분사시키듯
"너희 게이?" 라고 진지한표정으로 물어봄.
(친1)(친2) 분노게이지 상승 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는 (친3)
정말.. 정말정말 혹시나해서 (친1)이 (친3)에게 카톡으로 물어봄.
-카톡 중-
(친1) 너 상의 뭐임?
(친3)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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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후 정적끝에 등장한 (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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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옹기종기 앉음 (친1) (친2) (친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세명의 표정을 말로 설명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이 표정과 유사하긴 하지만... 앜ㅋㅋ 컴퓨터로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울뿐임ㅠㅠ
나이 20대 중반이 되어서는
무슨 옷을 색깔별로 맞춰입음?ㅋㅋㅋㅋㅋ (물론 일부로 그런것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아 그리곸ㅋㅋ (친3)은 싱싱돋는 청색을 입고옴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색깔은 고왔음^^
하얀색,주황색,청색^^
세명다 쌍욕하며 서로 집에가서 갈아입고 오라함.
나만 신났었음ㅋㅋㅋㅋㅋ
결국 카페에서 나오고, '간단히 맥주한잔'하자는 약속은 무산된 채,
그대로 빠빠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갈때 서로 챙피하다며 서로 거리를 두고 걷는중ㅋㅋㅋ
(차마 앞 모습은 챙피해서 못찍겠다는 세 남자ㅋㅋㅋㅋㅋ난 신났음 ㅋㅋㅋ)
애들아 사랑해 랍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엔돌핀 승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