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같이 즐겨보지만 글을 쓰는건 처음 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꼭 읽고 답글 부탁드려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ㅠ
썸남 오빠가 있는데
알고지낸지는 몇년 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연락하고 만나게 된지는 얼마 되지않았어요
오빠가 예전부터 조심스레 호감을 표시해 왔었는데 최근에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썸남썸녀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친해지면 안그런데 처음엔 저도 모르게 말이 없어지고 그래서...
며칠전 만났을때 저도 모르게 또 말도 많이 안하고, 무뚝뚝하게 대했던 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만난 날은 밤에 통화도하고 문자도 주고받고, 괜찮았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후로 이틀동안 먼저 연락이 없길래 제가 먼저 문자하면 오빠가 바로 답장해서 문자를 주고받았고
오늘도 용기내어 제가 먼저 문자했는데 카카오톡 메세지를 몇시간이 지나도 확인하지않고 답장도 없네요..
혹시 제가 너무 표현을 안해서 오빠에게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거나, 무뚝뚝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지쳐버린걸까봐 걱정이되요ㅠㅠ
제가 초반에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먼저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오빠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는게 너무 고마웠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바라기만 했던 건 아닌가 후회가 되네요...
이대로 연락이 없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분들! 여자가 저같은 경우라면 좋은감정이 있다가도 그냥 단념해버리나요?
썸남은 자기한테 마음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돌아선 것 같은데...
그렇게 단념해 버렸을때 상대방이 다시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거부감이 생기진 않을지...
카톡에 답장조차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