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코스프레 캐릭터들과 재미나는 이벤트들이 너무 많아서 1/2/3부로 나누어서 포스팅 할께요. ^^
AVCON-① 아직 안 보셨다면 클릭클릭~ 효야가 내 키만한 검을 들고 코스튬플레이(Costume Play)에 도전합니다! 꺄울~
[70호][호주:에들레이드]거대한 칼 들고 섹시한 스쿨걸 코스프레에 도전! AVCON-①
일단 '파이널 판타지 7'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 빈센트 발렌타인과 함께 시작해 볼까요? 중간에 낀 효는 뭘까~요...? ㅋㅋㅋ
실제로 남매인 클라우드와 빈센트는 제가 뽑은 AVCON 베스트 코스플레이어입니다. 하하 클라우드 넘 멋있어요. 두근두근 ㅋㅋ ^^;
두근두근하는 효와는 달리 클라우드는 효의 목을 치려고 하는군요....
흑...
캐릭터가 캐릭터들 사진 찍는 모습. ㅋㅋㅋ 나루토가 단체 세일러 문들의 사진 촬영을 하네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
세일러 문들이 엄청 많았어요. 역시 여자 코스플레이어들에게 인기 만점!!
어. 근데 여자들만 좋아하는게 아닌가봐요. 왼쪽에서 두 번째, 네이비 블루의 예쁘장한 남자 세일러 문도 있습니다. 캬캬캬
전 개인적으로 세일러문 코스프레는 별로. 너무 평범해요. ㅋㅋ 뭔가 커다란 검이나, 총 등의 무기를 들고 있는 캐릭터가 전 좋습니다. ![]()
귀엽지만 섹시하기도 한 어린 소녀들을 성인남자가 커다란 카메라를 들이대며 마구마구 찍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잡혀가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장소가 이 코스프레 컨벤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코스플레이어들은 드레스업 하면서 주목받고 사진을 찍히는 것을 굉장히 즐기니까요.
한편으론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에니메 캐릭터들을 흉내내고 나 자신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자 건전한 취미생활이 일부에서는 성적인 도구로 쓰인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뭐 사람에겐 누구나 판타지가 있는 법이긴 하지만요.
오늘의 포토그라퍼 사자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스타워즈 캐릭터들이 AVCON 입구에서 우리를 반깁니다.
꺅!! 왓치맨(Watchmen) 캐릭터들이에요!
완젼 제대로 분장하셨는데요? 특히 저 닥터 맨해튼님~~ 날씨도 추운데 ㅋㅋㅋㅋ고생이 많으십니다잉 ㅋㅋㅋ
근데 다들 영화 왓치맨 보셨나요? 전 아직 못보았는데 코스플레이어들 만난김에 이번 주에 빌려봐야겠어요. ㅎ
포토샵으로 닥터 맨해튼을 빛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닥터 맨해튼은 이렇게 빛나야 제맛 ㅋㅋㅋ그럴 듯 하죠?
어~ 효가 기념촬영 할 때는 제일 오른족 로셱(Rorschach)님도 함께 하셨어요. 크하하하하 이 그룹은 정말 제대로 준비하셨는걸요?
코스프레를 하는 참가자들의 대부분 연령대가 어려요. 10대에서 20대가 주를 이루지만 종종 30~40대도 보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난 첨에 이 아이들이 독수리 오형제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 알고보니 닌텐도 게임 Star Fox의 캐릭터들이네요. 호호호
친구들끼리 코스튬플레이 하면서 이러고 같이 놀면 진짜 재미나지 않겠어요?
이 아이도 무슨 캐릭터인지 잘 모르겠어요. ^^; 방블러님들~ Help!! 답글 부탁해요~~
핑크 건담님과 기념 촬영 안할 수 없습니다. 이거 집에서 몇 달간 얼마나 공들여서 만들었겠습니까? ㅎㅎㅎ
요 아이들은 또 어디에서 갓 튀어나온 캐릭터들인가요? 아시는 방블러님들 답글 좀~~^^
완젼 귀엽고 완성도도 높습니다. 사진 찍히는 것을 아주 즐기고 있는 아이들. 나중에 내 아이들도 코스프레 한다고 하면 전 적극지원해 줄래요. 히히
헉!! 제가 제일 존경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Spirited Away에 나오는 No Face 맞죠?? 근데, "Spirited Away"의 한국 제목은 뭔가요??
(노페이스가 아니었어요 이 캐릭 ㅜ.ㅜ 스타워즈 캐릭이라고...^^;; ㅋㅋㅋㅋㅋ)
'에니메이션은 애들이나 보는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방블러님들이 계시다면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나 픽사 에니메이션을 꼭꼭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에니메이션이 이렇게 재미나는 거구나~ 애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아시게 될거에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프레데터 가면입니다. ㅋㅋ이 부스에는 정말 쿨한 소품들이 많았는데 사자오빠는 50만원짜리 실제 크기 검이 사고 싶어 가지고...(근데 진짜 멋있었음) ㅋ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가요? 롤리타 아가씨들입니다.
근데, 호주 롤리타들은 다들 덩치가......ㅋㅋㅋ 여리여리한 롤리타는 아니어도 통통하니 귀엽네요. ㅋㅋ
효는 그저 이 아이들 신발이 탐이 납니다. ㅋㅋㅋ특히 저 오른쪽 핑크 리본 신발!
제가 중간에 슬쩍 끼어도 큰 무리는 없죠? 음하하하하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룹!! 이 아이들은 코스튬의 완성도가 굉장합니다. 돈도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에니메이션 컨벤션이 많이 열리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들이 활성화 되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에니메이션들도 전 세계로 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에요. 외국 아이들이 자라면서 일본을 제일 먼저 접하고 일본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는 첫 통로가 에니메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사자오빠님도 초등학교 때 에니메이션과 망가들을 접하면서 일본에 대해 알게 되고 지금까지도 일본에 대한 동경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이런 문화들이 높일 수 있는 국위선양의 파워가 정말 대단하거든요.
효사자의 주말은 AVCON(Adelaide Anime and Video Game Convention)에서 살아 숨쉬는 에니메 캐릭터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캬캬
저희는 40살 50살 되어도 이러고 돌아다닐라구요. ㅋㅋ그 때는 애기들까지 합세해서 ㅋㅋ
코스프레 어떠셨어요?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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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AVCON-③ 에서는 코스프레의 종결자편!
AVCON의 하일라이트! 코스프레 대회의 모습 생중계 해드릴께요~^^
[72호][호주:에들레이드]코스프레 종결자! 코스프레 컴피티션 AVCON-③
[70호][호주:에들레이드]거대한 칼 들고 섹시한 스쿨걸 코스프레에 도전! AVCON-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