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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이 뭘까요 ?

비옷시옷 |2011.07.27 11:14
조회 67 |추천 1

 

사랑이라는게 도대체 뭐길래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나 힘들어 하는 걸까요 심지어 저도 그 사랑때문에 많이 힘이드네

 

싸이월드, 네이버블로그, 또 요즘에 자주 들어오게 되는 네이트 판

 

정말 가슴아픈 사연들로 가득차있는 또는 그 반대로 정말 운명같은

 

인연에서 연인이라는 두 글자로 바뀌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의

 

이쁘고 로맨틱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어

 

나는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잖아 그런데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는게 아니라 하면 할 수록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는거 같아

 

사랑하는 방법도 사랑을 받는 방법도 그리고 이별하는 방법도

 

그래서 사랑은 이런게 아닐까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주기만 하는 것 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받기만 하는 것 도 아닌것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고 보상심리가 있기 마련이야.

 

상대방에게 뭔가 해준 만큼의 무엇을 받았을때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

 

아니면 먼저 문자 한통을 해줘서 아니면 전화라던가. 결국에는 무엇을 해주게 되있어

 

그래서 착각하게 되 아 이런게 사랑인건가 그냥 마냥 보고싶고 마냥 같이 뭐든지 같이

 

하고싶고, 걷고싶고, 같은 곳 을 보고싶은거 이거 솔직히 한창 초창기때나 하는 얘기잖아

 

나도 나에 그런 모습에 내가 달라진 모습에 착각하기도해 이게 사랑이라고 근데

 

참 알다가도 모르는게 친구들이랑 만날때도 그런다는거 알아? 친구랑 죽이 잘 맞으면

 

그냥 연락하게 되고 자주 만나게 되고 뭔가 같이 하게되지 그게 이성이든 동성이든간에.

 

어떻게 보면 우정이랑 사랑은 참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거 같아.

 

그래서 사랑을 시작하면서 늘 바라는게 있었는데 사랑이 우정같았으면 좋겠어.

 

쉽게 떠나지 않고  쉽게 헤어지지 않고 쉽게 다투어도 금방 풀수있는 것

 

친구와 싸웠을때 술 한잔으로 풀 수 있는 우정같은 사랑이였으면

 

적어도 사랑때문에 아파 할 일은 별로 없을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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