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외국의 공포영화들은 좀 많이 자극적인 것 같아요 -_-;
사람이 사람을 가지고 도살하듯 막.. 윽..억...하는게..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보기도 하지만, 저는 왠지 불쾌(?)하더라구요
왠지 막.. 내 몸 가지구 그러는 것 같구..
저런 영화를 계속 보고 있으면, 그런 장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져서
실제로 살인을 저지를 것만 같구.. 흠...
그래서 전 해외의 공포영화라고 하면.. 일단 너무 1차원적으로 잔인한것 보단
머리도 슬쩍 슬쩍 굴려야하고..
반전도 나름 있는 그런 영화를 찾게 되더라구요
고래서 제가 제 기준에서 가장 재밌게 보았거나
혹은 기대하고 있는 공포, 스릴러 영화 best들을 함 좌락 소개해보겠슴돠 ㅋㅋㅋ
불멸의 반전 영화 <식스센스>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
반전 영화의 조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화이죠 ㅋㅋ
브루스 윌리스와 할리 조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뤄진
요요 영화는 아시다시피 할리조엘이 귀신을 보는 아이였고-
브루스 윌리스가 이 아이를 치료하는 아동 심리학자로 나왔는데요
소복 안 입은 귀신도 나름 무섭다는걸 이때 처음 알았슴돠 -_-
방문에 사람들이 목 매달려있다거나;;;
갑자기 차창밖으로 교통사고 당한 귀신이 보여진다거나;;;;
요런 귀신을 자꾸 보는 이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가
백방으로 뛰어댕겼는데..
왠걸!!!!! 알고봤더니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란 사실!!!
아.. 이때의 충격은 진짜 말할수가 없었죠 ㅋ
아마 이 영화이후부터 제가 스릴러 물을 더 좋아했던 거 같아요 ㅋ
몇번이고 봐도, 정말 뛰어난 명품작인 <식스센스>!!
대박 강추!
<디 아더스>
<식스센스> 이후 내 심장을 또 한번 벌렁이게 한 영화 <디 아더스>!
평소 무지하게 좋아하던 니콜키드먼이 나와,
제가 더 눈여겨본 작품이기도 하는데요
2차 대전이 막 끝난 1945년, 남편을 잃고 대 저택에서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아이 둘을 키우는 니콜 키드먼에게 공포스런 존재가 다가옵니다.
큰 딸이 갑자기 어느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하죠
이들의 존재를 강력 부인하던 니콜 키드먼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이 두려운 존재와 맞설려고 하는데요...
히익 식겁!!
알고봤더니.. 이 니콜키드먼 가족들이 바로 귀신이었고
큰 딸이 대화를 나눈 존재는 바로 우리들처럼 사람이었다는 사실!!!!!
아 진짜... 난생 처음 귀신이 안타까웠다능 ;;;; ㅋㅋ
같이 본 친구들과 이 영화를 보구 난 후
한동안 유행어로 " 귀신도 너 무서워해 " 였었더랬죠ㅋㅋㅋㅋㅋ
<숨바꼭질>
제목만 봐서는 슬쩍 한국영화가 아닌가 싶지만,
명품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스타급 아역배우 다코다 패닝이 나온 영화~!
이 어린 소녀의 호러 연기가 어찌나 심장을 뛰게 하던지..
아직까지 '찰리 찰리' 음산하게 부르던 요 꼬맹이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ㅠ_ㅠ
이 영화가 살짝 공감(?)이 됐던 것도 하나가-
왜~ 우리 어렸을 때 보통 상상의 인물을 놓고 종알종알 거릴때가 있잖아요
특히 여자애들은 인형을 가지고, 그 인형에게 이름을 붙여놓고
그런다거나.. 할튼 그런 놀이에 자주 빠지는데
그런 아이의 습성(?)을 활용해서 공포 소재로 만들었으니..
순간 내가 어릴적 같이 말걸면서 놀던 존재는..
그냥 내가 만든 가상의 인물이었을까. 아님 찰리처럼 진짜 먼가가 있던 걸까..-_-
생각이 들더라니깐요 ㅋㅋ
색다른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요 영화 <숨바꼭질>이 최고임 ㅋ
<돈비 어프레이드>
항상 새로운 영상미를 만들어내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했다능
이 영화 <돈비 어프레이드>
울 나라에서 전세계 최초개봉한다고 해서
더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요요 고풍스런 19c 대저택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는 공포 스릴러 영화라고 합니다.
벌써 이 집 분위기 보니.. 먼 사단이 날듯한 분위기가 +_+
꺄꺄
<돈비 어프레이드>에선 다코다 패닝의 뒤를 이를 베일리 매디슨이
이 영화의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이 집에 자신 가족 외엔 어떤 무언가의 두려운 존재가 있음을 알고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비밀스런 존재를 파헤치기 위해서 아조 고군분투를 한다고 ㅋ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 전세계 최초개봉이라
막 뚜렷한 영화정보라던가 이런게 없는데요 (알고싶다 ㅠ)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더 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하악하악!!
게다가 수리 엄마 케이티 홈즈의 연기와
저 뒤편에 보여지는 음산한 벽화까정!
공포,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영화일듯~!!!
어때요 ㅋㅋ 요 정도면 이번 여름 좀 고품격있게 스릴느끼면서
영화 볼 수 있갔죠? ㅋㅋㅋ
더 좋은 영화 있음 바로!! 소개해드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