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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하소연좀 들어주세요...ㅠㅠ

조진경 |2011.07.27 15:09
조회 28,680 |추천 30

안녕하세요.

정말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이번 7월초에 결혼을 했습니다. 하객들도 200명정도? 저희 같은 일반 사람들치고는

꽤 많이 왔다고 생각해요. 결혼식도 신랑 친구들이 너무 재밌게 사회도 봐주고.

여러가지 이벤트로 즐거운 결혼식이였거든요. 하객들도 정말 즐거워 하고..

친구들 말로는 피로연도 엄청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해외를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온갖 기대와 설레임… 한편으로는 걱정도 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여행지는 몰디브로 정했거든요. 신혼여행 패키지로 해서 다녀왔습니다.

신랑과 제가 둘 다 해외는 처음이라 여행지식을 쌓으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결혼준비 때문에 정말 바쁘게 돌아다녀서 많이 준비를 못하고 가긴했어요.

그래도 패키지니 일정대로만 움직이면 되니 걱정을 그리 많이 안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기념사진찍고 첫날은 정말 신기함과 설레임으로 하루가 1분인듯 빨리 지나가더군요.

추천수30
반대수17
베플|2011.07.27 16:55
헐;; 몰디브는 패키지 없습니다. 호텔도.. 저녁때 말레에 도착하여 경비행기 시간이 없을경우 1박만 합니다. 정말 장만 자는거에요. 그리고 각자의 섬으로 들어가서 워터빌라, 비치빌라 이렇게 들어가는거구요. 여행사 몇개 알아봐도 몰디브는 패키지 없답니다. 광고를 하시려거든, 알아보시고 하세요. 이러면 누비터라는 여행사가 여행에 여자도 모르는 곳이구나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아, 그리고 몰디브는 정말 휴양을 위한 신행입니다.ㅋ
베플꾸루룩윀|2011.07.27 15:16
힘내,, 성격이 원래 안맞았나보군.... 근데 지금 밖이 더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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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삥이맘|2011.07.27 15:26
여행가서싸우면 진짜 화딱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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