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서 참을수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좀 길지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중학교 시절부터 10년 넘게 쭈~욱 SK 통신사를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2월 중순 KT로 이동!!
통화중 끊김 현상도 인간적으로 너무 잦고, 안테나도 평균 2개, 많이 뜨면 3개. ㅡㅡ
통신사 이동한지 보름만에 통화품질 관련해서 상담사를 연결했더니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A/S 기사를 보내주더군요.
쭈욱~ SK만 썼다면 크게 불현함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난생 처음 KT를 써보니 불편함과 짜증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습니다.
'아니 KT쓰는 사람들은 이런 통신사를 왜 쓰나~' 싶을 정도로...
물론 아무문제 없이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몸소 느껴보고 내린 결론이 그렇다는 거죠!!
기사 : 지층이십니까?
본인 : 지상 12층 입니다.
기사 :증상이 어떠십니까?
본인 : (상담원과 통화했던 내용을 또다시 읊으며) 통화중 너무 자주 끊기구요,
안테나 보통 2~3개. 서비스 제한지역이라고 안테나 안뜰때도 파다합니다.
지하1층 구내식당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기사 :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본인 : 네~
무전기 같은 기계 들고 구내식당 천정에 대고 왔다갔다 하더니 내린 결론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사 : 지금 서비스 신호가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는건 맞는데 그 신호를 수신하는 수신기? 중계기?가
구형이라 스마트폰 수신기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수신기가 지금 공장에서 만들고 있는
단계라 불편하시더라도 좀 기다려 주셔야 될것같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워낙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있어 제일 우선적으로 전부 교체될 예정이니 죄송하지만 좀 기다려 주십시요.
본인 : 그럼 교체되는데 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기사 : 글쎄요~ 정확한 날짜를 약속드리긴 좀 어렵지만, 내년 이맘때 즈음...
헐!!! 그럼 언제 교체될지도 모르는걸 1년을 불편하지만 참고 사용 하란 말인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사분이 워낙 인상도좋고 친절하셔서 기사분한테 뭐라고 해봤자 당장 교체될것도 아니고 기사분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아 빨리좀 부탁드린다는 말을 하고 기사분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도 지금까지 통화중 끊김현상은 전혀 나아지질 않았고, 안테나 수신 문제도 마찬가지여서
혹!! 제 핸드폰에 문제가 있나하고 (저는htc 옹폰 사용중입니다) 서비스센터도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핸드폰엔 전~혀 문제가 없고 또 어제부터 안테나 안뜨고 통화중 끊김현상이 반복되길래
올레 콜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원의 안내 멘트에 따라 통화품질 부서로 연결~ 연결~ 대기~ 대기~ 대기~대기~ 대기~
끊임없는 대기끝에 지금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여서 통화가 어려우니 다시 걸어달란 안내멘트를 끝으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통화시간 확인해 보니까 6~7분 정도 대기중이였구요.
바로 또 걸었습니다. 통화품질 부서 연결안되길 5~6회.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나서 가입, 요금문의 쪽으로
연결했더니 바로 연결 되더군요!
상담원한테 통화품질부서 5~6번도 넘게 전화했는데 한번도 통화 안됐다! 다이렉트 번호 달라고 했더니
어떤 번호 하나를 알려주더라구요! 그 번호로 건 결과 번호만 다르지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은 안내멘트와
연결 절차를 반복했습니다. 연결 안되는건 마찬가지였구요!
다시 가입,요금문의 쪽으로 전화를 겁니다. 총 3명의 상담원을 거쳤지만 연결은 실패였고,
직전 상담원에게 연락번호를 남겨서 전화가 오게 하는 예약콜을 남겼습니다.
안내멘트 친절하게 나오더군요~ 확인후 빠른 시간내 전화 드리겠다는,,
그리고 어제 전화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습니다. 언제 하나.... 기다리다보니 다음날이 되었구요.
다음날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고, 비가 많이 오는데 휴가가신 엄마가 걱정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가 끊겼습니다. 다시 걸었습니다. 통화가 되질 않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습니다.
통화중 또 끊어졌습니다. 안테나가 다 죽었습니다. 전화가 걸리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껐다 켭니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앞 kt중계기 밑으로 갑니다. 안테나가 간신히 2개 뜹니다.
엄마한테 전화를 걸지 않고 kt에 합니다. 통화품질부서 연결 안됩니다. 또 겁니다. 또 안됩니다.
가입,요금문의로 전화를거니 고맙게도 한번에 연결이 됩니다. 어제 연락번호 남겼는데 연락 못받았다.
직전 상담원 연결해달라. 연결이 안된답니다. 전화를 준답니다. 전 또 기다립니다.
상담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 상담원이 왜 전화가 안갔는지 모르겠다 일단 기다려 달라 12시 전에 전화 드리겠다. 전 점심을 먹으면서 기다립니다. 전화가 오질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 비싼 밥먹고 또 화를냅니다. 관련부서 남자가 3시전에 전활 주겠답니다. 3시가 넘었습니다. 전화가 오질 않습니다.
핸드폰을 봤더니 안테나가 다 죽어있습니다.. 전화를 걸었어도 수신이 불가했겠죠.
사무실 일반전화로 kt에 겁니다. 상담원이 또 연결~ 연결~ 간신히 전화 받으면 지금까지의 상황을 또 전부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 또 기다립니다. 간신히 통화가 됐는데 가정용 중계기를 달아주니 어쩌니 합니다.
아 저는 다 필요없고 업무상 불편함이 너무크고 피해가 막심하다 sk로 원복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번호이동 하는건 상관없다~ 할부에 대한건 지원해줄수없다. 이 무슨 개소립니까?
핸드폰 안테나 죽어서 수신 안돼는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나 지금 수,발신 다 안돼서 피해본건 어떡할꺼냐고 물으니 증거니뭐니가 필요하답니다. 안그래도 저 시간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디카로 사진 찍어줬습니다. 시간시간!!!
상담이고 통화품질이고 kt는 쓰고싶지도 않고 쓸생각도 없습니다.
요즘sk도 통화품질 관련해서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 쓰던 sk로 옮겨서 피해봐도 내가보고
불편해도 내가 불편할렵니다. 지금까진 문제 없었으니 돌아가겠단 말이죠
가능하다면 sk쪽에 제가 지금까지 쓰면서 통화품질 관련해서 민원이나 a/s요청한 기록 없다는거 증빙자료 요청하고, 어제부터 kt상담원이랑 실갱이하고 전화 걸었던 녹취내용과, 기사가 나왔을때 1년을 기다리란 말도, 또 핸드폰이 기계적 결함인지 발품팔아 서비스 센터 방문했던 기록 등등을 증거로 삼아 싸워 보려고 합니다.
무슨 고객이 봉도 아니고 이제 통신사 이동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으니 갈테면 가라
할부지원 못해준다는 쓰레기 같은 말이 어디있습니까?
전 3시부터 현재 시간 4시 30분이 다 되가는데 핸드폰이 죽어있어 수발신이 안됩니다.
kt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핸드폰? 2~3번 껐다 켰는데 이젠 그것도 말았습니다.
도대체 안테나 언제뜨나 두고볼 요량입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아.. 정말 짜증나 돌아버리겠네
몇번 껐다 켰더니 상단에 테스크 킬러랑 뭐 아이콘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