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는게 싫다는 제친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2011.07.27 22:46
조회 6,914 |추천 84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17살여자입니다

제목대로 사는게싫다는 제 친구애기를 쓰려고합니다

제친구는 초등학생 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쯤에 아빠가 게임에서만난 어떤 아줌마를

말도없이 집으로 데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아줌마가 집에 자주오기시작하더니

결국 같이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착하게 잘대해주다가 점점 자기를 막대하기 시작했다고하더라구요

친구한테 들은얘기를 몇개 쓸게요

 

1. 초등학교 5학년때 아줌마가 장보러간사이에 아줌마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데요 근데 아줌마가 장보고 집에 와서는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솔직히말하라고 아빠가 너 때려도된다고했다면서 파리채에 딱딱한손잡이 부분으로 때렸데요

 

 2. 예전에 경기도 광주에 살았었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논다고 돈을 받으면 천원밖에 안주더래요 근데 버스비가 왕복 400원정도 됬었고 600원으로는 별로할게없어서 제친구가 동생저금통에서 돈을꺼내서 놀러갔데요근데 갑자기 전화가와서 너 어디냐고 너가돈빼서 썼냐면서 얼른 집으로 오라고했데요 그래서 제친구가 집으로 갔더니 동생이 자기 대신 맞고 있었데요 그래서 그아줌마가 제친구한테와서 너가 동생저금통에서 빼서썼냐고해서 제친구가 아무말도 안했더니 얼마뺐냐고해서 제친구가 만원이라고했데요 그랬더니 너 그돈으로 사온거 다 줘보라고 해서 주고 누구랑 같이 놀았냐해서 친구이름을말했더니 그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친구까지 불렀데요 그러고 제친구 동생한테 가서 도마랑칼을 가져오라해서 동생이 가져왔더니 너같은애는 손가락을 잘라버려야된다면서 도마에 손을대라했데요 체친구는 진짜 너무무서워서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가져다댔는데 칼을높이 들더래요그래서 같이놀았던친구가 아줌마 제발 하시지말라고 계속 말려서 겨우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3. 예전에 문방구에서팔던 씨앗에 글씨 써져있는 그거를 제친구가 키우고있었데요 그래서 제친구가 물을주러 베란다에 갔는데 그때 방에서 아줌마랑 아빠랑 싸우고있었데요 근데 아줌마가 아빠랑 화해를하고싶었는지 갑자기 xx아빠  xx이가 우리애기 엿들어요 이러더래요 제친구는 그냥 물주고있었는데 그래서친구네아빠가 야너 우리애기 엿들었어? 이래서 제친구는 아니라고 난그냥 물주고있었다고 했는데 아빠는 제친구말 믿지도 않고 혼냈데요

 

4.중학교1학년때 제친구가 렌즈가 너무 껴보고싶어서 렌즈를 사서 가방에 넣어놨었는데 새벽에 가방을 뒤져보고서는 깨워서 블라인드 봉으로 제친구를 때렸데요

 

5.제친구가 오늘 티비를 보고있는데 쫌뒤에  수건어딧냐고 동생한테 물어밨는데 모른다고 그랬데요 그런데 제친구도 수건가 어딧는지 몰랏데요. 근데 제 친구한테 수건를 찾아서 빨으라고시켯데요. 그래서화장실로가는데 그 아줌마가 제친구를 막으면서 얘기를 했데요. 근데제친구가 그아줌마보다 키가커서 내려봤데요 근데그거같다가 왜야리냐고 제친구한테 다가왓데요 그래서 제친구는 뒤로물러갓데요. 그랬더니파리채들더니마지막경고라고 제친구를 때릴려고 했다하더군요.

 

6. 제친구가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핸드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트위터나 문자 아니면 카톡 음악 등 거의 다 핸드폰으로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제친구보고 핸드폰 너무 많이 사용한다고 핸드폰비를 계속 안내준다네요 그래서 정지먹게 생겼답니다. 그리고 컴퓨터하면 너는 맨날 컴퓨터 아니면 핸드폰이냐고 저놈의 핸드폰을 정지먹게해야된다면서 핸드폰 비를 안내준데요ㅋ

 

7. 제 친구가 집에서 밥먹을라그러면 눈치 겁나 준데요. 그래서 매일 밥도 못먹고 저희를 만나러 나옵니다. 집이 감옥같다고 그러면서요. 근데 더 웃긴건 제 친구가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 아무리 지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니라하지만 지가 먹은건 지가 치워야 되는거아닌가요?ㅋ 지가 먹어놓고 밖에서 저희랑 같이 웃고있는 제친구에게 전화해서 와서 청소하라고 시킨답니다^.^

 

8. 제 친구는친동생이 한명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생은 초6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친구네집에 놀러갔을때 그 동생의 가방과 필통을 우연치 않게 보게ㅔ되었는데ㅋ 정말 가관이더군요... 가방은 다 헤져있고 귀혼캐릭터의 가방을 들고다니고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실지 모르겟지만 정말 몇년된 가방이자나요 아시죠? 그리고 필통은 나무필통인데 여섯개의 면중 옆면이 뚫려있었습니다. 아줌마는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니라고 신경을 쓰지않는것이죠ㅋ그리고 제친구도 6학년떄 전학오면사 산가방을 중3때까지쓰다가 고등학교입학한다고 겨우 겨우 가방을새로삿습니다

 

9.그땐 제 친구가 오빠들이랑가치안살아서 오빠들이가끔와서걍놀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름이엿는데 왓데요. 제친구는 컴퓨터를하고있었는데 동생때문에 엄청화나있었다고합니다. 근데작은오빠(친오빠ㄴㄴ)가 나와서밥먹으라고했데요. 제친구가 싫다고하니까 작은오빠가나한테와서 그냥가치먹쟤자고 그랬다는군요. 근데 갑자기 큰오빠(저 작은오빠 형 친오빠ㄴㄴ) 가 와서는왜 밥안먹냐고 물어봣데요그래서 먹기 실타고 소리질렀더니 너 지금 대드는거냐면서  머리를 때렷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큰오빠가 충전기를 찾으라고 해서 집안 곳곳을 다 듸졋는데 안나왓데요 그래서 없어 라고 했더니 너 또 대드는거냐면서 뭐라했데요ㅋ

 

10. 제친구가 이런 집 상황때문에 집에 들어가기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집에 잘 안들어가려고 저희랑 최대한 오래동안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뻐기다가 집에 들어가면 그나마 혈통이 이어진? 아빠가 너 또 남자애랑 놀다왓냐면서 술마셧냐고 담배폇냐고 막 손가락 냄새를 맡으려고 한답니다. 원래 아빠는 이 아줌마랑 같이 살기 전까지는 의심병? 같은게 없었는데 이 아줌마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제 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네요

 

11. 제친구가 초딩때 이런 집 상황에서 맞고 짜증나고 그러니깐 다이어리에 죽고싶다고 살기싫다고 써놧다고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빠가 그걸 읽고는 너 지금 이나이에 이런 생각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서 오히려 꾸짖었다고 합니다. 아빠는 자기 딸 기분같은거 생각따위 안하고 말한거죠.

 

12. 그리고 저가 중일때 이친구랑 같이 중학교 학생증 증명사진을 찍고 집에가다가 아줌마랑제친구네아빠가 차를타타고 같이 가는걸 봤습니다 근데 제가 좀 낯을가려서 우물쭈물하고 인사를 안하고있었다고합니다(오래되서 기억이) 저는 기억도 못하고있었는데 중학교 삼학년때 이친구랑 크아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게임을하다말고 제친구가 인사나해 이 모질아 계속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너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아줌마가 자기팔을 잡더니 갑자기 동생한테 얼른가서 인사나해모질아라고쓰라고 시켰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제친구가 제애기할때마다 걔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앗길래 인사도안하냐고  무려이년전일인데

제애기가 나올때마다 그런답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아니라고 애는 낯을가리는 성격이어서 그런다고했더니 아니라고 무조건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거라고 우긴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진짜 이애기를 들으니깐 화가 막 나더군요

 

그리고 이 아줌마가 성이 엄씨인데 원래 엄씨들은 순하고 착한성격인데 너를 만나서지금 내가 성격이나빠진거라고 그런답니다

 

이렇게 제친구는 아줌마한테 맨날 구박받고 아줌마는 자기아들만 챙기고 이번에 제친구가 발을다쳐서 병원에 가야되서 만원만 달라고 햇더니 큰오빠 휴가 나온다고 작은오빠 알바비를 30만원이나 가져가놓고

너줄돈은 없다면서 안줬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며칠만에겨우 아빠한테 돈을 받아서 병원에갔어요

가끔씩 아빠가 잘해줄떄도잇지만 거의 아줌마편만 들어주고 동생은 아줌마한테 쫄아서 살고 제친구편이없습니다 제발 제친구좀 도와주세요

 

 

 

 

 당사자인 친구한테 온 쪽지내용입니다

 

진짜어이없는게 내가가정부도아니고 청소안하면 화내고 너가돈다쓴다그러고 오늘도 티비보고있는데걔가온거야 갑자기승질내면서  끼고잇던 고무장갑벗어서던지고 파리채로나때릴라그러고  한번만더말대꾸하고 인상쓰면 옷다벗기고 머리짤라서내보낸데 
난사람도아니야 

 

추천수84
반대수3
베플제가|2011.07.28 18:19
제가 베플이 되면 저 글쓴이 아버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해서 신뢰가가도록 설명하겠습니다 ------------------------------------------- 글쓴이님 사실저도 열일곱살이구요 진짜 전 이런거 진짜로 가족이이래선안된다고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정말잘못된거에요 커서도 새엄마가 더심하게 할지모르고 더 가족한테 고립될지몰라요 빨리 이문제는 해결해야된다고 봅니다 제가 전화하는게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오해를 풀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홈피 열었으니까 일촌 신청 해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