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근두근?

슴셋 |2011.07.28 13:01
조회 324 |추천 1

제대한지 언 5달이 되어가는 신체건강한 23살 청년입니다^^

전역하고 학비번다고 공장에서 전전긍긍하며 아둥바둥 살면서 살다가

지금은 계약이 끝나고 난후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우연히도 어느매체에 올려놓은톡에 답글이 올라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뭐지? 하면서 계속 그분과 답글을 써올려가며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카톡을 하면 어떻게냐 하면서 보통 아이디를 가르쳐주는데

폰번호를 가르쳐주는거지 뭡니까 ㅋㅋㅋ

그래서 우와 ~ 하면서 받았습니다 ㅋㅋ

사진... 이뻤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정도? 계속 연락하다가

너무 늦게도 사는곳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같은 대구인거는 알았는데

저희집에서 뛰어가도 5분밖에 안걸리는곳에 살지 뭡니까?

우와 대박 야호 ~~~~~ 완전 기분 좋긔 ^^
그래서 둘다 너무 조아라하며 카톡을 했는데

저녁에 제가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술을마시고있는데

그녀가 술을먹고 집에가는데 힘들다는것입니다

근데 전 왠만하면 돈도 돈이지만 택시비 할증붙은 12000원을 내고 동네까지 가서

여자를 집에 데려다주지는 않습니다

근데 유독 그날 괜히 데려다주고싶은거지뭐에요 ㅋㅋㅋ

그래서 친구들끼리 빠이빠이 하고 저혼자 택시를타고

운전기사아쟈씨한테 폭풍운전 해달라고 지금 급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네에 도착해서 또 예상치도 않았던 폭풍달리기를 해서

편의점에 들려 신상컨디션을 사들고

그녀가 있다는 놀이터로 갔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녀가 앉아있더군요 ㅋ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습니다

당연히 뛰어서지요 ^^

첫만남이라서 두근거리는거였을수도 있겠지만 ㅋㅋㅋ

그녀에게 안녕? 이라는 말과함께 컨디션을 뜯어 주었습니다

그녀도 ? XX야 안녕? 하면서 캐귀엽게 말을 하며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술깨고 싶다길래.....

동네를 2시간돌았습니다...

하지만 전 기분좋았습니다 ^^

날씨도 여름치고는 바람도 불고 선선해서 좋았구

그녀와 같이 걷는다는게 기뻤습니다

그래서 집에 델따주구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며 어제서야 드디어

첫애프터신청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자구요 ㅋㅋㅋ

근데 카톡을 하는동안에는 그녀가 저한텐 영~관심이없다는게 보였습니다

제가 딴건 다괜찮은데 유머감각이 약간 떨어져서리 ㅠㅠ

몇번 카톡 씹히고 그랬어요

지금 약간 걸리는게 이거긴 하지만

일단 영화를 보기로했으니깐 그날 저를 완전 어필해야겠어요 빠방 ~ ^^

암튼 머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감정까진 결코 아니지만

관심은 100프로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걸까요? ㅋㅋㅋ

재밌게봐주신분은 감사하구요 ^^

임마머지? 하고 봐주신분은 제가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ㅋㅋㅋ

수고하세용  ^-6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