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경기도 안양사는 20대 여자입니다ㅋㅋ
편하게 음 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어제 퇴근하고 집에갔더니 막내동생이 컴퓨터방에 앉아 무언가(?)를 품고있었음
그래서 뭔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고양이!!!!!!!-ㅅ-
평소 고양이는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기겁을했지만
태어난지 아직 한두달?? 밖에 안되보이는 아주작은 냥이여씀ㅜㅜ
어찌된거냐 물었더니 놀이터에 아기고양이한마리가 혼자 버려져있어가지구
비가많이오는데 걱정이되서 몰래 데리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할머니한테 혼날까바 숨기고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누나.. 고양이 키우고싶어!!!!!" 라고 말하며 나를 쳐다봄ㅡㅡ
지는 키울 능력이 안되니 누나 니가 사료값에 병원값에 기타 등등을 책임지라는 눈빛이였음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꼬맹이는 중1임ㅋㅋㅋㅋ
뭔가 기특하기도 책임감 키울수 있게 도와줄꺼같아서 나는 허락을 하고 할머니께 말씀드린순간
엄청난 잔소리와 풀이죽은 꼬맹이와 울고있는냥이를 데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음...
그래도 당분간 냥이주인을 찾을때까지 돌보고 있기로 허락받고!!
상자에 쿠션과 담요를 깔아서 넣어놨더니 자꾸 탈출하길래 그냥 방에 풀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했나봄.........내손바닥만함......하아ㅠㅠ
너무귀엽지않음? 풀어놓으면 쫄래쫄래 따라옴..........ㅋㅋㅋㅋㅋ
이리와~이러면 슬금슬금 와서 품속에 파고듬!!!!!!!!!!!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를 잘 키워주실분!!!!!!!!!!!!!홈피 연결해놨으니 쪽지나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음!!!!!
아 참고로
잘키울 자신 없으신분, 사진만보고 혹해서 키우겠다고 하시는분들
절대 ㄴㄴ 사양임
냥이 데리구가두 수시로 잘 있나 확인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구롬 전 이만 퇴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