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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교때문에 미쳐돌아가시겠습니다 ㅡㅡ

군인-_- |2011.07.29 02:31
조회 17,001 |추천 130

 

 

 

 

 

 

 

 

소속은 밝히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대체 여군 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간호장교는 당연히 전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전에 여군장교는 진심 왜있는거죠?

 

스토리를 몇가지 말씀드리죠

 

 

 

 

 

 

 

 

-혹한기-

 

소대장은 기본적으로 사병들 사이에서 잠을잔다는거정도는 아실껍니다.

 

헌데 랩토나에서 산악용 침낭사서 주무시는건 대체 뭡니까?

 

전쟁나도 산악용 침낭으로 주무실껍니까? 행군열외는 또 뭡니까 ㅡㅡ

 

근무열외는 또 뭡니까? 병사 사이에서 말 나오니까

 

여자는 몸이 따뜻해야 된다구요? 아니 군인이잖아요?

 

군인은 여자남자가 없다는거 정돈 알고있지않나.

 

또 아니 기본적인 배려심도 없습니까? 심지어는 대대장까지도 난로 사용 제대로 하라고 하는데

 

소대장주제에 중대장 명령 어기면서까지 근무자들도 난로 못쐬게 하는건 뭡니까?

 

그러면서 당신은 랩토나 안에서 따뜻하게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작업시-

 

작업할때 그냥 작업지시 하지 마십쇼 제발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 말해놓고 올라가면 사통관이나 부사관들이 다시 명령 내립니다.

 

제초작업할때 대체 당신짬밥에 어떤사람이 앉아서 문자질하고 있습니까?

 

대위진 짬밥 먹은 사람도 같이 제초작업해주는데 당신은 뭐잘났다고 문자질입니까?

 

고운손이 망가질까 두렵습니까?

 

 

 

 

-생리시-

 

생리때 휴가 2일씩 나오는거 알고있습니다. 한달에 기본 2일은 휴가 + 주말근무열외 + 당직열외

 

뭐 근무는 서긴합니까? 행정반에 쳐박혀있는거 빼고 하는일이 뭡니까 대체

 

그러면서 군인정신이 어떻고 말하는겁니까? 나참 웃겨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생리때는 아예 나오지도 않더군요? 하긴 대대에 여자장교가 한명이니 당신이 공주겠지요

 

 

 

 

 

-그외 기타-

 

2급 기밀문서 제대로 작성할줄 모르면 중대장한테 물어볼것이지 기밀문서를 사병한테 물어보는게

 

말이나 됩니까? 보안의식은 있습니까? 물론 행정관도 2급 기밀문서는 사병한테 맡기곤 한다지만

 

행정관 짬밥이랑 당신짬밥이랑 천지차이입니다-_-

 

그리고 실사때 뭘 안다고 와서 잔소리합니까? 지금 병장짬먹은 제가 볼때는 전혀 틀린말들뿐

 

아니 전투지침서대로 훈련하는거라 착각하고 있습니까?

 

실전이랑 지침서는 다릅니다. 아 물론 훈련할때 쳐박혀 문자질하는 당신이 실전을 알리가없죠

 

아 그리고 유격때 감동깊었습니다. 애들이 힘들어서 다 뻗어있으니까

 

어디서 쳐박혀 놀고 있다가 나와서는 군인이 그정도밖에 못하냐면서 PT 11번 돌려준거

 

진심 감사합니다. 그덕뿐에 그다음날 두명이 유격참가 못했죠?

 

그리고 사격할때 -_- k1 조립 분해방법도 모릅니까? 탄피가 꼇을때 어떻게 빼고 조치하는지도모르고

 

실탄이 장전되있는데 격발안된다고 사람쪽으로 총구돌리고 왜 병장인 제가 중위님한테

 

탄피는 왜끼는겁니다 라고 말해야 합니까?

 

그리고 총기 수입할때 왜 당신총 우리애들시킵니까? 총은 그 사람의 목숨이라는데

 

당신목숨은 우리애들이 쥐고있습니까?

 

 

 

 

 

 

 

 

 

 

물론 직업선택의 자유로 여성군인이 선택화된건 알고있습니다만.

 

군인만큼은 여성이 선택할 직업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그냥 밥이나 지어주던지,

 

간호장교로 일하시면되지 왜 야전에옵니까? 포사격할때 소리크다고 귀막고 꺅꺅거리면서

 

왜 포대로 옵니까 대체 ..-_-

 

그년에 군인정신은 대체 왜 규율따질때만 튀어나오는겁니까? 규율 지키긴 합니까?

 

아 그리고 이런거 쓰면 안되는건아는데

 

당직스다보면 당신 야간 추가근무 돌려달라고 전화옵니다

 

야간 근무 서고나 말하십쇼 돈 그리 벌고싶으면 춘천에 나가서 몸을팔던지 왜 군대오고 난립니까?

 

여성분들 기분상해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2년동안 군대에서 뭐 빠지게 일하고 훈련하는 남성 사병을 생각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군대 전역하신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천수130
반대수10
베플나도정말|2011.07.29 11:12
이해가 안 간다.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군대엔 여자 필요없다. 애시당초, 어렸을 때부터 군대는 남자의 의무라 박혀온 정신상태도 그렇고, 체력적,사고적으로도 그렇다. 처음에 병사는 체력으로 딸리니 안 된다더니 장교는 된다? 그 말은 즉슨 체력적으로 성기뱅이가는 병사는 안 되고 장교중에서 도 좀 편한 걸 하면 된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체력 좀 딸리니 "섬세한 걸 요구하는.. 어쩌고 저쩌고" 지랄한다. 애초에 군인이란 건 전쟁을 위한 합법 무장집단이다. 전쟁나면 싸워야되고 국 지전이라도 일어나면 싸워야 된다. 근데 그렇게 자기네들 편하게 바꾸려고? 군을 여자에 맞춰야 되냐? 전쟁나면 여자는 다 제주도로 보내고 싸워야 되냐? 전쟁 아니고 훈련만 봐도 안다. 좀 힘든 훈련이면 열외하려하고 ... 정말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합리화가 대단한 것 같다. 불리하면 사회적 약자.. 유리할땐 여자가 더 똑똑하니 어쩌니... 남자들 외모는 다 따지면서, 지들 외모가지고 뭐라하면 성추행이네 뭐네 (남자는 외모 따지긴 따져도 그 딴말은 안한다) 남자 키 다 보면서 여자 가슴가지고 뭐라하면 저질이네 뭐네... 그게 다 자기합리화다. 가슴이라고 저질 같냐? 그건 가치관 차이야. 지들이 불리하면 다 이상한 놈으로 몰지..
베플잘자라라.|2011.07.30 01:00
생리휴가 따위 군대에서 있는건지도 모르는 여군들이 더 많습니다. 똑같이 대우받기위해서는 똑같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이입니다. 그래서 여군이 아니라 군인이라 불리기 원합니다. 체력적으로 다름을 인정해 달라고 하는 이보다 자신이 체력이 남자군인을 따라가지 못하는 걸 속상해 하는 이 입니다. 완전군장행군으로 발에 피물집이 터져도 소대장이기에 지휘관이기에 아픈척 못하고 아무렇지 않을척 휴식시간에도 아이들을 챙깁니다. 혹시나 발에 물집이 잡혀 걷지못하는 병사가 있는지. 혹여나 체력이 약해 쓰러지는 아이들이 있는지. 또 병사들의 행군추억을 남겨주기위해 윗분들 눈을 피해 몰래 카메라를 가져 갑니다. 10시간의 행군에도 화장실을 갈수 없습니다. 없는게 아니라 안가는게 맞겠네요.혹시나 나로인해 피해가 갈까, 수통의 물은 입을 씻고 버릴뿐입니다. 대휴식 시간에 먹는 꿀맛 같은 식사도 혹시나 화장실이 가고 싶을까 쉽게 먹지 못합니다. 작업에서는 여자라고 무시 당하지 않기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기에 어설픈 삽질도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멋지게 되지 않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보다 못한 병사들이 자기들이 한다고 말하면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가도 그렇게 말해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그래도 왠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옆에서 이리저리 배운대로 지시합니다. 물론 병사들은 더 귀찮고 짜증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배워갑니다. 다른 군인들처럼 병사들이 이등병에서 병장을 달아가며 변하는것처럼 변해갑니다. 어느정도 짬이 되고 임무수행을 하며 자신을 키워 갑니다. 한해가 가고 다음해가 오면 전해에 했던 일을을 거름삼아 살을 붙이고 다듬어 임무수행을 합니다. 예쁜손, 예쁜목소리, 예쁜발과 다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도 산후조리가 끝나기도 전에 복직해서 임무수행을 합니다. 오랜기간 복직을 하지않으면 그 자리를 채울 누군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고스란히 그일이 동료들에게 부담으로 갈까 미안한 마음이기때문입니다. 지휘관으로 출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당직근무로 아기들을 돌볼수 없어 먼 부모님께 맡길수 밖에 없어도 엄마보다 군인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냅니다. 이것이 제 동기 이야기입니다. 아기가 보고 싶어 죽겠다고 하면서도 훈련준비를 하는. 이것이 제 선배님들이고 후배들이었습니다. 과연 그들이 욕을 먹어야 할까요? 원해서 갔고 원했기에 노력합니다. 전군의 3%도 안되는 여군 그 중에서도 더 극소수. '내가 잘못하면 모든 여군이 욕을 먹는다'는 말이 처음 소위계급장을 달고 받은 말이었습니다. 덜된 모든여군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사람들이 몇몇 덜된 자신이 군인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욕을 먹는것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판은 제 동기 혹은 선후배님들이 절대 보지않았으면 합니다. 분명 화가나고 억울할테니..그리고 여군을 꿈꾸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배려 받고 싶고 여자로 살고 싶은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군인을 꿈꾸지 말아 달라고.. 그저 이색적익 스펙을 가지고 싶어 들어가지 말아주십시오. 그순간 모든 여군이 덜된 여군이 됩니다.
베플ㅋㅋ|2011.07.29 22:55
여자군인이 문제가아니라 저 장교가 이상한것아닌가요 댓글보니까 모든 여군들을 욕하지마세요~안그런분들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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