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더 고생하나 이런 (-) 한 이야기 할려고 쓴 거 아닙니다.
그런거 욱해서 달려들면 나한테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지요. ^^
대학 때 알바하면서 롯데월드 직원들 띵가띵가 놀면서 알바들 부려먹고 무슨 큰 권한이 있는 것 처럼
하는걸 보면서 웃었었지요... 조직에 말단 단순노동 서비스업에 있는 사람들에 학습된 무기력을 보면서... 아 나는 누군가를 부려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 먹었습니다.
(* 자신에 할 일을 알바에게 전가시키는 *일부*직원... 알바생 관리와 일을 다 해야하는데 알바생 관리만 하려고 드는... 정 바쁠때만 일하고 지들끼리 이야기하거나 담배피우고... 사장오면 그때서야 빡 하는척 하고...)
그리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는 내가 할 수 있는건 남들이 포기한 곳, 잘 가지 않는 성공에 사다리를 스스로 놓는 것이라 생각하고... 생소한 분야에 자주 컨택하고 신뢰를 주고 기회가 왔을 때 성실히 일해주고 하면서 차근차근 성장했고 몇일 전 사장이 됐습니다. 롯데월드 일 그만둔게 올해초니까... 육개월도 안되서 사장이 됐네요...
빚을 전혀 내지 않고 사업을 냈고 다다음달부터 수익이 조금씩 들어올 예정입니다... 성공서적에 있는 이야기들은 전부 사실입니다... 세 번? 네 번? 성공할 때까지 도전합니다. 실패로 경험을 쌓아야지 성공할 수 있는거지요... 원론적인 이야기겠지만... 저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그들에게 영감을 얻고 내가 먼저 그들에게 줄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하고 줍니다.
순탄한 날로만 인생을 채웠으면 6개월 안에 제가 그 무엇이 됐을까요....
사업 시작에 수익이 미약하고... 개인적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 결과적으로 몇 달동안 - 수지를 기록할 건데... 그걸 어떻게 바꿀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이런걸로 고민하고 더 섬겨야 하는 직책이 생기면서 편하게 살고싶은... 배부른 욕구가 표출되서 몇 일동안 고민이 들다가 이렇게 한 번 털어놓구 가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전 아직 젊고...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원하는게 아주 크기 때문에 미리 지불해야할 대가가 아직 많이 남았음을 압니다. 지금처럼 힘들어도 내가 행복한 나에 뚜렷한 미래 상태와 현재 상태와에 격차를 줄이기 위해 뒤도 안돌아보고 몸을 던질 겁니다.
그래요... 언제는 제가 가진게 있어서 이 자리까지 왔나요? ㅎ 배가 부르긴 불렀나 봅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내가 원하는 일을 성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또 진한 행복을 느껴왔지요..
전 성공한 사업가로 모교에 돌아가 재학생들에게 성공에 대한 경험을 들려줄 꿈을 꾸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 서로서로 도와주고 싶어하는 네트워크에 속한 제 모습을 상상하면 더 좋아요.
자 힘내서 모두들 화이팅!!! 조금이라도 자신이 행복한 선택을 하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