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짝사랑ING★

솔로 |2011.07.29 21:49
조회 12,052 |추천 99

 

이런글이 판이될줄이야.ㅠㅠ 많은 관심 감사해욧.부끄

 

파안자고인나닌깐 1위놀람

 

평범한 중학생 흔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안녕,언니 오빠 동생들
내가 요세 고민에 빠졋어, 바로 짝사랑 이란거지
다른 사람들처럼 몇년씩 짝사랑한것도 아니야
한달 정도밖에 안돼ㅠㅜ
그래도 나름대로 난 심각해...내 얘기 읽어주길 바라ㅠㅜ

 

 

 

 


이것은 방학전임

 

난 평소대로 과외에 갓음

 

1:1 수업이긴하지만 찾아가는 것이라 사실 과외라해야할지 잘모르겟음

 

평범한 아파트인데 방3개에 거실 부엌이잇는 곳임

 

거실은 고등수학 방1은 중등수학 방2는 영어 방3은 자습실인 그런곳임

 

그날도 역시 평소대로 과외를받고 자습실로 갓음

 

그런데 이게 왠일!! 그날따라 오빠들밖에 없는 그런 어색돋는 공간이엿음

 

평소엔 언니들밖에 없엇는데...

 

(이공부방엔 나보다 어리사람은 2명 뿐임, 나보다 전시간대)

 

난 어색함을 떨추고 자리에 앉아 공부를햇음

 

하지만,나란 여자,공부 안하는여자☞☜

 

그렇게 앉은지 10분도 안된체 주위를 두리번거렷음

 

내자리는 그분과 등을 맞대어 옆자리임

 

그분의 첫인상은 바로 놀람엿음....
 
정말 무서웟음, 그분이 날 쳐다본것도 아닌데 난 무서워서 나의 덮은 수학책을 응시햇음

 

하지만 주책맞게도 내눈이 다시 그분을 쳐다보는것임

 

난원래 착한 사람을 좋아함, 그래서 왜 그사람을 자꾸 쳐다보게되는건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임

 

내가 너무 쳐다보아서 그분이 날 쳐다본것 같기도 함;;

 

난 결국 혼자 민망하여 집에 와버렷음

 

이때까진 짝사랑이 아니엿음,그저 가슴을 깃털로 간지럽히는 기분이엿음

 

그렇게 그분을 쳐다보기만 몇주간 쳐다보기만했고 새로운사실을 알게됨

 

바로 그분의 인상은 무섭지 않앗다는거임!!

 

대체 내가 왜 그분의 인상이 무섭다고 느꼇는지 모르겟음ㅠㅜ

 

하지만 문젠....나는 그분의 이름도 심지어 나이조차 모른다는거임

 

나의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이런 사실이 정말 가슴아프고 나 자신이 한심스러웟음ㅠ

 

그런 한심한 날 뒤로한체 나에겐 방학이란게 왓음

 

난 방학을 만끽하기 위해 공부방을 1주일을 나가지 않앗음...땡땡이란 말임☞☜

 

사실 방학을 하며 시간이 옮겨져 그분을 못볼꺼란 생각에 그런것임

 

그렇게 난 선생님께 많은 욕을 먹고 수업을 맞친뒤 자습실을 갓음

 

그런데 왠일!! 그곳엔 그분이 잇엇음

 

물론 많은 언니들이 계셧음

 

그런데 거짓말이 내가 앉고나서 그분 빼고 다들 나가셧음허걱

 

그래서 난 그뒤 책을 덮고 그분을 대놓고 쳐다봣음

 

사실....훔쳐봣음☞☜

 

그런데 그분이 계속 움찔거렷음

 

그래서 난 몰래 쳐다봣음

 

하....그분이 계속 움찔거리는 이윤 바로 졸고잇어서 그런거엿음부끄

 

난 그모습조차 귀여웟음,안쓰럽기도 햇음ㅠㅠㅠㅠ

 

그래서 난 짐챙길때 일부러 부스럭거렷음

 

조금이나마 잠깨라고....ㅠㅠㅠㅜ

 

그렇게 오늘도 설레임과 씁쓸함을 가지고 자습실에 갓음

 

그런데....내자리에 어떤 언니분이 계셧음

 

그옆자릴 보니거기도 가방이잇고 그 맞은편엔 어떤 언니가 잇엇음

 

그근처에 남은 자리라곤...그분 옆자리 밖에 없엇음허걱

 

난 두근거림을 애써 무시하고 앉앗음

 

하지만 그자린 별로엿음ㅠㅇㅠ

 

훔쳐보기 좀...불편햇음

 

그저 그분이 조는것만 겨우 볼수잇엇음

 

 

 

 

 

 

여기까지가 내짝사랑이야기임

 

뭐 이래ㅡㅡ시시해ㅡㅡ 이럴수도 잇음

 

소설같은 얘길바래 읽엇을수도 잇지만 그렇다면 죄송함ㅠㅜ

 

횡설수설한것도 죄송함

 

하지만 나에겐 심각함

 

왜냠 난 아직도 그분의 이름 나이조차 모르는 여자이기 때문임

 

선생님이 다르기때문에 선생님에게 묻는것조차 불가능함

 

조는 그분이 안타까워 음료와함께 포스트잇을 줘보려 햇음

 

하지만 나의 궁금함을 다 채워내기엔 포스트잇은 너무 작았고 다 물어보기엔 편지가 되버릴꺼 같음ㅠㅠㅠ

 

편지를 주기엔 너무 창피함☞☜

 

난 AAA형이기 때문임....

 

현명한 토커님들의 지혜로움 을 이 흔녀에게 던져주길 바람ㅠㅠㅠㅠㅜㅡ

 

 

 

 

추천하면

 

 

이런 훈훈한 이미지를 연출할수 잇을거임

 

 

 추천하면...!! 이런 여신들만날찌어다

 

 

추천하면...!! 이런 남신들만날찌어다 

 

 

 

 

반대하면 1년 용돈 5860원

 

 

추천수99
반대수2
베플170이상男|2011.07.30 11:17
그거아시는가? 고딩은 중딩을 여자로 보지않는다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