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크게 먼저 두분류로 나뉜다
에일비어와 라거비어로 나뉜다.
나뉘는 기준은 발효온도로써 그에 맞는 효모의 쓰임이다.
[에일]
에일은 보통 영국에서 즐겨 마시는 맥주이다.
에일의 특징은 음용하는 온도가 라거비어에 비해 높은편이며
탄산의 정도도 로우바디가 보통이고 높아도 미들바디가 최고이다.
한국의 보통 맥주문화는 라거비어가 90%이상 차지하고 있다보니
에일비어는 비교적 생소하고 맛이없다 라고 표현되는 때가 많다.
보통 에일의 맛은 탄산이 적으며 미지근하며 좀 걸죽하다
그러나 목넘김이 부드럽고 탄산이 부담되지 않으며 사계절 어느때도
마실 수 있다.
라거맥주와 비교했을때 특징은 에일맥주는 보통 열처리를 하지 않는다.
효모때문에 여과는 하지만 열처리를 하게 되면 에일 특유의 걸죽한 맛이
사라지고 영양가도 많이 파괴된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 점이 있다.
열처리나 다른 캔이나 병에 잘 담지 않기 때문에 수출 또한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서 에일은 한국에서 직접 만들지 않는이상 맛보기 매우 힘들다.(케스크(오크통))
[라거]
라거는 보통 독일에서 즐겨 마시고 만드는 맥주이다.
라거의 특징은 음용하는 온도가 에일비어에 비해 아주 낮은 편이며
탄산의 정도는 낮으면 미들바디고 보통 풀바디이다.
한국의 보통 맥주문화는 라거비어가 90%를 차지하고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카스,ob,max 인 국산맥주들도 라거계열맥주이고,
다른 호가든,버드와이저 등도 라거계열 맥주이다.
보통 라거의 맛은 탄산이 많고 시원하며 맑다.
그러나 목넘김이 조금 따갑거나 부담이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에일맥주과 비교했을때 특징은 라거맥주는 보통 여과는 기본이고 열처리를 한다.
그래서 에일맥주는 여과맥주가 대부분이지만, 라거맥주는 열처리와 비열처리로 또 나뉘고,
담기는 용기에 따라 또 나뉘게 된다.
보통적으로 맛이 좋은 순서는 캐스크(오크통)>케그(스테인레스)>병(유리)>캔(알루미늄)순이다.
라거비어는 캐스크비어가 우리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생맥주 케그비어에 있다.
케그비어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생맥주이다. 스테인레스 한통에 발효된 맥아즙이 있고 다른 한
통에 흔히 보는 탄산이 들어있다. 그러하여 맥주를 뽑을때 그 자리에서 맥아즙과 탄산을 바로 섞어
뽑아낸다. 그렇기때문에 케스크비어는 에일에서 밖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재미있는게 있다.
에일은 자연스럽게 생긴 탄산이라는 것이고
라거는 만들어낸 탄산이라는 것이다.
에일은 숙성된 맥주에 설탕을 티스푼으로 약간 넣으면 무슨 현상인진 지금 까먹었지만
어떤 물질이랑 반응을해서 탄산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라거도 그렇게 한다면 탄산은 생기나 탄산이 약한건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탄산을 더 집어넣어 톡쏘는 청량감을 만들게 된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더 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기네스 이것은 원래
영국의 드라이 스타우트중 하나다. 영국은 원래 스타우트로 유명하다.
원래 포터라는 맥주로 예전 짐꾼(Potter)들이 즐겨 마시어 포터라고 불리던 맥주가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태어난게 스타우트인데 스타우트도 종류가 있다
초콜릿,드라이,오이스터,스위트 스타우트 외 몇종류가 더 있긴한데 기억나는게 이 네가지다...
초콜릿 스타우트는 말그대로 맥주자체에서 초콜릿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오이스터 스타우트는 해산물인 '굴'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스위트 스타우트는 목넘김에 끝에 단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드라이 스타우트는 목넘김도 부드러우면서 홉의 향이 강한 맥주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현재 수입되고 있는 기네스는 위젯이라는 흰색 공모양의 질소충전기로 인해
거의 풀바디의 탄산을 지니고 있으나 절대 라거는 아니라는것이다.
위에서 말한 에일과 라거의 차이점은 탄산의 강도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에일도 차게 하여 탄산을 충전시키면 라거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처음 태어나는 맥아즙이 다르기 때문에 분류되는것이다.
그리고 번외편으로 하나.
위의 에일이란 맥주나 라거라는 맥주는 숙성기간이 최고 길어야 3~6개월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보통 한국사람들이 보는 맥주는 숙성기간이 보통정도인 라거계열 맥주이다.
그러다보니 맥주는 숙성을 시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는것같다.
그러해서 하나 던진다 ㅋㅋㅋ
[올드비어]
올드비어란 말그대로 영비어의 숙성을 최소 6개월 이상 시킨 맥주이다.
보통 맥주와 다르게 자연적으로 신맛이 나며 향이 강하다.
[발리와인]
발리와인이라는 것은 '곡식 와인'이란 뜻인데. 말그대로 와인맛이 나는 맥주라고 한다.
발리와인은 영비어의 숙성을 와인보단 아니지만 몇개월이아닌 몇년을 숙성시키는 맥주라고 보면된다.
그러하여 오랜기간 숙성을 시키다보니 맥주에서 과일에서 나는듯한 샹큼함이 있고 그 샹큼함이 탄산과 어우러져
엄청난 맛을 낸다고 한다.
[????]
이것은 지금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 물음표로 표기했다.
이 맥주는 맥주제조에 있어 거의 초 자연적인 맥주라고 보면 된다.
이 맥주는 다른 맥아와 별 다를것은 없지만 중요한건 효모와 숙성과정이다
이 맥주를 만드는 지역은 정말 공해라곤 찾아볼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그러하여 맥아를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닫아놓고 맑은물이 흐르는 강 옆에
방치해둔다. 효모는 공기중에 떠 다니는 자연적인 효모로 대체하고
방치해둔다. 그렇데 되면 자연스럽게 시큼한 맛이 나는 맥주가 탄생하는데
이 맥주는 세상에 알려져있지 않다. 이 맥주는 특허를 받아 마시려면 꼭
이지역에 와서 마셔야한다. 이 맥주는 홉이 들어가지 않아 다른지역으로
수출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다른지역에서 같은 방식으로 이 맥주를 만들더라도
그 맥주로 쳐주지 않기 때문이다.(이름은 기억나면 올릴께요 ㅋㅋ)
그냥 오랫만에 끄적끄적 한건데 어쩌다보니 길게 썻네;;
이 글을 보시다가 틀렸거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 테클걸어줘요 ㅋㅋ
그래야 저도 하나라도 더 배우고 재대로 알수 있자나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