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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우리오빠만 이런가요(부제:오빠의 만행)사진有★

흔녀 |2011.07.30 10:11
조회 122,106 |추천 1,074

 헉 톡됐다!!!!!!!!!!!!!!톡되었어!!!!!!!!!!!!!!!!!아오씐ㄴ ㅏ!!!!!!!!!!!!OLLEH!!!!!

글쓴이주소:http://www.cyworld.com/KYJ_47

오빠주소:http://www.cyworld.com/heejoon12 

 

 

 

 

 

 

 

 

 

이거 어떻게 써야되는거지..

지금부터 오빠가 나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쓰려고 함

옛날엔 모르고했던게 지금생각하면 울분이버럭

지금 오빠는 스물세살,글쓴이는 열아홉살!

 

 

 

 

 

 

 

 

우선 어릴때부터 쓰겠음

오빠랑 나는 4살차이임

아마 초등학교 2학년쯤이었음

 

그당시엔 글쓴이 용돈이 2천원이고 오빠는 3천원이었음

아빠한테 용돈받을때마다 신나서 학교앞 매점에서 자주 사먹곤 했음

천원으로 불량식품 여러개 사서 되게 잘먹었었는데음흉

 

용돈받자마자 항상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거 사먹고 ㅠㅠㅠㅠ추억돋네

아 이게 아니지

 

용돈받고나서 오빠가 나를 지방으로 부름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조심조심 말함

 

 

 

 

글쓴이曰 응 오빠왜?◎▽◎

오빠曰 동생아 오빠가 너보다 나이 많지 그치

글쓴이曰 응◎▽◎

오빠曰 너한텐 2천원도 크단말이야

글쓴이曰 응◎▽◎

오빠曰 그러니까 천원만 나한테 줘 오빠가 잘 보관해놓을께

글쓴이曰 그래◎▽◎

 

 

 

아나 지금도 생각하면 #!ㅏ%^!!$%&!#$가ㅓ1#$^!

항상 저렇게 꼬심

그래놓고 돌려준거 하나도 없음

순진한 동생은 오빠의 꾀임에 넘어감

그래서 거의 두달 세달정도 오빠한테 천원씩 바침..통곡

아 내가 왜 그랬을까통곡

 

 

 

 

 

 

 

그리고 눈이 엄청 쏟아졌을때임

이때도 초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함

그때 우리가족이 살던 아파트에는 소나무가 하나 있었음

여리여리해서 발로 차면 흔들릴 정도의 소나무였음

 

 

눈이 잔뜩 쌓여서 우리남매는 밖에나가 놀고싶었음

근데 장갑이 하나밖에 없는거임..

오빠가 아무렇지않다는듯이 장갑을 낌

그래서 난 어떡하지?놀람 하면서 오빠를 쳐다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양말을 손에 쥐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거 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고마워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끼고 밖에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손이 너무 시려워서 아직도 기억함

엄마...엄마..나 손에 동상걸렸었잖아.....기억해?...엄마....

 

 

 

오빠랑 밖에서 놀다가 손이 너무 시려워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오빠가 또 내어깨에 손을 올리고 내 귓가에 조근조근 말함

 

 

 

 

 

오빠曰 동생아 저기 나무 아래 서있어봐 오빠가 신기한거 보여줄께

글쓴이曰 응◎▽◎

 

 

 

그걸 또 좋다고 소나무 아래 서있었음

순진했던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소나무 아래에 섰음

 

그리고 5미터쯤 앞에 선 오빠가 날 쳐다봄

갑자기

"ㅋ"

하더니 달려옴

 

난 뭔지 모름 그냥 서있음

갑자기 오빠가 소나무 옆구리를 발로 참

ㅋ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쏟아져서 내 옷속으로 눈이 들어와

한층 더 춥게 만들었음

울면서 집들어갔음통곡

ㅋㅋㅋㅋ고마워 오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추위를 안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오빠욕만 하는거같네

 

그래도 우리오빠가 오빠다운 면모도 보여준적이 있음

아마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어떤 남자애랑 지상주차장에서 엄청 싸웠음

뭐때문에 싸웠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맞고 집에왔음..

어디 까져서 피도나고 머리도 산발이었음...ㅠㅠㅠㅠ

 

 

엄마한테 일렀는데 엄마는 묵묵부답

엄마ㅋ

 

 

오빠가 누구랑 싸웠냐며 물어봄

그래서 엄마한테 질질짜던걸 오빠한테 갈아탐ㅋㅋㅋㅋㅋㅋ

 

 

화나신 오빠님이 집밖으로 뛰쳐나가심

 

 

 

그리고 얼마뒤에 오빠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옴

 

오빠曰 동생아 오빠가 무찔렀다

고마워 오빠 나대신 때려줘서

 

 

 

그리고나서 동네 애들이 안괴롭혔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쟤 괴롭히면 쟤네 오빠한테 맞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많던 아이들중에 내친구는 하나밖에 없었나봐

고마워 오빠

 

 

 

 

 

 

 

 

 

그리고 지금의 오빠는

굉장히 애교쟁이임

겉으론 애교없게생겼는데 집에 있을땐ㅋ

나보다 더함ㅋ

 

그걸 엄마아빠한테도 좀 쓰라고!!!!!!!!

맨날 귀파달라고 하지말고!!!!!!!!!!!!!!!!!!!!!

 

 

 

 

 

오빠와의 카톡내용임

 

 

 

 

 

오빠 내방에 자주 있지 마

가끔 과외끝나고 피곤에 쩔어서 내방에 들어왔는데

캐캐한냄새나서 보면 오빠가 내방에서 자고있어

제발...

 

오빠 나도 내방 쓰게해줘통곡

왜 내방 내가 못쓰게 해통곡

나없을때 쓰는건 좋은데 나 있을땐 내가 쓰게해줘통곡

 

 

 

 

 

 

 

아 오빠가 저질렀던 만행이 굉장히 많았는데

쓰려니깐 생각이 안남..ㅠㅠ

 

 

 

 

 

 

 

 

 

일단 맛뵈기로 오빠사진 몇장 투척!

 

 

 

 

 

 

 

 

 

 

 

 

 

 

 

 

 

 

 

 

 

 

 

 

 

 

나름 비율좋은남자ㅋ..

글쓴이는 오빠랑 그냥 닮았다고 함

 

오빠가 학원에 찾아온적이 한번있었는데

선생님이 오빠를 보자마자

 

 

"○○오빠구나?기다려봐 불러줄께 ㅋㅋㅋㅋ"

 

 

 

뭐 그냥 그렇..ㄷ..ㅏ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톡커분들!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되면 오빠사진 대량올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지ㅠㅠㅠ..

 톡되면 오빠싸이 제싸이 링크 걸께요!!

 

 

 

 

 

 

 

 

추!천!부탁드려용

 

 

 

 

 

+)추가 사진

 

 

오빠증명사진!

 

 

 

 

이건ㅋ..ㅋㅋㅋㅋㅋ작년엨ㅋㅋㅋ배낭여행갔다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배낭여행중음흉

 

 

 

 

요것도 인도갔을때!

 

 

 

 

 

 

 

ㅋ하...

 

 

 

 

 

 

ㅇ이건......오빠랑 저랑 사촌오빠 결혼식장갔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손이 후덜ㄷㄷ덜덜덜덜덜덜덜

 

 

 

추천수1,074
반대수22
베플ㅁㅇㄻ|2011.07.30 13:05
아훈내 :D ----------------------- 우왘ㅋㅋ오늘3번째베플 집짓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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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럽네|2011.07.30 15:39
왜 나는 오빠가 없지....저런오빠가지고 싶은 사람 추천 --------------------------------- 우와 이게 바로 자고 일어나니까 베플!! 집은 차마..짓지는 못하겟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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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매|2011.07.30 16:41
소심하게집짓구가여.. --------------------------------- 성격도 생긴것도 모두 훈훈해 헤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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