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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명의 사기를 친 내 친구

가운데서난감 |2011.07.30 20:26
조회 2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서울사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핸드폰 명의 사기때문에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조언을 좀 들어보려고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고1때부터 알던 제 친구 그친구는 서울에 살진 않구요

충청도에 사는 친구입니다

연락은자주하고 가끔보는 그런친구였습니다.

 

20살때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게됐고 거기서 어떤오빠를 알게됐는데

그오빠를 제친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친구와도 작년 4월부터 연락이 끊겼었다가 다시 됐었지만

이번년도초 친구가 다시 잠수를 탔고

오빠와는 연락을 1년 넘게 못했고

얼마전부터 오빠랑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오빠가 전화가 왔습니다

 

xx랑연락이되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3개월만 쓰고 변경하겠다고 핸드폰 명의를 빌려줬답니다

근데 작년에도 80만원이 넘게나왓는데 못냇다고 연락이왔길래

오빠가 뭐라고하니까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오빠가 한번 내주고

다음에 니가 돈생기면 그때 차근차근 갚으라고 했답니다

 

근데 이번에 오빠도 모르고 지냈는데집에 sk에서 독촉우편물이왔다고

지금 미납된금액 연체가 엄청 됐다면서 안갚으면 어쩌고 저쩌고

이번에도 80만원정도의 미납금액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두달 금액이..

 

근데 친구는 아예 잠수를 탄상태여서 연락이 안되서

제가 오늘 수소문 끝에 친구랑 연락이 됐습니다

엄마 잘지내고 계시냐고 하니까 잘지낸답니다.일도 잘하고있따면서

거짓말까지하고 지금 거의 160만원 어치의 사기를 친거나 마찬가지라 생각이 드는데요

 

신고를 해야할까요

보상이라도 받을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그 오빠는 자기가 쓰지도않은 돈 160만원을 지금 물게 생겼고

친구는 태연하게 또 다른사람 명의로 폰을 만든건지 어쩐건지

폰을 새로 사서 쓰고있네요

 

저는 가운데 입장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딱히 말해줄 방법이없네요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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