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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달도안되서 다른여자랑 잤네요....

바보라서 |2011.07.31 06:20
조회 4,457 |추천 4
지겹도록 싸우고, 욕하고, 몸싸움까지....
그렇게 싸우고 또 싸우고 하다 결국 끝이 났네요...
이제 헤어진지 한달인데....
그사람은 저한테 얼마나 지친건지...
헤어진 다음날부터 친구들이랑 클럽가서 여자들만나고
맨날 친구랑 여자얘기.....
저는 바보같이 그래도 한번더 희망을갖고 다시 잘해보고싶은 마음에
한달이라는 시간을 두면서...나름 그 사람 숨쉴수있는 시간을 주려고했었는데....
그래서 연락한번 안하고 꾹참았는데......
사실은 제가 이사람 패이스북 비밀번호를 알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싸이코처럼 확인했죠.
혹시나 내 얘기를 친구들한테 어떻게 했을까...
혹시 여자 만나나 벌써?
어제 타이밍도 절묘하게 친구랑 딱 여자얘기를 하더라구요 채팅으로.
제가 지켜보고있었죠 무슨말을 하나....
어떤여자를 만났나봐요. 그리고 호텔가서 갈때까지 다 갔더라구요.
순간.........심장이...........미친듯이 뛰더라구요.
그런데 그여자가 괜찮은거 같다면서 내일 또 만날꺼라구......등등....
순간 배신감, 비참함....이루말할수없었습니다.
눈물로 삼켜버렸죠. 
아무리 그래도 함께한 1년9개월이라는 시간이있었는데.......
아무리 지쳤어도 저렇게 바로 여자를 한달도 안되서 잠까지.........
저 정말...."이사람이" 이럴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랑 사귈때 너무나도 올인을 했던사람이고, 여자문제 하나 안일으키고 
꽂도 너무자주 사주고, 조금한것들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끝이없겠네요 저한테 잘한것들 다 쓰려면....
정말 내생에 최고의남자라고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만난 사람인데........
바로..여자랑 만나서 잠까지.....저 꿈꾸는거같습니다.......
정말...대단할것같았던 사랑도 끝나니 별거없네요?
감히 이런걸 사랑이란 단어를 쓰고싶지도 않을만큼 수치스럽고
사랑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는거같네요......
서로좋을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가요??
헤어지면 아무것도 아닌데? 감히 이제 사랑이란 단어 믿고싶지두 말하고싶지도 않네요.
사랑이란 단어는...우리 쓰지맙시다. 끝나면 모두............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말정말 상상이 안됩니다 아직도....저한테 끔찍하게 잘했던 남자가......
한달도 안되서 다른여자랑....사람들은 저를 잊으려고 일부로 더 그러는거라구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아니요...저는 아무리 괜찮은남자가 와도..그렇게 쉽게 몸마음 못주는데요?
이게 말이됩니까 여러분......위로부탁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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