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한테 어제 매맞았어요.
맞은 이유는 학원 땡땡이 치고 학원에서 늦게 온다고 거짓말 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귀가했는데 전부 들통나서 진짜 제 종아리가 이지경이 되도록 맞았어요. 엄마는 평소에 매를 잘 안드는데 어제는 진짜 단단한 회초리가 부러지도록 맞았음 . 1개는 맞다가 부러져서 다른 회초리로 맞았음
아무튼 제 종아리를 보세요 ㅠ.ㅠ 엄마가 시켰는지 하여튼 남동생이 약을 좀 발라줬는데도 이지경임... 이건 해도해도 좀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너무 가까이 대고 찍어서 너무 크게 나왔네요 ...
세상에 그렇게 아프게 맞아본적은 없었음..
엄마가 그렇게 힘이 센줄 몰랐음. 엄청 세게 때리던데.
잘못한건 아는데 그래도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밉네요...![]()
엄마가 절 아직도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사랑한다면 제 종아리가 이지경이 되도록 때려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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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씁니다...
저도 잘못한건 아는데 근데 다리가 이렇게 피멍들게 떄린건 좀 너무 심하잖아요.
그리고 다들 때린 엄마는 마음이 아프다 그러는데 울엄마 그렇게 때리고 나서 평소와 다름없었어요. 나는 아파 죽겠는데 엄마는 덤덤해 보이던데요... 아픈건 오히려 저에요. 종아리 아직도 아픔 ㅠㅠ
그리고 사랑의 매는 저는 이해가 안가요. 사랑하는 사람 종아리를 피멍들게 때리는게 사랑의 매에요? 왜 그렇게 아프게 때리는지. 님들 종아리 안맞아 본것 같은데 종아리 장난아니게 아파요. 너무 아파서 울면서 맞았음. 꼭 일부로 아픈부위를 골라서 때리는게 사랑의 매? 왜 하필 종아리?
아무튼 제가 잘못안했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저렇게 피멍들게 때린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밑에 댓글에 외국에서 그러면 큰일난다 했는데 진짜에요? 외국에선 엄연한 학대가 맞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