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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리점 직원은 봉이 아닙니다!!!!

직원 |2008.07.30 19:26
조회 916 |추천 0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을려고 글을올려봅니다

 

전 26살 이구요 SK대리점에서 일을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써야하나 두서없이 글을 올려봐요

여기 대리점에서 일한지 5년정도됬는데 저희 대리점에도 CS매장이라고해서

매장하나를 오픈하면서 관리직으로 일로오게됬어요

근데 여기 오고부터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예요 ㅠㅠ

무슨 그런 진상 손님이 많은지...

머리카락 다 빠져 탈모되겠어요

 

몇일전에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납니다ㅠ

어느 고객님이 요금수납을 하려고 들어왔죠~저희가 친절을 바탕으로해야한다길래

웃으면서 고객님을 맞이햇어요 근데 오자마자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웃으면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이랫는데

 

손님왈:요금이요

나:핸드폰 번호가 어떻게 되시나요

손님 xxx-xxxx-xxxx(개미소리마냥...그것도 초스피드로)

듣지못한저는"죄송합니다 다시말씀해주시겟어요?"

이랬더니 승질을 확 내면서 짜증이란 짜증을 내더군요

내가 무슨잘못이있다고 여기 스트레스 풀려고 들어온건지 .....--

암튼 그런 기분드러운 상태로 요금을 수납하고있었는데

대뜸 하는말이 "제가 언제 수납해달라고햇죠?" 이럽디다

아.........진짜...그러면서 하는말이 무슨sk는 그지같다.x같다 드러워서 못쓰겠다...

나중엔 요금을 깍아달라,내가 sk를 당장해지하겠다...........아...

그러는거예요

더 황당한건 바로 앞집 옷가게 직원인지 사장인지..

돈도 많이 벌면서.....

나도 가서 옷사고 진상짓할라다 참앗어요-_-;;

 

그러면서 점수는 최하로 줘서 담당한테 욕먹고 사장님한테

갈굼당하고....ㅠㅠ

그여자 오는게 무서워요ㅠㅠㅠㅠ

 

 

 

아니내가 무슨 요금 청구했습니까? 왜 나한테 그 ㅈㄹ 을하는지...

열받아서 주름살 오백개는 늘었어요

 

그리고 무슨 별의별 손님들이 다있는지,,,,민망하지도않나.....ㅡㅡ

커플끼리 심심해서 이것저것 다 보여달라고하고

다 보여주고나면 산지 얼마 안된 고객들...

덥다고 들어와서 버스기다리는사람! 물먹으러 들어오는사람! 여자친구랑 싸웟는지

들어와서 시비걸고 나가는사람.....

아참 어젠 물건 하나 팔고 카드사하시는분인지

카드 하나까지 만들엇죠;;;; 뭥미.....ㅠ 완전 노리고 들어온거였어요....

여기가 만물점인가요?

 

.....암튼 너무 괴롭히지마세요

저희는 봉이 아니예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끄적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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