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있을 LJH 여러분 제 이니셜 묻지마시고 혹시나 전여친일까? 하고 기대하지마세요^^;;
제가 말하는 이 사람은 싸이잘안해요 아마 네이트판에 이런게 있는줄도 모를껄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끄적입니다
안녕
나는 너랑 헤어지고 니 홈피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다만
애들얘기 전해들으니 지금 사귀고있는 여자랑 잘지내고 있나봐 그렇지?
너가 그여자 만나는동안은 절대 연락안하도록 노력할게
괜히 이감정에 못이겨서 연락하면 너도 짜증날꺼고 나도 힘들꺼고 그여자도 화날꺼 뻔하니까
그냥 이렇게 여기서 조용히 기다릴게
뭐 영원히 거들떠봐주지 않는다면 어쩔수없겠지만
우리 만나면서 행복했던시간들을 희망으로 생각하고있어 그때 우린 누구보다 사랑했으니까
너가 날 더많이 사랑해줬고 너는 나한테 아낌없이 다 줘버려서 미련따위 안남았을수도있지만
나는 지금 너 생각하면 내가 그때왜그랬지? 이러면서 못해줬던 기억밖에 안나
니가 잘못했던거 그런거 하나도 생각이안나서 내가 널 왜 미워했지는지 왜 화를냈는지 모르겠어
늦어도 좋아 여자가필요해서도 좋아 돌아오기만해
너도 나도 번호바뀌고 싸이에 네이트온까지 끊어버려서 연락닿기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