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핫핫
안녕하시렵니까?![]()
부산해운대에서 줄넘기계 회장을 맡고있는(총원5명-_-) 26살 남자지구인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판을쓰러 또 출동을 하였나이다 -_-ㅎㅎ
몇일 전의 일이었는데요 ㅎㅎ 원래 이날 쓸려고했는데 회사일이 바빳던관계로
오늘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 ![]()
아참! 그리고 저번에 제친구애기를 톡에썻었는데 베스트가 되고 좋은댓글을
참많이 달아주셔서 생일날 친구에게 선물과 함꼐 빵 하고 보여줫더니
우리 노짱 폭풍눈물 흘렸답니다 ㅋㅋㅋㅋ 톡커분들 감사해요♡
이번판과 함께 제친구 생일날 인증샷도 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그럼 몇일전 있었던 버스성추행 사건으로 ㄱㄱ싱해보겠음!!!
나님은 솔직히 말해서 26년 살면서 단한번도 치한이라던가 바바리맨이라던가 이런걸
한번도 목격한적이 없었숨..
그러다 보니 솔직히 말해서 주변애들이 버스에서 누가 자길만졌니 뭐니 해도
어쩌다 부딫히거나 빠글빠글한 버스안에서 좀 닿인거가지고 여자들이 유난을 떤다고 생각하는
1人이었음... 근데 실제로 정말 있긴 있었다는거!!!
4일전이었나........?
나님은 그날 비번날이어서 좋구나 하면서 놀러갈려고 밖에 나왓음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안오는거임 -_- (글쓴이 버스 잘못탄다...)
아 더워죽겠는데 택시는 안오고 짜증은 차있는데 마침 버스가 왓음 ㅋㅋ
글쓴이는 체질적으로 버스를 싫어라함...![]()
이유는 이상하게 사람적은 버스는 그래도 좀 낳은데
사람많은버스를 타면 몸이 간질간질한게 울렁증이옴 -_-(안씻어서그런거아니다ㅋㅋㅋㅋ)
글쓴이는 급한성미를 이기지못하고 약속시간이 늦을까봐 정신없이 버스에 몸을 실었음
근데 이게왠걸... 타자마자 폭풍후회.........![]()
사람이 꽤나 바글바글한 버스였음 ㅠ ㅠ
아놔 x됏다 하면서 눈에뵈는 손잡이를 부여잡고 죽을상을 지으며 출~바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바로 앞엔 여고생이 한명 있었고 그여고생을 중간에 두고 왼쪽에는 나님이
오른쪽엔 어떤 찌질해보이는 2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한명있었음!!(사실나도 찌질하다....)
여고생................ 예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나 26살인데....... 제길........ 슬프군..........
어쨋든 머리는 긴생머리에 피부가 뽀얀게 대한민국 남성들이 거의다 호감을 가진다는
청순미인이었음.....
하지만 나님은 범죄의 상상을 하고싶지 않아 후딱 정신을 차리고 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버스울렁증으로 근질근질해지는 몸뚱아리를 주체를 못하고있었음.......
근데 이여고생이 어느순간부터 나를 자꾸 힐끔힐끔 거리는거임!!!!
나님은 아싸 좋구나 이 예쁜 여고생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난 여고생한테 먹히는 얼굴이었어!!!
라고 하기엔 -_- 졸라 불쾌한 눈빛으로 날쳐다봄..............
그 표정은 마치..........뭐래야할까........ 변비걸린여자가 1주일째 똥을못싼...... 그런표정이었음...
나...... 솔직히 당황스러웟음...........
(이런 엔병....... 향수 뿌리고왓는데 냄새나나.........?)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
나의 겨드랑이향기를 맡아보고싶은 심정이었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무심코 밑을 쳐다봣는데............
오른쪽에 서있던 그찌질이가... 그여고생 왼쪽엉덩이에 손을 갖다대고있었음 -_-!!!!!!!!!!
나님 순간 3초만에 상황파악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고생왼쪽엔 내가서있었으니...
그여고생은 내가 자기엉덩이를 만지고있다고 생각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범죄의 현장에서 나님은 나도 모르게 날보며 불쾌한 표정을 짓는 그예쁜여고생한테
피식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래야하나.. 피식웃음밖에 안나왓음 ...
아..... 걔입장에선 나는 지엉덩이를 만지면서 피식피식웃는 미친아이였겠지............아.......
나님은 원래 오지랖이 넓은편은 아님 ㅋㅋ 좀 오지랖이 있긴하지만 그건 아는사람한테나 그런거고
모르는사람한텐 아예 관심이없는편임 ㅋㅋㅋ
근데!!!!!!!!!!! 이 나를!!!!!!!!!! 나름 클린하게 살아왓다 자부하는 내가!!!!!!!!! 나님이!!!!!
고작 버스안에서 한참어린 여고생엉덩이나 주물럭거리고있는 변태로 오인받으니
이마에 힘줄이 불끈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_-+
글쓴이가보기에 그여고생이 매우 창피하고 수치스러워하는거같아서 일을크게 벌리지않기로함
일단 문자를 썻음 ㅋㅋㅋ
왜냐면 혹시나 남자친구일수도 있는문제고 진짜 내가 불쾌하거나 해서 그런표정을 지었을수도
있으니 나님에겐 확인사살이 필요했음ㅋㅋㅋ 문자를 다쓰고 문자가 잘보이게 글씨 크게만들었음
그리고 그여고생 어깨를 손가락으로 톡톡 쳐서 문자를 보여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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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학생 그쪽오른쪽에
서있는남자 그쪽 남자친구에요?
여학생 :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졸라 벌레씹은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지금 내가 지를 성추행을 하면서 것도모자라서 남자친구 유무까지 밝혀내려
말까지 거는 파렴치한으로 날 생각하고있는게 분명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얼탱이가 없어서 다시 폭풍문자를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어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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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_- 그쪽엉덩이 쭈무르는거
나아니거든?
치한만난거같아서
도와주려하는거야
남자친구야?
ㅋㅋㅋㅋ 그제야 상황파악이 된듯 여고생은 고개를 도리도리저음 ㅋㅋㅋㅋ
날쳐다보는 눈빛이 바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에게 쫓기는 꽃사슴의
눈망울을 하고 날쳐다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치한색기가 가관인게 그사이에 점점 변태짓거리의 수위를 높여서
스커트 안쪽까지 침범하려고 하는게 아니겠음.......? 같은남자지만
급짜증이 미친듯이 솓구쳤음 -_-
나님은 바로 행동을 개시하였음 ㅋㅋ 가슴이 뛰지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솔직히...... 글쓴이 직업이 보안요원임... 나보다 한참작은 찌질이한테 쫄리지도않을뿐더러
설사 아니라해도 그런상황에 겁이날만큼 순수할 나이가 지나버렸음.........![]()
글쓴이는 한걸음 옮겨서 그여고생과 찌질이 치한의 중간에 딱섯음
그리고 얼굴을 앞으로 살짝 내밀고는 종나 조곤조곤 애기했음
시선은 정면 고정이었음 창문만 쳐다보며 무표정하게 중얼거리기 신공 작렬시킴 ㅋㅋㅋㅋㅋ
나님 : 아이 스바라시 날씨도 더워서 짜증나죽겠구만.. 그렇게 남의 엉덩이 주물럭거리면
손바닥에 땀띠나겠네..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버스에서 성추행을 하노....
지금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고있는데 손모가지를 꺾어서 경찰서로 데려가야되나
말아야하나..... 나이도 어려보이는놈이 그용기로 여자친구를 만들던가
콩밥이..궁시렁궁시렁 혼나볼래 나불나불 블라블라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숨도안쉬고 아웃사이더 랩 내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나님이 너무 조곤조곤애기해서 들은사람은 치한 ,여고생, 앞좌석앉은사람 정도였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찌질이 치한색기 너무도 당황했는지 손바로 원위치 시키고 딴데로 도망갈라함 ㅋㅋㅋㅋ
나님 그뒤에 대고................
나님 : 어디가? 내엉덩이도 만지고가 왜 여자엉덩이만 만지고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개그욕심이나서......... 하................. 그상황에 ㅋㅋㅋㅋㅋㅋ
왜저랬는지 몰라...........
ㅋㅋㅋㅋㅋ 어쩃든 그샛키는 문이 열리자마자 후다닥 도망치듯 내렸고
엘프미모돋는 여고생이 나한테 고맙다고 연신인사를 했음 ㅋㅋㅋㅋ
나님~~ 아주 뿌듯했음!!! ㅋㅋㅋㅋ 아ㅋㅋ 지금생각해도 종가 시트콤이었음 ㅋㅋ
내가 생각해도 난...너무 능글능글함................
여고생 : 정말 감사합니다.. 오해해서 죄송해요... 너무당황스러워서...
나님 : 응 알면됐어 아 난첨에 내몸에서 냄새나서 그러는줄알았네 ㅋㅋㅋㅋ
글고 그런상황에선 당당하게 대처해 아니면 옆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던가... 학생 예쁘장해서 이런일 많이 당할거같은데
여고생 : 네 ㅠ ㅠ 아..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빠한테서 냄새안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버스는 슝슝 나의 목적지를 향해달려가고있었고
여고생은 내릴때가 다됏는지 안절부절하더니 나한테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고
너무 고마워서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겠다고 수줍게 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상황에서 또 피식함 ㅋㅋㅋ 요즘 애들이 참 외모,겉모습은 성인이랑
별반차이없어도 참 애들은 애들이라 느꼇음 ㅋㅋ 나님 또 개그욕심에 개드립침 ㅋㅋ
나님 : 데이트 신청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 : 아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단호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 : 진짜 너무고마워서요 오빠아니었음 계속 그사람붙어있었을꺼에요..
밥이라도 제가 꼭 한번 사드리고싶어서요!!
나님 : 별로 고마워할 필요없는데....쩝... ㅋㅋ 글고 오빠 나이많아요~
고등학생한테 밥얻어먹는다 그러면 사람들이 욕해요 ㅋㅋㅋㅋ
그돈으로 친구들이랑 떡볶이 사먹어~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결국 그냥 핸드폰번호를 알려주지않았음.......
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 나님은 범죄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것같았슨........
나도 남자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양심을 지켰어!!!!!!!!!!!!!!!!!!!!
얘야........ 교복만 안입었더라도......... 난 덥썩 물었을텐데.........하...............ㅋㅋㅋㅋㅋ
(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지혼자 좋다고 저러고있음........하.,............)
자 마무리를 어떻게할까......... ㅋㅋㅋㅋ
여자분들 혹시 저런일을 겪는다면 도망가지마세요 도망가면 저런놈들은 따라다닌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용기가 있으시다면 직접 큰소리로 외치세요!!
치한샛키는 아마 100% 도망가기 바쁠겁니다
그리고 남자분들도 저런상황이 보인다면 용기내어서 꼭도와주세요!!!
한순간만 용기를 낸다면 별거아니랍니다-_- 저런색기들은 잡아족쳐야죠 -_-(불끈)
아무쪼록 저런인간들이 어서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몇몇 찌질이 남자색기들떔에 남자들이 뭉뚱그려 짐승이라고 욕을먹는거임......
형 누나 동생들..............................
추천쾅!!!하면 로또1등!!!
완젼 훈남훈녀 애인생김!
아그리고 저의 최고 보물친구와 함께한 노짱생일 인증샷 올리겠음yo~!!! ㅎㅎ
후기라고 봐도 좋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완젼중앙에 정장을 입고있는게 글쓴이고 그오른쪽이 글쓴이 1회 톡에 주인공인
초능력 여동생이랍니다 그리고 제왼쪽이 글쓴이3회 판 주인공인
완젼훈훈 의리의 친구 노짱!!!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생일같다..........노짱생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ㅋㅋㅋㅋㅋ 사진찍기싫은 노짱과ㅋㅋㅋ 또 개그욕심낸 글쓴이 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은........ 나의 장래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이렇게 사진한번 찍어보고싶었슴....![]()
이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 애들한테 완젼 굽실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능력남같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의 제목은 다내여자야 임 ㅋㅋㅋㅋ
표정이 병크같이 나와서 실망하긴했지만......
컨셉이 아주 만족스러움 와하하하하하!!!!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 톡커느님들 덕분에 노짱한테 톡을 자랑스럽게 보여줄수있었고
노짱 감동해서 울었다고하는 훈훈한 여담까지 동반하였음!!!
노짱 생일 파뤼~ 성~공~!
톡커느님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