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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 이런친구있나..?(정말멋진친구를소개합니다)

줄넘기하는... |2011.07.26 14:45
조회 62,062 |추천 485

안녕하시렵니까?

 

요즘 판쓰는데 재미가 들린 평범한 26살 줄넘기계를 하고있는 남자지구인입니다 ㅋㅋ

 

거참....  제가 판을 이렇게 열심히 쓰게될줄몰랐네요 ㅋㅋ 부끄

 

그저 한번 재미로 글을 써봣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두번째 판도 우연찮게 톡커님들이

 

참많이 사랑해주셔서짱 오늘또 세번째판을 작성중인 글쓴이입니다♡

 

남자쉣키가 세번이나 판쓰고있는게 사실 저도 웃기긴하지만 ㅋㅋ

 

톡을쓰게되면서 톡일촌도 정말 많이생겼고 실친들도 제 의외의 모습을 많이 응원해줫답니다 ㅎㅎ 

 

톡일촌분들의 성원과 톡커님들이 제홈피 방명록에 글더써달라고 응원을 많이해주셔서

 

이렇게!! 세번째 톡까지 쓰게됫네요!!! ㅠ _ ㅠ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초능력동생자랑에 이어서 정말 너무 많이 아끼는 친구하나가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엄니아부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제가 이톡을 쓰기전에 되게 신중했던게..  혹시나 모를 악플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톡커느님들께 꼭 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이나 저에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글의 주인공인 친구에대한 비판이나 악플을 하시려거든  딱한번만 참아주시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거나 차라리 글쓴이를 비판해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내사랑하는 친구에대한 나님의 한장의 장문의 편지이기도함!! 스압 양해바래요♡

 

자~ 그럼 제가 보물처럼 아끼는 친구자랑좀 어디한번 풀어볼까요? ㅋㅋㅋ

 

음슴체 시작====================================================

 

 

 

이 친구와의 만남은 중학교 3학년때였음 -_-ㅋ

 

이친구는 성적이 반에서 항상 5등 안팎인 아주아주 성실한 친구였고~

 

글쓴이는 반에서 28등안팎인 아주아주 착한아이였슴~ (반에 30명이 총원이다 이색기야....)

 

나님은 친구를 잘놀리는 아주명랑활발상큼한 아이였고~  그런 명랑활발상큼한 나님에게

 

노짱(글쓴이친구)의 별명이 꽃혀버렸음...........

 

그당시......노짱의 별명은................... 노.불.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지금 이글 목숨걸고 쓰는거임......   지옛별명 공개했다고 날죽일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별명에 꽃힌나는 노짱을 놀려댔고 모범생인 노짱이 명랑활발상큼한나님에게

 

바락바락 달려드는게 아주 신선하게 와닿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노짱과나는 모범생과 명랑활발상큼한28등의 벽을 허물고 친구가됏음 ㅋㅋㅋ

 

그당시 사춘기엿던 우리는 같이 다른학교 여학생들과의 미팅(?)이랄까...... 

 

여튼 요렇고 저런것도 하고다니고 어린것들이 까져가지고  초등학교 스탠드에 앉아서

 

맥주도 한잔씩하는 그런친구가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님이 강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닮는다고 노짱이 타락하는만큼 나님은 개과천선을 하기시작함

 

상큼발랄 28등이었던 나님은 어느순간 훈훈한 14등이 되있었던것임!!!!!!! 

 

하지만 우리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하는 시점이 오기 시작했음.

 

바로 고교 진학이었음!!!  노짱은 공부를 참 잘했기때문에 당연히 인문계 진학이었고

 

인문계 턱걸이성적정도가 딱되었던 나님은 인문계에서 꼴찌할바에야 최고좋은 실업계에서

 

초상위권을 노리자!! 라는 헛된망상을 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공고로 진학함......... 

 

찌질한 중3 상꼬맹이었던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  고교진학하기전에 아주찌질한 약속을 하나함.

 

 

나 : 야 노짱아 ~ 우리 약속하나하자

 

노짱 : 뭔약속? 또 뭔 되도않는소리를 할라고?

 

나 : 만약에 아주만약에 니가 졸라 실패하고 내가 졸라성공하면 내가 널 우리집 경비원으로

 

써줄께 한달월급 500만원씩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약에 그반대상황이면

 

니가 나 택시를 한대사주거나 니네회사 경비원으로라도 꼭써줘라 노숙자안되게 ㅋㅋㅋㅋㅋㅋㅋ

 

어떄? ㅋㅋㅋ(<--------이샛키 진짜 졸라 영악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짱 : 좋아!!  우리는 친구니까 만약에 한명이 실패하면 성공한놈이 꼭 먹여살리기다!!!!

 

나 : ㅇㅋㅇㅋ 이약속어기는샛키는 진짜 지옥낭떠러지로 13번접어서 주차뿐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순박했던 노짱........... 

 

나님의 음모의 약속을 노짱은 감동받아서 덜컥물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참......  이어린나이에 벌써부터 노후보장을 받아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날 노짱이 이약속에 대해 한마디함.......

 

 

24살이었던노짱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우리했던약속

 

내가 불리한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당한기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알았냐...?

 

 

하지만 톡커느님들도 알다시피 학교가 갈리고 하면 예전같은 사이를 유지하기 참힘듬..

 

노짱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나님은 상큼발랄한본성을 억제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소위 잘나간다는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당구나 치고 여자애들이나 만나고 술이나 마시고다니는 그런아이가 됫음 .

 

그렇게 우리는 점점 연락이 희미해지면서 아예 서로 연락을 안하는 사이가 되어버림..

 

하지만 나이좀 먹으셧다하는 톡커님들은 다 아실거임..

 

같이 노는 친구들......  평생함께 할꺼같고 서로아무 허물없고 의리의리 하며 지내봣자

 

노는친구들은 노는친구에서 끝남... 

 

내가 지네들보다 못나보이거나 뒤떨어져있으면 뒤도안돌아보고 그냥떠나는거

 

그것이 노는친구임...

 

글쓴이는 그것을 19살이란 어린나이에 뼈에 사묻히도록 깨달아버렸음 .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글쓴이는 항상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타입이었음.

 

항상 중심이 되는편이었고 리드하기를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주변에 사람이 참많았음

 

글쓴이가 18살 11월에 학교에서 큰사고를 치게되어서 휴학을 하게되는 사건이 있었음

 

글쓴이가 휴학을하고 아버지는 글쓴이에게 실망하여 글쓴이에게 지원하던 모든것을 끊어버림

 

(글쓴이는 한달용돈이 그떄당시 40만원이었음 용돈부터 시작해서 모든생활에 필요한것이 끊김)

 

그많고 많았던 친구들 맨날 우리집에 놀러오고 같이자고 같이학교다녔던 친구들

 

나님에게 잘보일려했던사람들 우정을 맹세했던친구들.......

 

모두 내게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했음.  돈도없고 학교도 안다니는 나란놈은

 

그친구들에겐 짐이었나봄  그렇다고 날찾지않는애들에게 내가먼저 손내미는건

 

죽어도 하기싫었음...  그게 그어리디 어렸던 글쓴이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나봄..

 

그떄 글쓴이는 우울증이란것을 처음알았음.  아무도 찾지않는 투명인간이 된기분이었음.. 

 

나님은 정말 2,3달정도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만 짱박혀있었음

 

그렇게 아무도 찾아오지않던 우리집에 난데없이 2년간 연락한번 없었던 노짱이

 

어느날 불쑥찾아왓음. (다른친구를 통해 글쓴이의 소식을 접했나봄)

 

아직도 그때가 생생히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노짱의 손에는 하얀색 비닐봉다리가 들려있었고

 

바나나우유2개와 과자몇봉다리가 흰봉지에 들어있었음 .

 

 

노짱 : 천하의 권재희가 이게 무슨일이고....

 

나 : 그러게말이다..  ㅋㅋㅋㅋㅋ  참 부끄럽네....  근데 니는 왠일이고  연락도없이...

 

노짱 : 그냥 잠깐 시간나서 들렸다 . 그거 재현이랑(동생) 나눠먹고 오늘은 학원가봐야되서 가볼께

 

조만간 다시한번 들릴께 ~

 

나 : 오지마라... 쪽팔린다.......

 

노짱 : ..................   간다

 

 

난 솔직히 그때 연락한번 없이 지낸 노짱을 볼면목도 없었고 비참한내모습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절대 보여주기싫었음.

 

하지만 노짱은 2,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우리집을 찾아오기 시작했음

 

손에는 항상 흰봉지에 . 바나나우유와 간식거리를 사들고서...

 

정말 그당시 나님에겐 노짱은 참.. 뭐라이루말할수없이 고마운존재였음.

 

노짱때문인지 시간이 흐르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점점 회복을하기시작했음!!!

 

그러던 어느날 노짱은또 여느때처럼 찾아왓고 글쓴이와 노닥거리다가

 

노짱을 배웅해주러 집밖으로 나왓음.

 

그런데 담배가게가 눈앞에 보이는거임. 글쓴이는 참 염치없게도...

 

나 : 야 노짱아 담배한갑 사줘라 . 알다시피 나요즘 돈이없다.

 

 

참..... 이말할때 당당하게 말했음  ...  진짜 쪽팔리고 미안했지만 그거 티안내고싶어서

 

맡겨논거 요구하는거처럼 당당하게 말했음... 

 

 

노짱 : 어..?  어어어 그래 사줄께 뭐사주면되노?

 

이윽고 노짱은 담배가게에서 담배한갑을 사옴

 

나 : 고맙다 갚는다?

 

노짱 : 그래그래 ㅋㅋㅋ  10배로 갚아라 ㅋㅋㅋ

 

 

 

노짱집은 나님집에서 걸어서 40~50분정도의 거리였음 그리고 시간이 12시가 넘어서

 

버스가 끊긴 상태였음  그래서 항상 노짱은 집에갈때 택시를 타고갔음

 

나님집에서 노장집까지 그떄당시 택시비로 할증붙으면 2500~3000원 정도 나왓음

 

마침 택시가 한대오길래 나님은 얼른손을 흔들며 택시를 잡을려고했음

 

근데 노짱이 그냥 보내버리는거임.

 

 

나 :왜? 빨리 타고 가라 시간도 늦었는디~

 

노짱 : 니 집에들어가는거 보고 타고갈꾸마 집에들어가라 춥다

 

나 : 웃기시네~ 

 

나님은 또 한대 더오는 택시를 결국 잡아세웟음

 

근데 이색기가 왜이러는지 택시기사에게 죄송하다며 거듭사과를 하더니 또택시를 보내는거임

 

나 : 뭐하냐 너? -_-

 

노짱 : 아니 니집에드가는거보고 택시타고 갈께 오늘 기분이 이상하게 불안해서 그렇다

 

 

나님은 순간뭔가 느낌이 왓음

 

노짱 뒷주머니에 들은 지갑을 휙빼네서 지갑을 펼쳐보니 지갑에 딸랑 천원이 들어있었음...

 

 

나 : ....................

 

노짱 : 아니 오늘 내가 돈이없어서 원래 집에 걸어갈라했다 ㅋㅋㅋ 빨리드가라 날씨춥다

 

나 : 시 발....  그럼 내담배는 뭔돈으로 삿노..?

 

노짱 : ......... ;;

 

나 : 마...  니진짜 내이래 비참하게 만들래?

 

노짱 : 미안하다...  내먼저 갈테니까 니도 빨리집에드가라 춥다

 

 

노짱은 도망치듯이 째버렸고 -_-........... 

 

나님 진짜 그떄 그길거리에 그대로 멍때리면서 20분넘게 서있었음

 

나님 정말 그날 죽고싶었음

 

집에가서 벽에 대가리 박으면서 반성했음.  차라리 죽자 미친색기..

 

친구 택시비 뺏어다가 담배나 쳐사피고... 1월 한겨울에 노짱이 덜덜떨면서 집에가는 장면이

 

머릿속을 자꾸 헤집었음.

 

이 사건은 지금도 나님과 노짱이 술한잔하면서 곱씹는 안주거리임 ㅋㅋ

 

전혀 과장이나 미화한부분없음..  대화내용도 완젼히 똑같음

 

나님은 이사건이 있은후로 노짱을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기 시작함

 

그렇게 나님은 복학을 하고 다시 사람들도 주변에 많이 모였고

 

대학도 진학하고 안정된 생활패턴을 되찾았음

 

하지만 노짱과는 또 연락이 두절이됬음

 

나님이 방랑병에 걸려서 전국일주를 하던 시점이있었는데 ㅋㅋㅋ

 

그때 노짱 핸드폰번호도 바뀌고 집도 이사를 간거같았음

 

친구들한테 수소문해도 노짱번호를 아는사람은 없었고

 

졸업앨범을 뒤적여 집번호를 찾아서 전화해봣지만 집전번도 바뀐듯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친구한놈이 나에게 노짱소식전해줫음

 

엑스트라친구1 : 야 노짱 얼마전에 군대갔다던데 ?

 

나 : 부대전화번호나 주소모르나 ?

 

엑스트라친구1 : 어 모르지 쩝...

 

참 .....  내가 한심하다 느꼇음 그고마운 친구가 군대가는데 군주한잔 사주지못했음

 

그러던 어느날 핸드폰에 노짱이 전화가옴

 

이색기가 어이없게도 부대안에서 친구들한테 수소문해서 내핸드폰 번호를 알아낸거임

 

내가 지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하고 해도 모자랄판에

 

군대안에 있는놈이 갓일병짬찌시절에 눈칫밥먹는다고 전화도 잘못할때일텐데

 

친구들에게 수소문을해서 내번호를 알아냈음

 

이날 노짱 전화받은 글쓴이 집앞에서 개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이아니라 전화받으면서 집현관문앞에서 꺼이꺼이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울보라 놀려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막 그전화를

 

받는데 눈물이 쏟아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빌어먹을 쪽팔려 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노짱도 같이 쳐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안에서 공중전화박스에서 쳐울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 아주 주접을 떨었음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노짱과 나는 절대 연락이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쭉~~~ 연락을 하고있음

 

나님이 이쉣키사건을 애기 하자면 책을 한권을 쓸거같아서 요약해서 자랑만 살짜쿵 해보겠음

 

노짱은 어렸을때 집에 꽤 유복한 아이였음 하지만 노짱이 군대간사이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시게 되셧음..  

 

유복하던 집사정이 갑자기 좀 어렵게됫었음...

 

근데 이놈이 대뜸 나를 찾아와서 술한잔 사달라길래 술집에 데꼬갔더니 그애길해주면서

 

오늘하루만 찌질이짓 할께라고 의미 심장한 대사를 치더니 술을 개퍼마셧음

 

나는 이놈이 한참 방황할거라 생각했음 요번엔 내가 힘이되죠야지!!!! 라고 생각했음

 

 

근데 미친개뿔...  학교 장학금 꼬박꼬박 타면서 다니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집안살림까지함

 

지가 알바해서 한푼두푼 모은돈과 학교에서 우수장학생 선정되서 미국 어학연수까지 다녀옴

 

나님이 가끔 싫다는 노짱을 개끌듯이 끌고 클럽을 가는데 흑형들이나 백형들이랑 쏼라쏼라

 

애기하는거보면 가관임.... 

 

지금도 학교다니면서(요즘방학) 주말알바하면서 과외선생님하면서 빨래하고 아부지밥차려드리고

 

미친아이임 아주 ....   나님 진짜 이샛키가 만약 성공을 못한다면 이세상을 저주할꺼임

 

그리고 노짱 스킬중에 아주 더러운 스킬이있는데

 

돈투척 스킬임 -_-

 

술한잔먹고 내가 계산할려고 하면 일단 노짱 배알꼴림

 

내가 계산하는 도중에 지카드나 현금 술집직원한테 던짐 

 

그리고 날끌고 술집을 나옴

 

택시비 낼라그러면 지가안낼것처럼 돈안내고 먼저내림 (노짱집이 먼저도착)

 

난방심하고 창문을열고 노짱잘가~ 하면 만원짜리 투척하고 100미터 우사인볼트 빙의해서

 

개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님은 복학준비중이라 돈을벌고 있고 노짱 학생이라 돈이없음

 

내가 지보다 돈많이낸다고 배알뒤틀려죽을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노짱이랑 고기집에서 소주한잔했는데 4만원나왓음

 

지가 내겠다는거 내가 무조건 낸다고 미리 계산함 ㅋㅋㅋㅋ  먹고나와서

 

내주머니에 2만원 투척하는거 가까스로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화냄 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내가 노짱에게 10만원을 빌린적이있었음

 

2,3일안에 갚아준다고 했음 ㅋㅋ 그떄 카드가 갑자기 맛탱이가갔는데 돈이 급했슴 ㅋㅋ

 

근데 노짱 나한테 돈빌려주면서 하는말..

 

노짱 : 재희... 미안하다 내가 이돈 니한테 빌려주는게아니라 줘야되는건데

 

내가 능력이없다보니 이렇다 ..  내가 노력해서 니 급할떄 10만원아니라 100만원도 그냥줄수있는

 

그런놈이 될꾸마..  미안하다

 

 

 

................ 차라리 내일당장갚으라고 내멱살을 잡아 개객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의 초울트라 베프인 노짱은 노래를 미친듯이 잘함

 

김연우 - 나와같다면 부르는데 듣고있으면 눈물콧물 다나옴.....  에드립부분 오예 오예 해쌋는

 

고음부분 들으면 소름팍팍돋음 똥쌀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21살때 베이스를 시작하였고 노짱은 23살때엔가 나님 밴드활동하는거보고

 

재밌겠다면서 일렉기타를 삼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나님은 실력완젼 ㅂㅅ이고

 

노짱 개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밴드 들어가도 안꿀림ㅋㅋㅋㅋㅋ

 

내가봣을때 이생키는 인간이 아님.......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 아이임 ........

 

나님이 이글을 적으면서 한가지 홍보하고싶은게 있음

 

우리 노짱이 3년째 기타랑 연애중임....

 

어떤 행운의 여인이 노짱을좀 잡아 채갔으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없이 맨날 외로워서 빌빌대는 꼬라지를보니 속에 천불이나서 본인이

 

견딜수가없음......  진짜 정말 내목숨을걸고 글쓴이가 맹세를 하겠음

 

이친구 정말 괜찮은 친구임 정말 미치도록 괜찬은친구임... 

 

얼굴은 솔직히 말해서 잘생기거나 훈훈하진 않음 그냥 평범하게 생긴 일반지구인임

 

잘뜯어보면 귀엽다고 느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는 여인중에 자신은 진짜 이런남자를 만나고싶다하는사람있으면 글쓴이에게 홈피에

 

연락바람......ㅋㅋㅋ 언제나 글쓴이는 소개팅을 주선할 자세가 되있음 ㅋㅋㅋ

 

아그리고 노짱이 이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나에게 큰웃음을 줫는데

 

그거하나 보너스로 적겠음 ㅋㅋㅋㅋㅋㅋㅋ

 

학교후배가 노짱에게 카톡을 보냈음

 

女후배 : 오빠 나어떡해요 ㅠ 사물함을 안잠구고 나왓어요 ㅠㅠㅠㅠ

 

노짱은 이문자에  답장을 촤라락 써서 보냈음     ★잠구지 왜안잠궈 ^ ^

 

하지만 노짱폰은 똥떵어리였음...  그타이밍에 렉먹었음...  근데이미 보내기 눌렀음.......

 

노짱 : 잠.지 왜안잠궈 ^ ^ <-실제로 노짱이보낸 카톡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후배 : 오빠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짱 이날 나한테 연락와서 자퇴를 진지하게 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이애기듣고 길거리에서 개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용이 참길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원래 칭찬에 인색한사람인데 이친구 애기만나오면 팔불출이됨.....

 

그정도로 이친구 괜찮은 친구임 ㅋㅋ 

 

장문의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조만간 7월29일이 제친구의 생일입니다 그떄 선물과 함꼐 이글을 보여주고싶네요

 

추천 쾅쾅쾅 해주셔서 친구가 볼수있게 톡한번 시켜주셔요!!!

 

헤헷부끄

 

 

====================================================================

 

와씨 글다썻는데 날라가서 또다시쓰네요 ㅠㅠ  한시간썻었는데 ㅠㅠㅠㅠ

 

와웅!!!!!!!!! 추천100이 넘었습니다~!!!!  우리 톡커느님들 ㄳㄳ(__

 

자 약속한대로 노짱의 사진과 저의 여중생 에피소드를 공개하도록 하지요!!! ㅎㅎ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노짱 외모가 그닥 훈훈하거나 잘생긴건 아닙니다.

 

하지만 내면의 모습만은 그어떤 멋진외모를 가진사람보다 멋진 친구입니다~

 

혹시 노짱사진에 악플을 다시려거든 차라리 글쓴이를 까세요 ㅠ - ㅠ

 

기쁜마음으로 받아드리겠나이다!!! ^ ^

 

그리고 제방명록에 ㅋㅋ 노짱이랑 같이 찍은사진으로 인증샷올려달라는분도 있으셧고

 

제사진 올려달라는 분이 몇분계셧는데요...  안타깝게도 노짱이랑 찍은사진이 찾아봣는데 없슨..

 

노짱카메라에 한두장 있을듯한데..  그거슨 .......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사진은 초능력동생톡에서 얼굴너무팔려서 올리기가 좀그르네요 ^ ^;;

 

자그럼 노짱사진 투척~~~~~

 

 귀요미죠잉 ㅋㅋㅋ파안 저수줍은 브이란........  하....

 

 

요거는 노짱이 외국나갔을때 찍은거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이 우리 의리의사나이 노짱의 모습인니다 ㅋㅋ

 

노짱 칭찬좀 마니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이제 두번쨰 약속해드렸던 여중생과의 에피소드를 적어보겠나이다 ㅋㅋㅋ

 

이거 궁금해하시던 분들이참많으셧는데 제가 그떄 너무잠이와서 오늘에야쓰네요 ㅋㅋㅋ

 

 

 

 

이틀전.....이었나...........?

 

나님은 겁나열씨미 일하고있었음 땀을뻘뻘흘리며 땡볕에서있다가 잠시

 

담배를 피우고있었음(글쓴이 보안요원이다)

 

그런데 아까부터 내앞에 서있던 여중생2명이 자꾸 나를 흘끔거리며 (대놓고봣다사실)

 

지들끼리 쑥덕쑥덕 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또 자만심에 찌들어 허황된상상을 일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내가 중학생한테 먹히는얼굴이던가...  그럼 중학생을 키워서 장가를(?)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정말 최대한 멋있는 포즈로 담배를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2명 (한명은 능글능글 한명은 존재감없음 이라고 표현하겠슴)중에

 

능글능글이 갑자기 나에게 소리치는거임

 

 

능글능글 : 놀부오빠!!!!!!!! 

 

나님 : (흠칫) .......... 

 

난 이상황에 대해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를 데굴데굴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초만에 상황파악이 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 아저씨 놀부오빠 맞죠? 그네이트에 톡썻던 아저씨 ㅋㅋㅋ

 

나님 : (웃음참으며) 아닙니다~  글고 저아저씨아니에요 ㅡㅡㅋ

 

능글능글 :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쁜언니한테 방구먹이는 아저씨 ㅋㅋㅋㅋㅋ

 

나님 : (터지기시작) ㅋㅋㅋ 아님 ㅋㅋ그게뭐임 ㅋㅋㅋ 글고 나아저씨아님(내신념) ㅋㅋㅋㅋ

 

능글능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ㅋㅋ 아까 놀부오빠할떄 흠칫하는거 다봣음 ㅋㅋㅋ

 

나님 :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뭐 왜 뭐 어쩌라고 뭐 ㅋㅋㅋㅋㅋㅋ  이런엔병 ㅋㅋㅋㅋ

 

능글능글 : 우와 ㅋㅋ 진짜 신기하다 ㅋㅋ 혹시나 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너무웃겼지만 본능이 이자리를 어서 피하라고 말해주고있었슴 ㅋㅋ

그래서 여중생들을 지나 휙지나쳤음 ...  아니 지나치려했음... 

 

능글능글 : 아까 사진찍어두길잘했다 ㅋㅋㅋㅋ  앗싸 네이트톡올려야지 ㅋㅋㅋ대박 ㅋㅋ

 

 

......................뭐.......?  양겨드랑이에 가스총과 타격봉을 차고있고 땀에쩔어 개찌질한

 

나의모습을........ 톡에 올리겠다고.................?

 

 

나님 : 오~ 이런 빌어먹을아이들아 그건안되 <---나님 진짜 이렇게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아저씨 말하는거봐 ㅋㅋㅋ 완젼웃겨 ㅋㅋㅋㅋㅋ

 

존재감없는아이 : 그러게 ㅋㅋㅋ  말투 톡이랑진짜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니들 !! 아저씨 총가지고있는거 보이지 !! 아저씨 형사야!!!!!

 

능글능글 : 개뻥~  그거가스총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애들 똑똑하다...)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저씨 친구가 형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니네 그런짓하면~ 초상권이 쏼라쏼라 콩밥을 쏼라쏼라 손해배상 궁시렁궁시렁

 

능글능글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아저씨 됏구요 그럼 인증샷한번 같이찍어줘요

                 그러면 톡안올릴꼐요 ㅋㅋㅋㅋ

 

나님 : 내가왜 니까짓 상꼬맹이들이랑 왜사진을 찍어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널어떻게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 싫으면 말고요......톡올리지뭐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믿어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무교인데 앞으로 널믿을꼐 ㅋㅋㅋ

 

 

하...... 나님은 결국 능글이랑 한방 존재감없는애랑 사진한방을 찍었고....

 

그아이들은 아주 흡족한듯 입에 악마미소를 띄우며 흡족해했음......... 

 

 

나님 : 오.빠.는(내마지막자존심)이제 바빠서 진짜 가봐야돼 니네진짜

          이거 니네만보는거야 이상한짓하면 고소할꺼야

 

능글능글 : 알았어요 ㅋㅋ  친구들한테만 보여줄거임 ㅋㅋㅋ  근데 아저씨.........

 

 

 

 

 

 

 

 

 

사진보다 실물이 구려요 구려요 구려요 구려요

 

 

 

아...... 그아이들은 그한마디를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음..yo.....

 

 

나님 :  ..............................................엔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글쓴이 집에가서 팩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번판도 슬슬 마무리네요 ㅎㅎㅎ

 

항상 제톡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톡일촌님하들 너무감사드리구요 ㅎㅎ윙크

 

제 미천한글에 추천댓글 달아주신 우리 톡커느님들도 너무감사합니다짱

 

이상!!!  줄넘기하는남자 였습니다 !!!!!안녕

 

 

 

★주석이에게

 

졸라게 사랑하는 내친구야

 

생일 정말 축하한다.  내가 진짜 군대있을떄 집에도 안쓰던 편지를 니한테 쓰게되네 ㅋㅋ

 

내가 이거 어떻게 톡좀 만들어서 니를 깜짝 놀래켜주고싶었다만은...

 

내 글솜씨가 부족해서 ㅋㅋㅋ 베스트에서 그쳤다 ㅋㅋㅋㅋ

 

니가 내한테 해줬던것들 우리 의리.  니는 니가 내한테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다하지만

 

밑에 사람들 댓글봐라 .  전부다 친구잘둿다고 부러워하잖냐 ㅋㅋ

 

나는 니가 진짜로 자랑스럽고 항상 너무 고맙다.

 

존경하는 내친구야

 

니생일이라 어디 좋은곳에 데리고 가서 좋은밥 좋은술 좋은구경 다해주고싶은데

 

내가 아직 능력이 안되서 그러지 못하는게 그저 미안하다

 

대신 신발하나 샀다 ㅋㅋ    니취향일런지는 모르겠다만 재현이도 그렇고 진주도그렇고

 

애들이 다 예쁘단다 부디 니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글고 내한테 빚진다는 생각같은거 안해줫으면 좋겠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니는 니가 할수있는 선에서 내한테 정말 최선을 다하고있다

 

니는 아닐수도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하는걸지도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는 그렇게 느낀다

 

니는 니가할수있는 선에서 내는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서로 최선을 다하고

 

서로 생각해주는것에 내는 윽씨로 만족한다 .

 

내혼자의 착각이라도 좋다 내한테있어서는 니는 내 최고의 친구고

 

나는 최고의 친구는 될수없어도 최선을 다하는 친구다. 아니 그렇게될거다

 

주석아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일축하한다

 

우리우정 영원히 변치말자 .

 

사랑한다 친구야

 

 

                                                                 2011년 7월29일 AM 02:47

                                                                                            親逑 재희씀

 

 

 

 

 

 

 

 

 

 

 

 

 

 

 

 

 

 

 

 

 

 

 

 

 

 

 

 

 

 

 

 

 

 

 

 

 

 

 

 

 

 

 

 

 

 

 

 

 

 

 

 

 

 

 

추천수485
반대수15
베플사진|2011.07.27 01:30
이런건 사진 있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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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누나다|2011.08.09 10:47
노짱 완전 내 스타일인데, 어떻게 연상은 좀 안 되겠니? 나 엄청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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