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고수님들이 많은거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31살 청년인데 1년 반정도의 공백기로 옆구리가 시리다못해 아프던중에
옆사무실에 여자사람 무리들 중에 호감이 가는분을 발견! 했습니다.
한 두어달 그냥 가끔 마주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도무지 "연락처좀 주세요" 란 말을 못하겠네요
애인이 있다면 정말 실례일꺼 같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싫은데요 라는 무서운 대답도 걸리는거 같구요...
나이먹을수록 용기가 없어지니 이거참 ;;
여러 동생 친구 형님 누님들 불쌍한 총각에게 힘을 주소서!!!
PS: 사람 얼굴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연락처를 획득(?)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