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죄송요 ㅠㅠ24평이 아니라 16평 정도 였을꺼임 ㅋㅋ
지금 사는데가 26평 정도인데 ㅠㅠ 제가 평수의 개념을 아직 몰라서 ㅠㅠ나란인가..ㅠㅠㅠㅠㅠㅠ 대충 16평으로 봐주시면 됩니다ㅎㅎ
우와 제글이 실시간 4위에 차지하다니 ㅋㅋㅋ
댓글 잘 읽었습니다
몇몇분들이 왜 안방이 없냐 하시는데 ㅋㅋㅋㅋ 옛날에 살던 집은 거실겸 안방이라능 ㅠㅠㅠㅠ
그런 안타까운 소식임 ㅠㅠㅠㅠ
또 다이어트 정보를 알려달라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
여긴 엽호판이자나요 그래서 자세히 길겐 쓸순 없구요 ㅠ
저는 경보를 했답니다 ㅎ 거의 경보를 일상화 하니깐 그렇게 빠졋구요
빨리 걷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ㅋㅋ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하니 쑥쑥~~ 빠지더군요 ㅋㅋ
제 홈피 많이 놀러와 주세요~~ 다이어트 하시는분께 많은 정보 알려드림 ㅋㅋㅋ 실천은 안하지만
정보는 마음껏 알려주겟음 ![]()
안녕하세요 엽호판을 즐겨보는 19살 톡녀입니다 ㅋㅋ
요즘 비피해 때문에 안타깝더군요 ㅠㅠ
일본원숭이들은 돈들여서 여기 왔는데 관광하지도 못하고 가더군요
오면 계란과 바나나 하나씩 힘차게 던져주려고 했는데....아쉽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나나대신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ㅋㅋ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지인의(언니) 실화이므로
무섭기 보단 귀엽고(? )안쓰러운 이야기를 투척해드림
그럼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고고 ~~
바야흐로 어랄때 이야기임
나한테는 언니와 나와 엄마 아빠 이렇게 살고 있음
이 이야기의 체험담을 들려준 우리 언니의 이야기임
우리집은 내가 초 3학년전까진 집이 가난했었음 ㅠㅠㅠㅠ
맨날 온 방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퀴들
얼마나 많은 정도냐면 벽에 뽀르르 기어다니고 천장에 기어다니고 심지어 용변누는데까지 따라와 기어다님 우리집 애완견보다 더 잘따름 ㅋㅋㅋㅋㅋ
옛날의 장판은 끈적하면 쩌억~쩌억~하면서 소리가 나던 매끈한 장판임
그 장판을 들어 올려보면 마지못해 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임 샤샤삭 퍼짐..
내눈에 보이는데마다 바퀴벌레 알낳고 싕~~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아이들임 모정은 없나봄
난 그게 알약이라면서 가지고 논 기억이 ㄷㄷㄷㄷㄷㄷ;;;
암튼 그런 정도의 24평짜리의 빌라에서 살고있었는데
우리집 구조는 이랬음
빨강이 냉장고임 잘 주목하셈
더운 여름날 우리 언니는 초등학생 2학년 정도의 나이였다함
그때 눈을 떠보니 새벽 2시 정도 였다함
목이 말라서
잠자리에 일어나
문 밖을 나간 순간
나간 순간....
바퀴벌레를 밟았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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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것이야 말로 대.비.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난 이말 하려던건 아니고
언니는 바퀴벌레를 아무렇지 않게 닦고 (워낙 바퀴벌레랑 친근해서 그다지 놀라지 않는편임...)
물 마시러 갔다함
창고 안에 냉장고가 있는데
당시 늦은밤이라서 그런가 더 어두워 진거 같은 느낌과 들어가고 싶지않은 느낌이 들었다함
그래도 물이 먼저였기에
들어가려고
끼이익......
여는 순간.....
아무것도 안보였다함 ![]()
근대 사람이란게 어둠에 어느정도 적응되면 보일껀 다 보이잖슴
울언니도 그랬다함
문열기 전에도 어둠에 적응이 되었는지
냉장고 옆에 뭔가가 보였다함....
이렇게....
웃고있는 어느 남자 아이의 모습이 ...
언니는 3초간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아마도 보이지 않는 그것과 아이컨택을 계속 했다함
언니는 재빨리 불 켰다함
불 킨 동시에 쏙 들어갔는데
벽에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함 ㅋㅋㅋㅋㅋ
귀신이 머리 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이 안났는지 몰라 ㅋㅋㅋㅋㅋ 아오 내머리가 더 아프네 ㅋㅋㅋ
어쨋든 언니는 그것이 뭔지 보려고 냉장고 옆을 갔으나
아무것도 없다함....
암튼 그게 끝!!!이 아니고 언니의 짧은 애파소드는 이걸로 끝임
나의 여러개의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음
1.나님이 어릴때 이야기임
그때 한창 유행하던 101마리의 달마시안 만화를 보고있었음
근대 사람은 옆눈으로도 잘 보이지 않음??
난 그랬음
이렇게 티비를 시청중이였는데
저 창문 틈 사이에서 하얀 손이 기어나옴....
헐....손도 어지간히 고운손임ㅋㅋㅋㅋㅋㅋ 설거지도 안했나봄
난 곧바로 "엄마 엄마" 하면 거실로 뛰어감
근대 엄마랑 아빠랑 같이 누워서 뉴스 보고 계셧음 ㅠㅠ
내가 "혹시 베란다에 창문에 손 넣었어?" 말했는데
엄마는 안했다함 ㅠㅠㅠ
아빠는 안물어봄
손이 굵직해서 ㅋㅋㅋ절대 그럴리 없음 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처음으로 귀신손을 본거임
근대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귀신중에서는
춤추는귀신, 웃는 귀신, 검은옷입은 귀신. 손만있는귀신
그렇게 나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헐랭
2.내가 그 낡은 집에 벗어나 새집으로 옮겼을때 겪은 일임
새집으로 오니 완전좋음 ㅋㅋㅋㅋ이때까지 나의친구지만 적인 바퀴벌레는 보지를 못했음
아 완전 행복에 빠져있을때 쯔음
새로 이사오고 한달이 지났을때임
배란다에 아...............
대충 이렇게 생겼음
밤에 거실에서 언니방에 가려면 베란다는 봐야함
아 근대 ㅋㅋㅋㅋ 근대 ㅋㅋㅋㅋ근대 ㅋㅋㅋㅋㅋ
내가 무심코 베란다를 봤음
아 거기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만 있는 귀신이 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샤바샤바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몸이 굳었음
움직일 생각도 하지 않았음
굳은 상태에다가 나의 심장소리는 마치 북을 치듯 쿵쿵됌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나 진심 쫄았음 ㅠㅠㅠ흐어어엉 하면서 언니방으로 들어갔음
언니방에서 언니랑 논다는 그런거 잊어버리고 베란다에만 몰두하게 됬음
때마침 울 아빠께서 부엌으로 가시는 거임
설마하고 나도 베란다를 다시 봤음
아 ㅈ됐다.....
그게 그대로 있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안보이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잤음 ㅠㅠㅠㅠㅠ
3.이건 내가 다이어트 한창하고 있을때 였는데
나님은 80키로의 거구였다가 2달만에 51키로까지 뺀 여자임
지금은 힘들어서 안뺌 ㅠㅠㅠ
암튼 새벽에 일찍나가 정상까지 가려면 1시간 걸어야하는 완만한 경사인 산으로 갔음
아무리 새벽이라지만 그땐 겨울이라서 더욱 깜깜했음
살을 미친듯이 빼야한다는 내 불타는 의지는 어둠도 날 막지 못했음
한참 걷다가 혼자있으려니 무서운거임
그러다가 나무 사이에 있는 할아버지를 봤음
난 찬스다 하면서 거리를 좁히려고 갔는데
나무 하나 슥 하고 지나보니
할아버지가 안계셧음....
난 귀신보다 다이어트가 더 급했기에 정상을 찍고 내려왔다는 전설이....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면 추천!!
재미없다면 추천!!
오늘밤 귀신 안보고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