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2011년 2월경에 루나엘리트 화이트민트를 유명한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고
3월경에 가산동 W몰에서 코르테즈 남색을 구매하였습니다.
신발 구매후 지금까지 매일같이 신다시피 하지않아 신발 세탁해주는 곳에
5~6월달 쯤 한번 맞겨서 정말 깨끗해진 상태로 돌아와 만족하며
이번에도 집에서 세척하기는 어려워 전에 맞겼던 곳으로 찾아가 신발 맞기려 했으나
쉬는날인 관계로 집근처 세탁소에서도 신발을 세탁해 주길래 동생이 직접가서 mlb모자와
함께 맞겼더니 모자는 서비스로 세탁해 주신다고 하여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신발과 모자를 찾아가지고 오니 모자와 신발이 엉망이었습니다.
모자는 앞뒤 로고모든게 스톤이 박혀있는거였는데 뒤에 스톤이 많이 떨어져있고 세탁기에
그냥 돌렸을때처럼 앞이 심하게 울더군요.
신발은 빨고나서 모양도 안잡히고 그냥 말려서 군데군데 쭈글쭈글한 모양이고
깔창이 바닥에 알맞게 착 붙어있는게 아니라 깔창이 쭐어들고 안으로 말려있더군요.
받자마자 황당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신발과 모자를 그냥 줄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세탁소에 찾아가 말을 하였습니다. 모자 안쪽 라벨에 드라이크리닝이라고 써있고 모양 잘 잡기 위해서
맞겼는데 스톤은 떨어져나가고 모자가 왜 다 빨래돌린것 처럼 울고있냐 하였더니 원래 그런거랍니다.
기름에 닿으면 저 붙혀있던거는 다 떨어지고 자기들이 옷걸이에 그냥 걸어놔서 우는거랍니다..
어이가없어서 세탁소와 저희간에 언성이 점점 높아지며 얘기를 하였습니다.
깔창에 관하여 물었더니 이 깔창도 역시나 원래 빨면 이런거랍니다. 그래서 말이되는 소리를 하시라고
전에도 세탁해봐서 아는데 이러지 않았다 왜 여기만 이러냐며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오는 소리는
모르겠다 .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 되려 저한테 이게 왜이러나 물어보시더라구요. 더 이상 말이 안통하여
다시 원상복귀 시켜달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깔창 같은걸로 사다가 다시 해주고 모자는 다리미로 펴준다
하더라구요. 이미 망가진 모자를 다리미로 핀다고 되냐고 했지만 된다길래 그럼 이틀뒤에 다시 오겠다 하고
그 이틀뒤인 오늘 다시 찾아갔습니다. 신발 찾으러 왔다 말하니 신발과 모자를 꺼내어 줍니다.
근데 역시 상상했던 그대로 모자는 다리미로 펴서 전보다 덜심하지만 앞에 4줄로 우는 상태이며 코르테즈와
루나역시 바뀐거 하나없이 그대로길래 너무 화가나서 이게 지금 뭐냐고 왜 똑같은거 사다가 해준다 하지 않
았냐 하니 아줌마가 이 깔창은 원래 이런깔창이며 자기가 다리미로 펴서 이게 끝이다. 이렇게 신고다니는게 맞다라네요
그럼 저는 지금까지 신발보다 작은 깔창을 신고다녔단 얘기가 되는거라 어이가없어 세상에 어떤 신발이
깔창이 작은게 있냐고 이거 분명히 그때 새거사다가 해주신다 하지 않았냐 하니 아저씨가 오더니 그냥 시장
에서 파는 몇개에 천원짜리 깔창 신발에 맞지도 않는거 가지고와선 이거를 깔고 가라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이거 못깐다고 분명히 처음부터 똑같은걸로 깔창 사서 깔아준다고 해서 난 믿고 간거며
저번에 화내고 그런게 있어서 오늘은 조용히 신발받고 갈라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면 어떻하냐 했더니
또 저와 제동생말은 무시하며 자기할만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지금 신던신발을 맞겨가지고 새신발을
사내라는거냐며 계속 그말만 되풀이 하시길래 내가지금 신발사달라는게 아니고 그쪽들이 말한것처럼
똑같은 깔창을 사서 깔아달라는 말이고 최소한 신발회사에 연락하여 이 깔창을 구할수 있는지 물어봤냐
했더니 아저씨가 자기가 어제 어르신들이 찾아와서 술먹고 하느라 할수가 없었다하여 미안하다합니다.
그래놓고선
지금 전과 다를게 없는걸 가져가냐 다시 해달라 하였더니 그래서 자기가 이 깔창 가지고와서 나를 이해시키는게 아니냐며 너무 뭐라하시더니 이건 신발 그냥 사달라는거 아니냐며 자기가 가지고 온 이 깔창 그냥 가지고 가랍니다.
그래서 저도 깔창 껴져있지도 않고 아줌마는 쭈그러든 깔창이 원래 맞는 깔창이라하고 아저씨는 이상한 깔창 가지고와서 그것도 내가 직접 깔아 신으라는게 이해가 안되니 이렇게 못가져간다고 계속 얘길했더니 그냥 고소하랍니다. 법대로 하자며 자기가 누군지 아냐며 뭔발 뭔발 욕을 계속 해댑니다.
동생도 화가나서 고소하겠다 하니 자긴 사람죽이고도 잘살고 있으니 고소해라 말씀합니다.
저도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아줌마랑 얘기하겠다 했더니 가랍니다 그냥 그래서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그만하라
고 딱 한마디 하십니다. 아저씨 나가버리고 아줌마랑 얘기하면서 분명히 이신발 깔창 똑같은걸로 사
해주신다 하였는데 다시 세탁도 안되있고 나는 새신발을 사서달라는게 아니며 사가지고 온 저 깔창을
깔순 없으니 본사에 연락해서 이 깔창 구할수 있는지 확인하고서 나한테 연락을주고
만약에 깔창을 구할 수가 없다면 그때가서 저를 이해시켜 달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세탁소 다니면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우왕자왕하였고 아..글쓰는 지금도 부부가하는 세탁소인데 50
대 후반에서 60대 정도로 보입니다. 그분들껜 우리가 딸뻘이니 최대한 말 가려서 할려고 노력하다 너무 화가
나서 저도 큰소리로 얘기하고 하였습니다.
정말 저는 소비자고 고객입장인데 저희한테 이런행동을 해도 되는건가요?
만약에 고소를 한다면 어디로 고소를 하여야 하고 제가 지금 어떻해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세탁소에서 저런식으로 고객에게 대하는게 맞는건가요?
정말 생각할수록 답이안나오네요.. 도와주세요
이글을 방금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톡커님들께도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