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도 찾아나선 '복돼지'가 있는 곳, 불국사!
군인 할인되는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②
- 무한도전 멤버들도 찾아나선 '복돼지'가 있는 곳, 불국사!
이번에도 역시, 지난번 기사에 이어 군인이 할인되는 여행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번, 필자의 기사에서는 '석굴암'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불국사인데요, 불국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이자,
석굴암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자가용으로 10-15분정도)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 역시도,
이병~병장계급의 군인이라면, 누구나 일반 성인보다 1,000원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군화는 역시나... 부사관 이라.. nono!! ㅜㅜ)
여러분들도 이 곳 ! 오랫만에 보시죠? 이 곳은 청운교-백운교 이구요,
11년만에 보는 불국사라 그런지, 감회도 새롭고 더 신기하였습니다.
필자 또래 뿐 아니라 누구나 이 다리를 배경으로 수학여행 사진을 찍은적이 있을겁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은 워낙 유명하니, 기사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사진에 이 돼지, 아마 최근에 갔다오시지 않으신 분들은 생소하실 것입니다.
사실 필자도 몰랐는데, 우연히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경주 관련 내용을 보고 나서야
불국사에 복돼지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아마 Tv시청을 하지않았다면 불국사에 들르고서도 지나쳤을지도 몰라요..
필자의 친구가 자신도 복돼지를 손쉽게 찾았다고 사진찍은것이 저 동상이길래 정말 저것인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이 돼지상은 그저 복돼지의 모습을 딴 동상이였답니다...
그럼 진짜 복돼지는 어디에 있냐구요?
바로 극락전 건물 현판 바로 뒷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복돼지의 해라 불리던 4년 전, 일간지 기자에 불과했던 일반인에 의해 발견되어
한때 매스컴을 휩쓸기도 했다죠. 실로 엄청난 발견이었다고도..
극락전에 돼지가 있는 의미는 여러 학술에서 각자 다르게 해석되고 있지만,
돼지는 이미 오래전 부터 서민계층에게는 무척 익숙하고 가까운 동물이였고,
백성들의 바람과 소박함의 표현이라고도 합니다.
한 블로거의 후기에서는 복돼지상을 만지면 금전운이 생긴다고 할 정도로
이미 복돼지상은 각기 다른 속설과 해석으로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더군요^^
여러분들도 시간내서 경주가시면 꼭! 극락전 복돼지도 찾아보시고
금전운의 기운도 받고오세요 ^^~
불국사 : www.bulguk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