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랑 연락하면서 너 좋아하는맘 생긴거 부정안할께
8개월이라는 짧지않는 시간동안 거의 하루도 빼먹지않고 너랑 연락했으니깐
난 항상 친절했던 니가 좋았고 너도 먼저 연락해주고 그래서 괜찮은줄 알았어
너의 고민도 잘들어줬고 넌 항상 고맙다고 했고
성탄절날도 즐거웠고 정말 베프같은 연인 연인같은 베프로지냈지 우린
그래 발렌타인데이
망할새끼지 참
난 은근슬쩍 너에게 초콜릿을 달라고 했고 넌 승낙했어
그래서 나도 딴에 남자라고 여자가 초콜릿 주는날이지만 그래도 선물을 준비했어
초콜릿은 그렇고 내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로
만날때 너는 정말 감동 그자체였어 난 원래도 너를 좋아했고 연락하는동안에도 너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버렸으니깐
그렇게 우린 거리를 같이 걸으며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나는 고백을했지.
솔직히 나는 96%정도 될줄 알았어
왜냐하면 너가 니입으로 초콜릿을 직접만들었다고 그랬거든
그리고 지금 때를 놓치면 왠지 다시는 말못할꺼같았거든
그래 넌 그냥 나를 찼어
마땅한이유도 알려주지않은채
이유?그런건 솔직히 필요없어
너 덕분에 알게되었찌 여자는 정말 친하면 남친에게하는 행동처럼 행동할수도 있구나
문자에 하트보내고
술마시면 전화해서 걱정해주고
내가 힘들때 같이 있어주고
그런게 다 단순히 친했기 때문에 그랬다는거
솔직히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가
그래 반년이 지난 지금도 난 이해가안가 뭐때문에 나한테 그런건지......
무슨 다른이유가있니
그일때문에 너랑나랑 이어온 우정 한순간에 깨진거잖아
난 그 어색 풀어보려고 솔직히 별지랄 한거 다알잖아
넌 예전과 다른 단답과 가끔 씹는문자와 늦는답장
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그래 까놓고 말하면 나 아직도 너 기다리고 사랑해
너 잊으려고 다른여자 만나려고 물불안가리고 소개받았었어 결국 그렇게 만난 여자들 다 안좋게 됬고 난 수건라는 병신같은 소리만듣고 다니지 사실 보여주고싶었어
너한테 나 너 따위 안보여도 잘산다는거
너랑 사귀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차이면서 끝났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미친걸까 내가 하루도 안생각해본적이없어
나 원래 짝사랑 잘하는놈이야 천년이고 만년이고 나는 병신새끼라 기다릴수있단말이야.
정말 누구보다 잘할자신있었어
웃게해주고싶었어
너 전에 상처받은만큼 그런거 생각나지도 않게 아주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해주고싶었어
하루도 니 홈피 안빠지고 들어간적 없어
그 이후로 네이트톡에 짝사랑글만보면 다 내이야기 같아서 마음아파
단순히 날 친구로 생각한거니
그런 친구사이를 깨버린내가 야속하고 짜증났던거니
아니면 다른남자들과 나도 똑같다고 생각해버린거야?
그래 지금은 떄가 아닌거알아
그날 헤어지면서 맛있게 먹으라고 니가 보낸 문자
보관함에 넣어두고 삭제하자 삭제하자 또 생각하지만
그놈의 삭제버튼 누르는게
미친듯이 힘들다.
남자가 고백했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다는것만 알아줘..
내가 한 고백은
내 모든 자존심을 다 버리고 한말이였어
좋아한다.
기다릴께.
인연이 아니면 못만나겠지만
일단은
참아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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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니깐 올라와있네요..
그냥 병신같이 혼자 지껄인말인데 많은관심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은 누구한테라도 말하고싶었어요.
친한친구한테 말해도 잊으라는 말뿐이고
사실 이글을 쓰게된건 저번주에에 그녀와 연락이 됬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녀와는 횟수로는 6년친구이고 중간에 한 2년정도 연락끊겼다가 어떠한 계기로 다시 연락이 되서 쭉 연락해왔던거였는데
무튼 연락이 되서 게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아직도 좋아하냐구 자기
저는 말은 못했습니다. 그놈의 자존심때문에ㅋ
그러더니 자기는 중국으로 유학간다고 하더네요.
사실 저도 유학가는거 알고있었습니다.
알려줬었거든요
그래서 더 마음이 급했던거고..
가기전에 붙잡고 싶었어요.
게는 자신이 없데요. 절 좋아하지만 공부에 매진하고싶데요.
저는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몰랐지만
먼저 만나자고 했고 연락도 먼저 해줘서 그냥 사실이 아니더라도
믿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린다고
차마 말못한거 여기다가 써봤습니다.
그리고 너말이야 난 한다면 하는 남자다
서로 성공해서 보자ㅎㅎ
그날 내가 말한것처럼
성공해서 꼭보자
그때까지 미친듯이 노력할께
중국가면 공기안좋으니깐
너 목안좋잖아ㅋ
갈때 사준 목캔디 잘먹어라 ㅋ
잘가 K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