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제외. 남자는 어지간히 상대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차피 누구든지 갑자기 고백받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정작 고백받으면 말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여러 감정 들테고 사람에 따라 약간씩 다르겠지만 여튼 대놓고 좋다고 못할걸요?
예를 들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아웃백 가서 같이 식사하자고 한다 해봐요. 물론 일부 그런거 좋아서 넙죽 따라갈 분도 없지는 않지만...-_-;;; 보통은 이런 생각 할겁니다
'저남자 언제 보고 나한데 식사를 권유해?'
'뭐 다른 목적 있는거 아니야?' '왠지 수상한데?" '무서워'
기타 등등... 사람마다 성격과 생각이 천지차이니까 저게 100%는 아니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찔러본 걸수도 있지만... 그 찔러본게 잘 될수도 있죠. 어쩌면 고민하다가 겨우 용기내서 말한 걸수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대놓고 말해봅시다. 누가 님 좋아한다고 하면 좋겠죠. 고백 받고 싫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근데 그 상대에 대해 잘 모르면 그 고백 빠른 시일내에 부담감으로 급전환할 확률 높습니다
이래서야 진짜 백마탄 왕자님을 꿈꿔도 정작 백마가 보이면 도망칠 기세 -_-
그러니까 평소에 인간관계 좀 넓히시고 오픈 마인드로 해주세요. 그래야 남자 보는 눈도 좀 나아지고 그러겠죠.
는 사실 내이야기 하아....
한 10여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해두고 쪽지 보내서 아웃백에서 식사하자고 말했는데단칼에 거절당함
단칼은 예상외라서... (거절해도 좀 무난하게 흐르듯이 하는 거절을 생각했는데 단칼....) 솔직히 좀 아파서 어제 술마시고...
근데 진짜 슬픈건상대가 고민하고 슬퍼하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는거
------이하 궁시렁-------------------------
후.... 일부러 토요일 하루 날잡아서 계속 화술 연습하고 테스트까지 받았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뭐 나도 압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밥먹으러 가자고 한거 무리수죠.이야기할려면 몇페이지 써야될거 같으니 생략
오늘도 술이나 마셔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