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시설이라서 반대한다고생각할까봐 어르신들께서 축사짓기 괜찮은 곳 여러군데 가르쳐드렷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여기다가세울려고하는거에요ㅠㅠ
저는 일단 흔녀학생이고 저희 할머니일인데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등등
해서 올릴려는데 일단 이것부터...
이것때문에 너무 화나는 일도 생겻는데 저는 글 잘 자신없어서
복사해왓어요(허락받을려고햇는데연락이안되서 ㅠ)
길어도 꼭 쫌 읽어주세요![]()
청정지역인 기계면 인비리와 봉계리이동 사이에 마을의 얼굴과도 같고 누가 봐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이곳에 막대한 자금력과 한우 개량 목적을 빌미로 혐오시설인 축사를 지으려고 합니다. 아무리 호소하고 진정하고 신문고를 두드려도 우리 같이 힘없는 민초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도 기관도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억울함과 참담함을 전할 길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이 지역의 미래의 명운을 걸고 비명 지르는 심정으로 호소하려 합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이곳에 축협은 3만1천873㎡(9천641평) 부지에 축사를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반대 이유는 이렇습니다.
축협 측의 부지선정 문제와 부당한 부지 매입과정, 부당한 허가 또 축협의 허다한 거짓말과 지역주민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마을의 분란만 커지게 하였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그리고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 일어날 우려가 확실시 되는 마을의 존패 위기와 또 환경오염, 막대한 손해는 당연하고 무엇보다 누가 와서 이 마을에 살려고 하겠습니까? 축협은 사료 공장이 들어 올 것이라고 속이고 아무런 통보도 없이 마을사람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땅을 매입하였습니다. 무슨 용도로 사용 할 것인지도 숨기고 말입니다.
그래서 동주민은 영일촌 한우개량 생산기지를 반대하는 집회를 2009년 12월 23일날 열어 포항시장은 농민들의 찬성 없이는 절대 허가를 내어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말을 믿은 동 주민 들은 현 시장의 말을 믿었고 힘없는 민심을 생각하는 시장이다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는 동시에 축협은 축사건립 행정심판청구 하였고 포항시청은 왜 하필 선거가 끝나는 이 시점에 그것도 주민의 상의도 아무런 통보도 없이 허가를 내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6월에 축협축사건립반대 집회를 하였지만 시청이 허가를 내주어준 상태라 어쩔 수 없다고만 합니다.
이제 주민은 어떤 기관에 말을 믿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힘없고 무식한 농촌 사람들은 아무렇게 짓밟아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여러분 만약에 자기 깨끗한 책상에 상자하나 놓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그 안에 똥이 들어 있다면 여러분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러고는 냄새나는 똥이 똥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잠깐 치웠다가 이제 말도 없이 막무가내로 놓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힘없고 못 배운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이 자식들 에게 죽기 전에 깨끗한 집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 목청껏 소리치고 있지만 아무도 힘없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축협은 축사를 건립하면 동민들에게 100억원의 이익이 돌아간다며 마을 사람들을 현혹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을주민들은 100억의 이익보다 더 값진 깨끗한 옛 고향을 바란다고 합니다. 이작은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큰 목소리로 변해 억울한 농민들에게 깨끗한 고향을 돌려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힘이 목소리가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영일촌 한우개량 생산기지를 반대집회(2009년 12월 23일)에서 포항시청은 주민과 합의 없이 허가를 내어 주지 않겠다고 약속 하였지만 올해 6월 선거가 끝나자 포항시청은 주민과 합의없이 허가를 내어 주었다.
우리는 절대 찬성 할 수 없습니다.
첫째
엉터리 부지선정 문제입니다.
축협측은 국유지에 축사를 짓지 못 한다 합니다. 왜 안 될까요? 자금 때문도 아닙니다. 계약기간 완료시 나라에 환원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랍니다.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축사를 지으려는 것인지 밝혀진 셈입니다. 다른 지역에도 지을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리 목적으로 이곳에 양쪽 마을의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이곳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둘째
지역 주민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본래의 목적을 숨기고 거짓말로 땅을 매입했습니다. 이 것 외에도 축협 측의 만행이 너무 많아 다 적지도 못합니다. 곧 들킬 거짓말을 왜 하는지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입니다. 축협 장 이외준 조합장은 이 거짓 증언에 책임이 있고 또 책임지고 당장 사퇴해야합니다.
셋째
왜 양쪽 마을의 중심 지역인가? 왜 주택지와 아주 가까운 곳에 축사를 짓습니까?
얼마든지 값싸고 좋은 곳도 많은데 혹시 부동산 투기 목적이 있지는 않는지 관할 행정관청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또한 축사와주택과의 거리도 체 300m 가 되지 않습니다. 5 만 원짜리 땅을 10 만원에 사들인 목적이 다른 곳에 있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말입니다.
넷째
수 억 원의 예산 낭비가 눈앞에 보이는데 왜 막는 사람이 없습니까? 시와 관계기관들은 계속 수수방관 합니다. 포항시민 여러분과 내가 낸 수 억 원의 혈세로 농지 정리와 양수시설을 지어 우량농지로 개간해 놓고 왜 축사를 짓습니까? 이것은 농지법에도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축협 측을 위한 특혜입니다. 이 책임을 축사 건립을 허가한 시장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다섯째
여러분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분들을 길바닥으로 내 몰고 있는 것은 바로 관할관청과 축협 입니다. 수 없이 많은 민원과 시청, 국회의원 또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 당했습니다. 누구하나 죽어야 합니까?
여섯째
왜 싫다는데 지으려고 하는 겁니까? 농지법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농지법
제14조(농지이용계획의 수립) ① 시장·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그 관할 구역의 농지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 이하인 시의 시장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은 제외한다)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은 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5조에 따른 시·군·구 농어업·농어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시·군·구 농어업·농어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라 한다)의 심의를 거쳐 관할 구역의 농지를 종합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하 “농지이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여야 한다. 수립한 계획을 변경하려고 할 때에도 또한 같다.<개정 2007.12.21, 2009.5.27>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축협과 포항시는 누구의 의견을 들었나요?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었다고 거짓말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정인 몇 사람의 의견만을 들었습니까? 그러면 축협 스스로가 비리가 있다는 발언 아닙니까?
일곱째
포항시의 불합리한 허가 사실입니다. 12월 23일 분명히 포항시장은 손수익 국장을 통하여 축협의 허가를 확실히 반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마을 주민의 상의도 하지 않고 바쁜 농번기에 축협 측에 허가를 허락했습니다. 그것도 선거가 끝나는 동시에 지적도상으로 도로로 확보되지 않는 곳에 말입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불합리 하지 않습니까? 단지 축협은 살리고 우리는 죽으라는 말입니까?
여덟째
이렇게 지역주민들이 싫어하는 것을 왜 강제로 추진하려고 합니까?
그러면 농민법 15조에 명시한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 산업정책심의회를 왜 만들었습니까?
이것은 목적에 위배 되는 사항입니다. 이 기관의 목적은 농업인등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선택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행정기관에 신청하면 공개심의를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중앙정부에 예산을 요구하는 상향식 농정체제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잖습니까.
이 심의회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농민입니까? 아니면 축협처럼 대형 집단입니까? 힘겹게 살아가는 소경작인들과 쌀농사 짓는 우리를 두 번 죽일 셈입니까? 이런 문제 외에도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막대한 피해는 누가 책일 질 것이며 누가 보상해 줄 것입니까? 지금 시골은 어렵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살려고 발버둥치고 노력하고 또 뼈 빠지게 일합니다. 내 뼈를 묻을 이곳에서 살려고 하는 우리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십시오.
합당한 해명을 듣지 못하면 축협과 관계기관이 우리주민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것으로 간주 할 수밖에 없으며 더 강력히 투쟁 할 것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편한 몸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보아서라도 조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
[출처] 포항축협 축사반대!!! (포항시는 농촌 무시마라!!!)|작성자 영가남쭌이
저는 아무리 할아버지 손녀라ㅎㅐ도 제3자라서 함부로 못쓰니깐 일단 이것부터 올려요ㅠㅠ
보고 할머니할아버지(저희 할머니포함)들 직접 피해 당한 것 올릴께요ㅜ
그리고 이것쫌 관계자분들께서 읽으셔서 해결됫음ㄴ 좋겟어요![]()
*저희 할머니 이 일때문에 입원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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