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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대표얼굴! 끝장나는 포스터 레이아웃 모음

손효색 |2011.08.02 23:29
조회 87 |추천 0

 

영화의 대표얼굴, 포스터!

 

정말 끝장난다 끝장나아~

끝장나는 포스터 레이아웃을 살펴보자!

 

 

 

초등학교 시절 장래희망에는 항상 디자이너!

자라면서 현실의 벽과 부딪히며…….실력이 없었다ㅜ

개똥철학과 무한참견만 남아 나름 디자인에 대한 조예가 깊다고 하면

오바고….쿨럭 그냥 관심이 많다.

 

그래서 오랜만에 숨겨왔던 미적 오지랖을 살려서

영화 포스터 속 의미를 담은 독특한 레이아웃을 살펴보자!

 

 

 

나의 영원한 섹시가이 주드 로를 위해 리메이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그.냥. 이 남자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나도 좀 책임져 주면 안되겠니…ㅜ 나이따윈 내가 극복할게….그대의 탈모까지도 난 괜찮아!!!!!!

 

이 몰입도!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주드 로와 알피를 제대로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

 

이것 저것 군더더기 필요없이 알맹이만 딱!!!

나를 쳐다보는 듯하면서도 지켜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그래서 더 설렘을 느끼게 하는 듯한 레이아웃!!!

 

화려하고 강렬한 것도 분명 시선을 끌기에 좋지만

심플속의 강렬함을 주는 <알피> 영화 포스터….아쉽게 우리나라 버전은 없는듯ㅜ_ㅜ

 

 

 

 

 

초반부터 너무 쎈가? <나쁜남자>

파격적인 시나리오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김기덕 작품 중 하나

 

평범한 삶을 살던 한 여자를 끝없는 나락으로 밀어버린 나쁜남자의 사랑이야기랄까.

조재현의 연기가 강렬한 인상으로 남는 영화였다.

 

포스터 역시 거울에 비친 조재현의 표정에 집중하게 만든다.

직접적으로 메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거울을 레이아웃의 아이템으로 사용하여

이 나쁜 남자의 복잡한 무언가를 중의적으로 표현해내려고 한다.

 

 

 

 

 

 

MIT 천재들의 라스베가스 정복기를 다룬 영화 <21>

 

도박의 천국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포스터에도 트럼프 이미지를 이용하여 적절하게 레이아웃의 묘미를 살렸다.

 

적대관계가 되는 교수를 아래쪽 카드에 분할이미지로 넣어

두 무리(?)의 관계를 이미지로 표현해주고 있다.

그냥 단순하게 나누는 게 아니라 의미가 담겨있는 레이아웃!

 

 

 

 

 

 

 

포스터 만큼이나 영화 구성도 신선했었던 <밴티지 포인트>

 

뭔가 이 실루엣 느낌은 어렴풋이 마이클잭슨 영화 <디스이즈잇>느낌이랄까

포스터 이미지가 영화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나의 대통령 저격사건에 대한 8명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있달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

8명을 한꺼번에 포스터에 담아내기 쉽지않을텐데

정신없지 않고 전달력있게 잘 짜여진 레이아웃이라는 생각! 굿굿!

 

 

 

 

 

 

 

이 포스터 처음봤을 때 외마디 비명? 왁! <박쥐>

 

검정과 빨강...그리고 차분한 톤의 김옥빈, 그녀의 속살?

색감부터 폰트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박쥐의 티저 포스터

 

군더더기 없이 통으로 잡혀진 레이아웃은

영화의 장르적 특성과 박쥐의 의미까지 잘 담아내고 있다.

정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그냥 처음 그 느낌처럼

 

우왁!

 

 

 

 

 

 

이 영화 완전 맘에 들었다! <500일 썸머>

 

달달한 듯하면서 뭔가 현식적이고 복잡 미묘한 로맨스 코미디

나도 썸머 같은 여자로 살고 싶다는 충동이 살짝!...사실 많이!!!!

 

구성이 참 세련되고 아기자기하고 즐겁다!

그래픽 요소도 그렇고 표현 방식도 그렇고 구성도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딱 내 스타일이다!

 

누가 저런생각을 했을까.

티셔츠에 프린트된 추억들, 한창 유행했던 연애 티내기 결정판!

아, 이쯤되니 진작에 디자이너 안하기로 맘먹길 잘햇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처음 느낀 건 아니지만, 정말 그냥 디자인되고 레이아웃 되는 건 없는건가보다.

 

 

 

 

 

 

 

아이리스에서 내마음을 홀딱 사로잡고

다시금 영화로 돌아오신 병헌사마의 신작

<Share the Vision>되시겠다.

 

아, 이름부터 뭔가 있어보인다+_+

 

이 남자의 비전과 인생의 여유가 물씬 풍기는 레이아웃

차분한 톤에, 색깔도 골드를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있다.

아, 요새 비도 너무! 많이 내리고 술 생각나는데

병헌사마와 바에 앉아서 한잔 기울이며 분위기 좀 내고 싶다.

 

이번엔 또 얼마나! 어떻게 내 심장을 뛰게할려고

포스터에도 저렇게 카피가 박혀있는 것인가!!!

아 이남자, 적당히 좋아하지 않으면 심장병 걸리겠다…..

 

살짝 뒷조사 들어가본 결과,

4D 뮤직 필름에 무려 프리스크리닝….아 이남자 어떻게 적당히 좋아할 수 있을까

 

 

 

 

 

 

레이아웃이 디자인의 기본이라고

익히 들어왔지만 그냥 아~ 그런가부다~~뭐 이런?

 

이번에 포스터 정리하면서 제대로 느낀...이상항 상상 NoNo!

내가 만든 것처럼 창작의 고통과 제작 과정이 느껴졌달까.

얼마나 많은 수정과 고심 끝에 만들어진 포스터일지 짐작이 간다.

 

이야기는 이쯤에서 내 주특기인 急 마무리를 하고!

<Share the Vision> 프리스크리닝 신청하러 가야겠다~

예~! 병헌사마 극장에서 봐요우요우요우!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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