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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의 세계일주# 아프리카 대륙 종단 편 <여행정보>

까움ㄴ |2011.08.03 19:46
조회 64,386 |추천 189

조선선비의 세계일주

2011년판 아프리카 대륙 종단


남아공 Republic of South Africa ~ 이집트 Egypt

4월 9일 ~ 8월 9일 (예정)

 cafe.naver.com/walkinghol1day

www.youtube.com/the2koreans


"안녕하세요 여러분~~ 4월9일부터 세계일주여행 시작하고있는 강문규 이강산입니다!!ㅋㅋ

여행하면서 이곳에도 여행기를 올리고싶었는데 아프리카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지라 이제서야아프리카편 통합으로 정보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큰 정보, 완벽한 정보는 아니더라도 이 글 뒤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잊지못할 경험들이 숨어있었기에 

많은 관심 그리고 응원과 함께 아낌없이 읽어주세요!"


 

4월9일 ETIHAD 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

     인천-아부다비-케이프타운 구간으로 4월14일 아프리카 도착!

KISES를 통해 국제학생증 학생할인특가로 편도Ticket 구입 Tex포함 41만원

 



 

<Victoria Falls 빅토리아 폭포>

1. 아프리카 대륙 종단 루트와 일정표

(1) 국가별

 UAE(Stop oever4일) 4월10일 ~ 4월13일 / Republic of South Africa 남아공 4월14일 ~ 4월28일 / Zimbabwe 짐바브웨 4월29일 ~ 5월2일 / Zambia 잠비아 5월3일 ~ 5월9일 / Malawi 말라위5월10일 ~ 5월18일 / Tanzania 탄자니아 5월19일 ~ 6월10일 / Rwanda 르완다 6월11일 ~ 6월13일 / Uganda 우간다 6월14일 ~ 7월19일 / Republic of South Sudan 남수단 7월20일 ~ 7월25일 / Republic of the Sudan 북수단 7월25일 ~ 7월27일 / Egypt 이집트 7월28일 ~ 8월19일(이집트-모로코 비행기Ticket 확정)

 

원래의 세계일주 계획 Route에서는 우간다나 케냐에 있는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에티오피아 국경비자를 받아 올라가서 그곳에서 북수단을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있는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알아본 결과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여행자들에게는 국경비자를 내주지 않는 것으로 2010년부터 법이 변경되어 (주변국의 현지인, 즉 우간다, 수단, 케냐인 등에게는 가능함) 워킹 퍼밋이 아닌 이상 육로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위험을 무릎 쓰고 7월9일 독립으로 정세가 어지럽지만 국경 통과가 그나마 가능한 남수단 – 북수단 루트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2) 도시별

 Cape Town 케이프타운 –> Pretoria 프레토리아 –> Bulawayo 불라와요 –> Victoria Falls Town 빅토리아 폴스 타운 –> Livingstone 리빙스톤 –> Lusaka 루사카 –> Lilongwe 릴롱궤 ( <-> Cape Maclear 케이프 맥클리어 ) –> Mbeya 음베야 –> Dar es salaam 다르에스살람 ( <-> Zanzibar 잔지바르 ) –> Moshi 모시 –> Arusha 아루샤 –> Mwanza 므완자 ( -- Kisunmu 키순무 – Kampala 캄팔라 -- ) Kigali 키갈리 –> Kampala 캄팔라 ( <-> Goli 골리 ) –> Juba 주바 –> Khartoum 카르툼 –> Wadi Hakfa 와디할파 –> Aswan 아스완 –> Cairo 카이로

 

 물론 수많은 도시들을 거쳐왔고 또 거칠 수 있었겠지만 발길조차 닿지 않았던 곳보다 단 하루라도 머물렀던 곳에 정이 조금이나마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 하룻밤을 묵었던 카르툼 부터 25일 동안 머물렀던 골리 까지 지나고 보니 모든 도시에 애착이 가고 마치 친구를 사귀기 전 이름과 얼굴을 알아가는 것처럼 도시 하나하나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까워 졌다는 평범한 사실에 더욱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Cape of Good Hope 케이프타운에서 만난 지민이와 함께>

2. 교통비

(1) 케이프타운 – 프레토리아 SA Loadlink버스 400R랜드

(2) 프레토리아 – 불라와요 Cityliner버스 280R

 남아공의 교통 System은 여느 아프리카 나라와 달리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고 교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비재가격이 정찰제로 누구에게나 동등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물론 물가는 다른 아프리카와는 비교 안될 정도로 비쌉니다.

(3) 불라와요 – 빅폴 14$ 미니버스 흥정을 하면 더 깎을 수 있었을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4) 빅폴 – 리빙스톤 택시(국경 넘으면 파란택시가 여럿 서있음) 3$

(5) 리빙스톤 – 루사카 마잔두버스 85000Zk잠비아콰차

(6) 루사카 – 릴롱궤 (루사카 – 치파타 80000Zk / 음친지 – 릴롱궤 700Zk)

(7) 릴롱궤 – 케이프 맥클리어 AXA버스 1000Mk말라위콰차 X2(왕복)

(8)릴롱궤 – 음베야 – 다르에스살람

① 릴롱궤 – 다르에스살람 Direct로 가는 버스는 TAQUA버스 9000Mk

② 릴롱궤 – 국경 Superlink버스 3000Mk / 국경-음베야 달라달라 2500Tsh / 음베야 – 다르에스살람 35000Tsh

릴롱궤 – 다르에스살람 코스는 ①번 티켓을 끊어 놓았다가 버스를 타는 날 갑자기 오던 버스가 고장 났다고 하여 결국 환불을 받고 ②번 Route를 겨우겨우 찾아서 다르에스살람에 도착하였습니다.

(9) 다르에스살람 – 잔지바르 Flying Horse Ferry (들어갈때) / Seagull Ferry (나올때) 20$X2(왕복)

 잔지바르가는 Port앞에 가시면 여럿의 Ferry회사 Office가 있습니다. 그 중 시간대를 맞춰서 탔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71

(10) 다르에스살람 – 모시 17000Tsh탄자니아실링

 처음에 30000Tsh 달라고 해서 흥정해서 17000까지 깎았습니다.

(11) 모시 – 아루샤 미니버스(달라달라) 2500Tsh

(12) 아루샤 – 므완자 Zuberi버스 30000Tsh

(13) 므완자 – 키갈리 Akamba버스 55000Tsh

 지도를 봐 보시면 엄~청 큰 빅토리아 폭포 밑에 탄자니아의 므완자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거기서 조금만 왼쪽으로 가면 르완다가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 지도를 보는 시선에 따라, 즉 시계 방향으로 버스가 이동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버스는 반대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빅토리아 호수 외곽의 길을 따라 케냐와 우간다를 모두 거쳐서 르완다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비추. 므완자에서 바로 르완다로 가실 분들은 이점을 잘 물어보시고 버스를 예약하세요~

(14) 키갈리 – 캄팔라 Octarum(?)버스 7000Rfr르완다프랑

(15) 캄팔라 – 골리 GAAGAA Couch버스 25000USh우간다실링 X2(왕복)

(16) 캄팔라 – 주바 Bakula버스 50000Ush

(17) 주바 – 카르툼  

① 주바 포트에서 직접 컨택한 수송선 75Sp수단파운드

 주바~남,북수단 국경 도시인 Kosti까지 운행함 (기간은 10일정도 예상한다고 선장이 말했습니다.)

② Kush Air 100$ / 380Sp

 육로를 통해서만 꼭 종단을 하고자 해서 국경비자가 막힌 에티오피아-북수단 루트를 포기하고남수단 수도 주바에 들어갔었습니다.(남수단, 북수단 비자는 일단 가능하므로) 남수단이 독립을 한 상태였지만 내전이 계속 되는 상황이었고 주바에서 북수단을 통과하기 위한 국경을 올라가는 시내버스는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수소문과 발품 팔이 끝에 주바의 나일강 Port에서 수송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왕래하는 것을 찾아내었고 저희는 그곳 선착장에 가서 직접 수송선 주인, 선장들과 컨택한 뒤 ①번의 경우로 북수단을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발 30분 만에 나일강 암초에 수송선 2량을 끌던 배가 부딪혀 침몰위기까지 갔었고 뭍으로 이동하여 배를 댄 채 3일간 강위에 표류하였습니다. 결국 출발 5일 뒤 다시 주바 Port로 돌아오게 되었고 8월 중순에 이집트에서 모로코로 가는 비행기가 예약 되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아쉽게도 ②번의 경우로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방법을 찾아내고도 실행하지 못한 점이 너~무도 아쉽지만 그래도 위험을 무릎선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 (배 출발 하루 전부터 갑판에서 텐트치고 4일 지냈습니다.)을 했다는데 만족합니다.

(18) 카르툼 – 와디할파 수많은 버스 중 하나 85Sp

(19) 와디할파 – 아스완 이름도 모르겠는 Ferry 117Sp

아랍어로 써있어서 이름은 모르겠고 와디할파가서 페리나 보트 타겠다고 하면 알려줌, 카르툼에서도 매표 가능

(20) 아스완 – 카이로 Upper Egypt버스 100Ep이집트파운드

알고보니 70파운드, 아랍어 모르는 우리를 매표소 직원이 속였습니다…


Total 총 교통 이동 비용 = 약 350$  


 

  

<Zanzibar 잔지바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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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당시 국가별 대략적인 환율※

(50$이상지폐 환전시 기준입니다. 대부분 10,20은 환율을 더 낮게 평가해 교환해줍니다.)

- 남아공 1$=5.8~6R 랜드

- 짐바브웨 국가부도로 자국화폐를 쓰지 않는데다가 관광지인 빅폴에서는 달러로만 사용가능합니다.

- 잠비아 1=4650~2680Zk 잠비아콰차

- 말라위 1=180Mk

- 탄자니아 1=1520~1550Tsh 탄자니아실링

- 르완다 1=600~602Rfr 르완다프랑

- 우간다 1=2600~2680Ush 우간다실링

- 남수단 북수단 1=33~35Sp 수단파운드

남수단의 분리독립으로 남수단은 새지폐가 발행되었지만 아직 기존의 수단 돈 역시 함께 사용되고 있어 저희는 남,북 모두 기존 수단화폐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집트 1=5.9~6P 이집트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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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프리카 여행 10개국 비자fee

(1) 남아공: 공항입국 무비자

(2) 짐바브웨: 30$ 국경비자가능

(3) 잠비아: 50$ 국경비자가능

(4) 말라위: 100$ 주한 말라위대사관에서 미리 받아놓음 (주변국 말라위 대사관에서도 3-5일 내에 가능)

(5) 탄자니아: 50$ 국경비자가능

(6) 르완다: 60$ 탄자니아의 다르에살람에 있는 르완다 대사관에서 받아감 (waiting4일)

(7) 우간다: 50$ 국경비자가능

(8) 남수단: 50$ 우간다의 캄팔라에 있는 남수단 대사관에서 받아감 (waiting1일)

(9) 북수단: 100$ 우간다의 캄팔라에 있는 북수단 대사관에서 받아감 (waiting5일)

(10) 이집트: 와디할파 – 아스완 구간의 페리에서 16$ (원래는 15$ + 아마도 수수료(?) 1$)

 

Total 총 비자비용 = 506$


 

  

 <Goli 우간다 골리에서 봉사활동 중에 만난 영국친구 윌과 함께>

4. 숙박해결정보

(1) 여행 중 묵은 아프리카 숙박정보

① 케이프타운: HOLIDAY Backpackers 도미토리 1일1인 90R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숙소입니다. 많은 투어를 요구하시는데 하실 필요 없으시단 생각이 들고 희망봉을 가실 계획이면 3-4명 모으셔서 렌트카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Long street 이라는 길과 Church street이라는 곳을 찾아가시면 많은 Backpackers와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를 찾으실 수 있고 대부분 90-120R 의 가격이었습니다. 시내에 i표시의 관광안내소를 찾으시면 쉽게map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② 케이프 맥클리어: 텐트싸이트 1일1인 500Mk

     Monkey Bay라는 말라위 호수를 볼 수 있는 지방 도시의 여행지입니다. 여행자가 극히 드물고 그만큼 순수한 현지인과 값싼 가격대비의 큰 효율의 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중간중간 많은 텐트사이트를 갖춘 숙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66

③ 다르에스살람: YMCA 1일2인 20000Tsh / YWCA 1일2인 25000Tsh

     다르에스살람은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에서 겪었던 여느 도시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다행이다. Posta라는 (우리로 치면 중앙 우체국?정도인 듯 함) 시내 중심가의 주변에 이 두 숙소가 있습니다.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YMCA는 YWCA와 달리 주류 판매와 음주가 가능합니다.

④ 잔지바르: 해변에 수많은 숙소가 있고 비수기시즌이라 1일2인 10$에 어느 곳이든 가능합니다.

⑤ 모시: KORINI Lodge 1일2인 10000Tsh

    이외에도 값이 비슷한 숙소가 있다고 들었으나 잠자리 크게 상관치 않으시는 분들께는 아침까지 주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Tip) Akiba(?) 아키바 뱅크라는 은행의 맞은편에 코카콜라가 써있는 붉은 색 바탕의 Presidential이라는 허름한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여행 당시(2011년 5월) 무선인터넷이 잡혔습니다.혹시 모시 여행하실 때 인터넷 하시고 싶으시면 이곳에 가서 그냥 Soft Drink아무거나 하나 시켜놓으시고 인터넷 하셔도 무방하실 듯 합니다.

⑥ 아루샤: Kilimanjaro Guest House 1일2인 12000Tsh

  여행자를 위해서는 이곳이 가장 저렴하다고 들어 무조건 이곳만 찾아갔습니다. 그 외에도 몇몇 숙소가 있습니다.

⑦ 므완자: NDOLA Lodge 1일2인 10000Tsh

  도착 하는 버스 스테이션 주위에 Rufiji Street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GuestHouse와 lodge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⑧ 캄팔라: TrueMan 1일2인 15000Ush / Samalien Guest House 1일2인 15000Ush

  캄팔라의 수많은 마따뚜… 그 마따뚜 들이 즐비한 뉴팍 과 올드팍 (일종의 택시 터미널)주위에 가면 수많은 GuestHouse들이 있고 대부분 가격은 저렴하나, 대부분 청결하지 않은 편입니다.

⑨ 주바: Alem Accomodation 1일2인 150Sp

  왠만한 숙소들이 시설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방을 내줍니다. 어쩔수 없지만 흥정을 통해 그나마 알맞은 숙소를 골라야 했습니다.

⑩ 와디할파: 아랍어로된 수많은 Hotel이 있습니다. 1일1인 7Sp

 대부분의 상점, 숙소등등 모든 가게가 아랍어로 되어있습니다. 간혹 Hotel이라고 써있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침대를 하나 얻어 묵으시면 됩니다. 저희는 결국 구하다 구하다 없어서 학 호텔에서 7파운드에 바닥에서 잤습니다.

⑪ 아스완: Nubian Hotel 1일3인 60P

  와디할파 Ferry에서 만난 수단 친구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누비안 친구를 알고 있어 현지인 가격에 저렴하게 머물렀습니다. 이외에도 아스완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와 호텔이 있습니다.

 


 

 

<Abu Dhabi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의 첫번째 Couch Surfing>


(2) 여행 중 만난 아름다운 인연

① 프레토리아 12일: 프레토리아에서 Shinla신라라는 이름의 한국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교회를 통해 알게 된 집사님의 집에서 머물며 일도 조금 도와드리며 머물렀습니다. 약간의 써빙과 메뉴판 변경 작업을 도와드리고 6학년아이의 공부도 가르치며 지냈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31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53

② 릴롱궤 7일: 릴롱궤에 있는 Korea Garden Lodge(KGL)에서 말라위 한인회장님과 한 가족이신 KGL사장님의 도움으로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무작정 한인회장님 Email을 찾아 사정을 이야기하였고 저희의 여행 이야기를 들으시고 선뜻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61

③ 골리 25일: 봉사활동을 위해 들어갔던 골리에서 25일을 머물며 이호영 선교사님을 도왔습니다.이분 역시 얼굴도 모르는 사이였지만 Email 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요청을 보냈고 그에 응해 주셔서 골리의 청년들 사역과 컴퓨터 작업, 여러 가지 영상작업등을 도왔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4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5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6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7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8


④ 캄팔라 8일: 이호영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된 우간다 캄팔라의 한인교회의 조장주, 김용미 집사님의 댁에 신세를 졌습니다. 원래는 3일간 머물 계획이었으나 에티오피아 비자계획이 흩으러 지면서 남수단 북수단 두 비자를 받는 Waiting기간 때문에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⑤ 주바 4일+1일: 앞선 이야기처럼 나일강 위에서 표류하여 수송선 배에서 4일간 갑판 위에서 텐트를 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주바에서 사업을 하시는 김기춘 사장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그분이 묵고 계시는 Grand Hotel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⑥ 카르툼 1일: 김기춘 사장님의 카르툼의 숙소겸 오피스에서 이집트인 직원인 Asaad와 함께 하루 신세를 졌습니다

 


 

<Goli 우간다 골리의 교회에서 만난 Youth팀 청년부의 프란시스와 함께>


(3) 카우치서핑 Coushsurfing - 인터넷으로 만난 인연

 www.couchsurfing.org에 가입하시고 시도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이거 뭐 복잡한 것 아닌가 했는데 가입하고 그냥 안되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질러 봤던 UAE 아부다비의 Host에게 바로 연락이 오더랍니다~ 자기네 집 오는 것 환영이라며~

정말 어려운 것 아니니 여행에 숙박비 조금 아끼고 싶으신분! 외국인과 과감하게 만나서 지내고싶으신분! 시도해보세요!

 

① 빅폴 4일: 카우치서핑을 통해 빅폴에 계시는 김성수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게스트하우스에 신세를 졌습니다.

② 루사카 7일+1일: 카우치서핑을 통해 루사카에 살고 있는 중국인 친구 Jinpeng의 집에서 독일인 친구들과 일주일간 머물렀고,

시내의 Shoprite라는 market에서 만난 조성호선교사님 댁에 하루 신세를 졌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59

③ 키갈리 4일: 카우치서핑을 통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살고 있는 KOICA파견단원이신 김민수 형님의 집에서 4일간 신세를 졌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0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91

④ UAE 4일: 인천에서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ETIHAD항공을 이용하여 아부다비에서 4일간 Stopover를 하였는데 이때도 역시 카우치서핑으로 미국인 Daniel Fedrici의 집에서 지냈습니다. 난생 처음한 카우치서핑. 아부다비 경유하는 김에 Stopover로 머물자고

해서 4일간 지낸 도시인데 사실 숙박비비싸면 어쩌지란 고민에서 시작하여 한번 신청해본 카우치서핑 이었습니다. 결과는 

보시다시피 너무 좋은 Host를 만나 편하게 묵다 떠났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7 


TIP> 아프리카 카우치서핑은 일부가 여행 투어사와 연계되 있거나, 현지 봉사(고아원,농장체험)등의 프로그램을 요구하는등

Donation을 바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현지인에게 카우치서핑을 해놓고 만난 첫날 

아침식사대접후 A4용지에 이것저것 프로그램(약140$) 목록 적은 종이를 넘겨주며 봉사활동등을 요구받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아프리카 현지인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아프리카 현지인에게 카우치서핑을 할때에는 프로필이나 그곳에 머물렀던

서퍼 들의 Reference등을 잘 읽고 판단해서 신청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Total 총 숙박비 + 그 외 식비 등 기타비용 = 약 1000$

 


 

 

<Lusaka 잠비아 루사카에서 Couchsurfing 으로 만난 Jinpeng과 함께>


5. Activity & 관광 정보

(1) 희망봉 렌터카 여행

 Cape Town에서 희망봉을 여행하는 데는 투어를 신청하거나 그 외에도 몇 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행이 3명 이상이고 1종 면허가 있으신 경우에 한해 차를 렌트 해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인 최저가 차량 = 260R

(24시간 대여 조건, 하지만 멀쩡히 세워 논 차에 괜한 사고 날까 해서 아침 7시에 빌린 차량 저녁6시에 렌터카 회사 문닫기 직전에 반납했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23


(2) 번지점프 120$

 빅토리아 폭포근처의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이 있는 잠베지강이 흐르는 다리위에서의 111m 번지점프를 하였습니다. 국경에 들어갈 때 번지점프하러 간다고 하면 국경 출입국Office에서 어떤 출입표 같은 종이를 줍니다. 그걸 받아서 잠베지강 다리 위의 번지점프Office에가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57

 

(3) 빅토리아 폭포 20$

 Victoria Falls는 정말 우기에 가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무섭다 못해 자연에 대한 경외감 마저 저절로 들게 하는 평생 잊지 못할 장면 이었습니다. 내 몸의 움직임 없이도 충분히 역동적인Activity를 즐긴 듯한 작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짐바브웨 지역에서 보시면 20$이고 잠비아 지역으로 넘어가서 보시면 30$입니다. 저희가 잠비아 루사카에서 만난 독일 친구의 말로는 돈 안내고도 볼 수 있는 곳이 리빙스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지역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앞으로 가실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직접 발견해보세요!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56 


(4) 킬리만자로 등반 780$

 여행 예산의 압박으로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두 가지 중 고민이 많았는데 정상을 정복하고 내려올 자신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킬리만자로를 적극 추천합니다! 780$의 자세한 내역은 탄자니아 정부가 가져가는 돈이 520$ 이고 나머지가 장비대여료, 5일간의 식재료비, 대행사가 갖는 돈 입니다. 셀파(가이드,쿡커,포터)에게 등반 후 주는 팁은 별도이며 저희는 셀파 6인에게 약 300$가량 들었습니다.

- 탄자니아 정부가 가져가는 돈 내역

① 국립공원 이용료 5일X60$

② 베이스캠프 산장이용료 5일X40$

③ rescue어쩌구 비용 20$)

참고: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81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82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83 

        http://cafe.naver.com/walkinghol1day/84


Total 총 Activity 비용 = 약 1170$

 


  

<Lilongwe 얼굴도 모르는사이에 선뜻 email한통으로 우리의 말라위 여행에 큰도움을 주신 한인회장님과 함께>


+ (5) 스쿠버다이빙

이집트 다합 에서 스쿠버다이빙 할 예정입니다.

 오픈워터 + 어드밴스 5일 코스


현재 2011년 8월1일 카이로에 있습니다. 

8월4일날 친구한명이 카이로로 더 합류하게 되고 다음일정은 8일 혹은 9일날 알렉산드리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쪼끝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것을 바라보며 시작을 했던 여행이

이제 곧 대륙을 가로질러 아프리카의 북쪽끝 지중해가 보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마무리 짓게 됩니다!

 

3개월 반 아프리카 총 여행비용

교통비 + 숙박비등 기타 비용 + Activity 비용

= Total 약 3000$

 

자세한 내용 : cafe.naver.com/walkinghol1day

저희 영상 여행기등 여행이야기 올리는 카페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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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manjaro 킬리만자로 정상 Uhuru peak에서 너무나 친절했던 가이드 Wema와 함께>


 지금까지 2011년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한 저의 여행 정보 였습니다. 

저의 여행을 잠시 소개하자면 친구 한명과 함께 여행 영상기를 찍어 올리며, 

그리고 두루마기와 갓을 쓰고 한국을 알리기 위한 짧은 필름들을 제작하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4월9일출발로 세계일주여행을 하는 중이며 내년 3월 남극을 왕복하는 배를 우수아이아에서 타는것을 목표로 

아프리카-유럽-북미-남미를 세계일주를 여행하고있습니다. 

 

 첫대륙인 아프리카편은 한정된 시간, 정해진 예산 가이드북과 맵없이 하는 여행을 진행하여

많은 볼거리를 놓지고 여러번의 실수를 거듭하고 또 그속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번에 보고싶고 갖고싶은 많은 것을 담기보다는 모자람 속에서 풍요로움을 발견할수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보다 더 대단하고 특별하고 멋있고 신나고 재밌고 뛰어나고 엄청나게 다이나믹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렇게 이곳에 저희의 일련의 여행의 자취를 알려드리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간절했습니다. 

또한 이것이 완벽하고 뛰어난 정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여행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버스를 찾아 타거나 숙소를 찾아나서 길을 묻거나 하는 배낭여행자 여러분의 재미마저 뺃지는 않기위해 

디테일함은 어느정도 깎아 내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좋은여행많이 하시고 여행하고 또 여행 하시고, 저희카페도 많이 찾아주세요!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




자세한 내용 : cafe.naver.com/walkinghol1day

저희 영상여행기등 여행이야기 올리는 카페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가입도해주시고 영상여행기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추천수189
반대수3
베플대한민국|2011.08.05 10:24
이런게 애국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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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섹쉬女|2011.08.05 10:49
오빠들 너무 멋져요♡.,♡!!!
베플장준혁|2011.08.05 17:24
운영자님이(님이라고붙일필요도없는사람이지) 저희 아이디를 해킹되게 만들어 놓고서 죄송하다는 말 하나 툭 던지고 아무런 대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비밀번호변경하라고 귀찮게 해서 변경을 했지만 그것은 시간 낭비일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몇 사람에게 이상한전화가 왔다는 말도 있고 저 역시 평소에 안 오던 국제전화 몇 통이 왔습니다. 이제 그 중국인들은 또 다른 중국인에게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 것이고 그러면 우리는 사생활에 노출된것이며, 그것을 이용해 다른 네이버나 다음 아이디까지 해킹해서 우리의 개인정보를 마비시킬것입니다. 매우 심각한문제인만큼 운영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대하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분들은 돌토리를 구매하지 않으며(돌토리의 수익이 반 이상이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이익이 되므로)싸이월드와 네이트 접속도 줄이겠다고 하십니다. 운영자님 보고 계십니까? 저희가 운영자님 정보 해킹해서 다 유출시켜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해놓고 가버리면 좋겠습니까? 책임지세요!!!!!!!!!!!참나 운영자 이거베플되니깐삭제하네 ^^운영자님 ? 계속 삭제하시네 ㅡㅡ 제발 네티즌에 힘을보여줍시다(복사해온거에요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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