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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은 왜 박주영선수를 싫어하시나요?

20女 |2011.08.03 21:15
조회 360 |추천 4

안녕하세요만족

톡을 즐겨보고 축구를 좋아하는 20女 입니다

ㅠㅠ음슴체는 아직 어색해서 쓰지 않도록 할게요

 

 

항상 읽는것만 좋아하던 제가 이런게 톡을 쓰게된 이유는

바로 축구 국가대표 박주영 선수때문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축구를 좋아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축구경기도 열심히보구

평가전같은건 절대 빠지지 않고 보는 축구팬이죠

물론ㅠㅠ좋아한지도 오래되지 않았고 해서

어릴때부터 직접 공차면서 축구로 한평생을 사시는 남자분들만큼

보는눈이 뛰어나진 못합니다

볼때마다 오빠나 친구들과 같이보면서 축구보는눈을 기르려고 하지만 아직은 부족해요^^;

 

아무튼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박주영선수에대한 네티즌여러분의 시선이 너무 안타까워서입니다....

 

요즘 박주영선수 이적설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로 뜨고잇죠?

처음 이적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을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딴 쓰;레기같은 모나코에서 빨리 벗어나서

좋은 팀으로 가 튼튼한 미들진과 함께 더 멋진모습 보여줬음 했구요

 

금방 결정될거같던 이적이 몇달째 이적설만 기사로 맴돌고있고

결정적인 오피셜이 뜨지않는건 팬으로서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선수 자신도 힘들거구요

 

그런데 그런 기사들을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댓글이 너무많습니다

 

 

 

 

 

 

 

일단은 보이는부분만 캡쳐했지만

이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댓글이 이런식입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건

왜 선수를 욕하나요?

 

기사를 선수가 띄우나요? 아니면 이적설이 나돈다고 선수입으로 말했나요?

분명 선수 자신도 기사보면서 많이 답답할 겁니다

 

이적이 되느냐 마느냐하는 기로에 서있으면서

가장 힘든건 선수 자신이 아닌가요?

 

저는... 다른 운동선수들 일도 그렇고 너무너무 답답한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국민을 응원해줄줄을 모르나요?

항상 이런식이죠

다른나라 사람들은 칭찬하지못해 안달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국선수들을 까지못해 안달..

걔가 어떻게? 걔 그거 다 거품이야ㅋㅋ...

 

맨시티고 리버풀이고 밀란이고 그런 큰팀과 이적설이 나는게 그렇게

불쾌한 일인가요?

박주영따위가 어떻게? 밥줘영같은게 어떻게 그런델?ㅋㅋ

미쳤냐? 내손에 장을 지진다

 

더 답답한건

이거 꼭 몇년전에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았었나요?

박지성선수 맨유간다고 이적설 돌았을때

다들 뭐라고했나요

오피셜뜨고 유니폼들고 찍은사진 나오기전까지

욕하던게 누구였나요 우리나라 국민들아니였나요?

 

제발.

 

다른나라 사람들이야 욕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한마디라도

 

이렇게 이적설이 많이 나오는걸 보면 본인이 제일 답답할거다

힘내라 어디든지 본인이 원하는곳 꼭 갔으면 좋겠다

 

하는 한마디 쓰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꾸들 박주영선수 무시하시는데ㅠㅠ

제가 축구를 보는눈이 너무 없는건가요?

저는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영상을 돌려봐도 선수의 자질은 너무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모나코에서만해도 그 쓰;레기같은 미들진두고 강등위기쳐해있는

모나코에서 혼자 33경기에 12골을 넣었습니다

 

밥줘영같은게 무슨 스트라이커냐 스트라이커같은소리하고있네ㅋㅋ

이러시는데 모나코경기 한번만 보세요

진짜 보는눈없는 제가봐도 그 멤버놓고 혼자 12골 넣었다는건

혼자 날아다녔다는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자기가 감독이고 코치고 다 하시는지들 모르겠는데..

국대 감독이 바보도 아니고 지금까지 감독맡으셨던 분들이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며 극찬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팬으로써

너무 멋있는 선수고 멘탈로도 실력으로도 박지성선수의 뒤를 잇는 국가대표 차기 주장으로써 손색이 없는 선수입니다

 

제발 욕하지말고

응원 부탁드려요

지금 누구보다 힘든건 선수 본인이라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 이말도 꼭 하고싶어요ㅠㅠ

혼다는 이적설을 일본언론에서 내지만

적어도 박주영선수는 이적설을 해외언론에서 낸답니다...........

박혼다 밥줘영 이런말좀 자제해주세요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박주영선수 짤 몇개랑 박선수 일화-

 

 

 

 

 

 

 

 

 

2004년 .. 한국 축구에 신성이 등장한다 ..

 

 

아시아 U-20 축구 선수권 대회 .. MVP .. 득점왕을 석권 ..

2004 아시아 올해의 신인상 수상 ...

사람들은 그를 두고 .. 축구천재 .. 혹은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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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로 박주영이다 .

 

첫시즌 K리그 득점 2위 ...

K리그 최초 만장 일치 신인상 ..

 사람들은 그를 두고 열광을 했다 ..

 

2005년 FIFA U-20 월드컵 활약

사람들은 그를 월드컵 대표팀에 뽑으라고 본프레레 감독을 재촉했고 ...

하는수없이 본프레레 감독은 박주영을 뽑게된다 ..

그리고 그는 ..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맹활약을 하며

한국의 월드컵 예선 탈락에서 구해낸다 ...

그런 그를 사람들은 더욱 열광했다 ..

그런 박주영에게 시련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

2006 월드컵 스위스전 부진 ..

K리그에서의 집중 마크 ...

거기에 따른 부진 ...

기자들은 벌때같이 달려 들어 그를 괴롭힌다 ..

 

그당시 기자들을 피하는 박주영 ..

 

그러던 2006년 ..

맨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한국의 영보이(Young Boy)를 눈여겨보고 있다라는

인터뷰를 하게 된다 ...

그당시 그 영보이가 누구냐 .. 말이 많았지만

박지성 선수의 자서전에 따르면 그선수는 박주영이였다고 한다 .

 

 

그뒤 K리그에서 포지션 변경과 함께

 

부상과 엄청난 부담감때문에 부진을 면치 못하던 박주영은 ...

 

우리 돈 32억에 AS모나코로 이적을 하게된다.

 

기자들은 AS 모나코 감독에게 물었다 ..

왜 K리그에 다른 좋은 선수들도 많은데

하필 박주영입니까 ?

모나코 감독은 말했다 ..

박주영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선수라고 ..

 

그리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던 데뷔전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자랑스럽게도 데뷔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모나코 간판 스타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그리고 박주영은  

 

첫시즌 5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내 최다공격포인트를 기록한다 .

 

그를 두고 프랑스 언론을 이렇게 말한다 ..

" 박주영은 AS 모나코의 왕자 ..! "

 

그리고 박주영의 프랑스리그 2번째 시즌

여름 이적시장 .. 올림피크 리옹과 마르세유와 같은

빅클럽은 박주영에게 아주 큰 관심을 보인다

비록 성사는 되지 못했지만 말이다 .

 

2번째 시즌 9골 3어시스트 ...

 

이쯤되면 궁금할것이다 ..

공격수가 저정도밖에 골을 넣지 못했는데 뭐가 잘한거냐고 ..

하지만 AS 모나코를 거쳐간

앙리 트레제게 .. 아데바요르도 박주영만큼 득점을 하지 못했다 ...

 

그리고 모든 국민이 기대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원정 첫 16강을 목표로 세웠던 대한민국은

 

첫경기 그리스를 2:0으로 꺾으며 원정 16강에 다가서는듯했다 ..

 

그리고 모두 기대했던 아르헨티나전 ...

 

박주영은 아쉬운 자책골을 넣으며 눈물을 흘렸고

 

대한민국은 4 : 1 패배를 한다 ..

 

그리고 마지막 나이지리아전 ..

 

한국은 최소 무승부를 해야 16강을 장담할수있는 상황이였다 ..

 

전반 초반 어이없게 실점을 하고 끌려가던 한국 대표팀은 ..

 

이정수의 동점골로 경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간다 ..

 

그리고 후반 3분 .. 결정적인 프리킥 기회가 오게된다 ...

키커는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주인공 박주영 ...

 

박주영은 영화같은 프리킥골을 넣으며 역전을 성공시킨다 .

 

 

이골로 박주영은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짐을 덜게 되었다 .. 

 

김남일의 반칙으로 PK를 줘 2:2로 경기는 마무리 됐고 ..

 

대한민국 대표팀은

 

원정 첫 16강이라는 업적을 이루게 된다 .

 

비록 우루과이전에 패배를 했었지만 ..

최선을 다했기에 .. 후회하지 않은 경기였다 ...

 

월드컵을 끝내고 이루어진 여름 이적시장 ...

리버풀 .. 첼시 .. 그리고 호펜하임이 박주영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실제로 첼시와 리버풀은 가격까지 제시했지만

모나코가 원하던 가격과 맞지 않아 불발됐고

호펜하임은 임대후 완전이적을 조건으로 걸어

불발되었다 ..

 

라콤브 감독의 발전술에 따라 윙과 스트라이커에 반복 기용되던 박주영은

 

포지션 제한 ? 그게 뭐임 ? 먹는거임 ?

이라는걸 보여주듯이 뛰어난 골결정력을 보여준다 .

 

그리고 2010 아시안 게임 ...

모나코는 박주영 차출을 거부했고 박주영의 아시안 게임 참가는 불발될뻔 했지만

군문제가 시급했던 박주영은 모나코 감독과 직접 면담을 거쳐

차출을 허락 받게 되어

 

2010 아시안 게임 축구 국가대표에 참가하게 된다 .

 

어렵게 차출된 박주영은

아시아 최정상 스트라이커의 위용을 마음껏 펼치며

매경기 대활약을 펼친다.

 

그러나 ..

 

준결승전 연장 막판 불과 6초를 남겨두고 실점을 하며 ..

대한민국은 패배를 하게 된다 ..

 

그의 눈물이 말해주듯이 우리 대표팀은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 ...

 

 

하지만 패배를 씻고 이란전에 집중을 한 대표팀은

자랑스러운 3위를 기록 .. 동메달을 따게된다 ...

 

클럽으로 돌아온 박주영은 ..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팀의 결승골을 기록하게 된다 ..

감독의 경질이 걸려있던 경기였던 만큼

승리가 간절했고 ..

팀의 간판 박주영은 그걸 이루어 낸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레모니도중 팀의 햄버거 세레모니에 부상을 겪는다 ..

그때문에 하는수없이 박주영은 아시안 컵에 .. 참가를 하지 못하게 된다 ..

 

부상이후 박주영은 꾸준한 재활 훈련을 했고 ...

 

얼마전 .. 친선경기에 전반 풀타임을 소화하며

부상 완쾌의 메세지를 띄운다 .

 

박주영의 착한 마음씨 인증

햇빛 막이 ...

 

이싸빅도 감동시킨 착한 마음씨 ..

 

언젠간 .. 그가  세계적인 빅클럽에서 No.10 유니폼을 입고

뛸것이라 .. 진심으로 바란다 ..










수상  클럽 대한민국의 국기 FC 서울 K-리그 컵대회 우승 1회 (2006) K-리그 컵대회 준우승 1회 (2007) 모나코의 국기 AS 모나코 쿠프 드 프랑스 (Coupe de France) 준우승 1회 (2009-10 시즌)


대구 MBC배 고교축구대회 득점상 수상 : 2003 금강대기 전국 중고축구대회 득점상 수상 : 2003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득점상 수상 : 2003 추계 중고축구연맹전 득점상 수상 : 2003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MVP : 2004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상 : 2004 AFC 선정 올해의 신인상: 2004 자황컵 체육대상 프로선수상 수상 제1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선수상,신인상,인기선수상,득점왕 수상으로 4관왕 차지함 :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골든볼,골든슈,신인왕 수상 : 2005 K-리그 신인선수상 : 2005 K-리그 베스트 11 : 2005 제20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인기선수상 수상 : 2006 AS 모나코 10월의 최우수선수 : 2008 AS 모나코 11월의 최우수선수 : 2010 AS 모나코 12월의 최우수 선수 : 2010

박주영의 깨알같은 어록

 

닮고 싶은 선수는 있지만 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레퀴프 (L'equipe)와의 현지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로서 그리스선수들을 상대할 비책이 있나?" 라는 질문에  "괜찮다. 우리 캡틴은 맨유의 선수이니까" 라는 짧고도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긴채 훈련장으로 향했다.




 

 

 

 

 

일화몇개-

 

 

청대시절에 박주영이 엄청난 골폭풍을 몰아서 넣었잖아요.
그래서 기자들이랑 나라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요란 떨고..

당시 박주영이 4경기에서 9골을 넣은 대회가 있었는데 기자가 물어봤대요.

-자신이 넣은 9골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어떤 골이냐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9골중 제 골은 하나도 없어요. 골은 혼자서 넣는게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넣는거에요. 제 골이 아니라 우리 골이죠.

 

 

 

왜 그렇게까지 인터뷰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가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저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오면 저보다 열심히 뛰는 동료들에게 가야할
스포트라이트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청대시절 인터뷰

-사람들은 골 넣은 선수만 봐요. 골 넣은 선수가 주인공인줄 알아요.
아니거든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거고 모두가 열심히 뛸때 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제가 잘해서 골을 넣는게 아니라
제 뒤에 항상 최고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박주영 원래 성격은 엄청 활달하고 장난도 심하고
사교성도 좋고 명랑쾌활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하도 박주영이 기자들을 피하고 인터뷰를 피하니까
어느 기자가 이랬대요.
-스타가 되려면 인터뷰도 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제가 왜 스타가 되어야 하나요? 전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은 어려서부터 축구선수가 되는것뿐이었어요.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박주영 고등학교 시절에 얼마나 잘햇냐면 별명이 '청구고의 전설'이엇대요
상대팀 감독들이랑 선수들 사이에서는 '문제의 청구고10번'으로 통햇다고 함
고3때 33경기 47골 4개대회 득점왕 (역대 고교 최고 기록이라고 들엇음)
청구고의 전설이엇던게 전설적인 일화를 많이 남겻다네요
'감기몸살'로 못나오고 벤치에 앉아잇다가 팀이 4대0으로 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5골 몰아넣고 다시 교체로 나간적이잇다고함

 

정말인가.... 믿기 어렵네.. 만화도 아니고..

하긴 32강에서 탈락했는데도 득점왕 먹은 적도 있다고 하니 불가능한 일은 아닌듯..

거의 전설수준..

 

 

 

박주영은 중고딩 시절에 버스를 타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1시간반정도 걸리는 통학거리를 늘 뛰어서 다녔다고 함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청구고 시절에 박주영의 별명은 박코치였다고 함
이유는훈련 하다가 쉬는 시간이 와서 다들 쉬고 있으면
동료들한테 와서 졸라댄다고 함...놀면 뭐하냐 나가서 '공차자'
너 혼자 차라고 하면 혼자 차는건 심심해서 안된다 같이 차야 재밌지
하고 하도 졸라대서 동료들이....쟤는 지가 선수인지 코치인지 구분을 못한다 해서 별명이 박코치

 

 

 

청대시절에 하도 박주영한테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져서
감독이 걱정을 많이 했다네요 저러다 동료들한테 왕따라도 당하는건 아닌가 하고..
그런데 주영이를 지켜보면서 그게 얼마나 부질없는 걱정이었나 알수 있었다고
주영이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중 주영이를 미워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이야기 하셨음...정말이지 너무 착하고 맑고 순수한 애라면서..

 

 

 

청구고 시절 감독은 박주영이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하셨음...

하는짓이 그렇게 귀엽다네요 애교도 많고 ㅋㅋㅋ
거기다 유머감각이 아주 좋아서 팀내 분위기메이커도 늘 담당해온다고 함

 

 

 

박주영이 인터뷰때 워낙 무뚝뚝해서 실제로 그런지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성격은 정반대......박주영이 조용하면 다들 긴장부터 한다네요.
어디선가 장난을 꾸미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함 ㅋㅋ

 

 

 

박주영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엄청난 노력파래요.
축구로 하루를 시작해서 축구로 하루를 끝내는 선수라고 함
언젠가 김병지 골키퍼가 했던 말이
사람들이 자기한테 박주영이 진짜천재냐 아니냐 자꾸 물어본다.
한가지 확실한건 주영이가 천재라면 난 주영이처럼 노력하는 천재를 본적이 없다...라고 하셨어요.


 

 

박주영이 얼마나 노력파인가 하는것에 대한 일화 하나 더

청구고 어느 대회에서 박주영이 해트트릭을 했는데도 팀이 져서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는데...

동료들은 대회 끝났으니 뒷풀이 하자고 다들 갔는데 박주영만 보이지 않더래요.
박주영이 당연히 따라서 오는줄 알았는데 어디갔나 했더니
혼자서 연습장으로 가서 밤 늦게까지 훈련했다고 함
자기가 더 잘했으면 지지 않았을거라고 하면서..
(그 대회에서 팀은 32강에서 탈락했지만 박주영은 대회 득점왕을 탔었음)

 

 

 

감독님이 하셧던 소리가 박주영이 워낙 농담을 잘하는데
한마디 할때마다 빵터진다고....농담하고 까불때 주영이는 진짜로 귀엽다고
분위기 험악해지면 박주영이 한마디씩하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다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다고

진짜 타고난 분위기메이커라고..
기험악헤지면 수돗가가르키면서 "우리 물한잔씩 마시고 할까요?" 이랫다고..

 

 

예전에 올림픽 대회때 조영철선수가 공격수로 나왓엇는데
당시에 이선수가 주영선수가 만들어준 찬스들을 엄청많이 놓쳤어요
그래서 축구팬들한테도 엄청나게 욕먹고
아직 어린선수엿는데.....경기가끝나고나니까 모든게 다 자기잘못인거 같아서 주저 앉아서 울엇데요
동료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어날수가 없더래요
그런데 그때 주영선수가 와서는 그러더래요

"영철아 오늘경기에서 니가 제일 잘햇어.그러니까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 한마디에 너무 감동해버렷다고...

어쩌면 자기는 그 경기로 인해 슬럼프에 빠졌을지도 모르는데... 

그 한마디 덕분에 다시 힘이 낫엇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전에 주영선수가 뛰던 외국인 용병선수가 있었는데
이선수가 외국언론 인터뷰에서 팀에서 자기는 외톨이다.
한국선수들은 외국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다.나를 왕따 시킨다.이런 말을 한적있엇는데

그때 햇던말이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들에게 다정한 선수가 박주영이라고...
항상 스스럼없이 대해주고 다른 선수들과 차별없이 대해준다고 이야기 햇다죠.

 

 

 

언제간에 올스타전에서 다른 외국선수가 MVP를 수상한적잇엇는데
외국선수라는 이유로 아무도 축하해주러 오지 않앗다네요
시상식 분위기 엄청 냉랭햇는데 유일하게 축하해주고 같이 세레모니 해준 선수가 박주영이엿다고
이선수도 인터뷰에서 이야기한적잇엇던..... 

 

 

 

 

 

 

 

 

어딜가든 응원할게요

힘내요 박주영선수!!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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