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나님은 톡쓴지 1분도 안되 2탄을 들고옴ㅋ.ㅋ
사실 2번째, 3번재 소개팅은.....
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4번째 소개팅 얘기를 해보겠슴
보다못한 나님이 나섰음
남친과 남친의 친구를 보게되었는데..정말 난 반햇음.![]()
외모도 괜찮고 노래방을 갓는데 정말 끝내줬음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한참 브아솔-똑같다면이 나왔을때 였는데 그 오빠님이 부른거임![]()
정말 거짓말 안하고 똑~~~~~~~같았음. 나님은 바로 화장실로 가
트르미에게 전화를 하며 너 기다리라며 외쳐댔음
드디어 소개팅을 하게됨.
그전에 나님과 남친은 너무 걱정이였음. 웬걸? 이번에도 둘다....성격이........똑......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둘다 쏠로생활을 접고싶었는지
어우 첫 만남에 우리 트르미 성격도 극복하고 말도 엄청 잘함(맘에들엇나봄)
역시 그 오빠도 첫만남부터 쌍커플없는 여자가 이상형이라 음흉하게 웃엇음![]()
4명이 앉아있는데 나님과 남친에게 저 쪽 테이블 가라며 쫓아낼 정도엿음ㅋㅋㅋㅋ
그러고도 둘이 가끔 만나 영화보고 일끝나면 넷이서 술도 자주 먹고(남친님 차가 있어 기사노릇ㅠㅠ )
정말 난 이때... 트르미도 잘되 함께 놀러갈 마음에 들떠 있었음.
그런데 둘의 문제는 집 거리가 멀며 일도 둘다 밤에 끝나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음
오빠님 걱정이 얼마나 많은지 이 얘기를 나도 전해 듣게됨
그래서 슬슬 걱정을 했으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그냥 넘겼음
그러던 어느날, 어김없이 일 끝나고 오빠님과 트르미는 만났음
그날도 이야기도 잘하고 분위기도 역시 최고조고 달려가고 있었다고함
손도 잡고 가벼운 포옹도하고 헤어졋다고 함.
그러나 몇분뒤 트르미에게 전화가옴
트르미曰 헐 야 그만보자카는데?
나님曰 뭔소리고 ㅋㅋㅋ 잘 헤어졌다메
트르미曰 아 짱난다 뭐 내 좋아하긴 하는데 지 상황이 좀 그렇단다 따른 사람 소개받으라카는데?
나님曰 헐 미칬나 뭔데 헐
트르미曰 아 몰라 짱난다 아 ㅆㅂ 장난치나 캄서 갖고놀았냐고 변명그튼거하지말라카고 걍 치았다
나님曰 야 똘끼있다카드만 ㅡㅡ 됐다 치아라 뭔데
이러고 통화를 끝냈음
그 다음날 트르미가 말하길 아침에 다시 연락이 왔다는거임
장난 같기도 한데 오빠가 한소리 흘려들으면 안되냐 후회가 너무된다 봐주면 안되?
이런식으로 그래서 어이없던 트르미는 쿨하게 씹음
그런데 그날 오후에 에이됐다 아무쪼록 잘지내 이런 연락이 또 온거임
트르미는 장난하냐며 왜 왔다갔다거리는지 이해가 안갔다고 함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연락이 옴
트르미가 왜 그랬냐 라는식으로 물었더니 그냥 자기 상황에 너무 지쳤다고 함
하지만 트르미는 오빠의 그런 상황도 이해했지만 너무 왔다리갔다리하는게 정말 싫었다함
그래서 피했는데 그 다음날 트르미의 퇴근시간에 맞춰 찾아온거임
트르미는 얘기도 안하고 그냥 지나쳐 집에 갈려고 했으나 계속 따라왔다는 거임.
그래도 꿋꿋이 트르미는 집에들어갓고 그뒤론 연락이 없엇다함.
하지만 트르미는 기나긴 솔로생활에 지치고 가끔 그 오빠가 생각이 난다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었음 그러다 둘은 또 연락을 하게되고 다시 둘이 만나게되엇으나
분위기는 예전같지 않았음.
만나서 밥을 먹으러갔는데 단 한마디도 안했다는거임
트르미가 우리에게 sos를 쳣음 그래서 우린 달려갓으나 이건뭐....![]()
어찌 풀 방법이 없었음
나님이 보기엔 둘다 너무 서두른 감이 없지않아 있었던것 같음
나님은 처음에 그냥 4명이서 보다가 우리가 자리를 피하면 오빠가 그때의 그 상황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풀어갈 줄 알았으나 ..너무 성급히 둘이 본거임
지금 생각해도 이건 정말 아니였음. 순서가 바뀐거 같은?
그러고 둘은 다시 연락이 뜸해졌음 아니 안하는 게 맞는거 같음
우리 트르미는 또다시 혼자....................
여러분 3탄에서 봐용 대망의 다섯번째 소!개!팅!
이게 젤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 트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