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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맛집/부추곱창] 곱창계의 레전드 부추곱창의 매력으로 궈궈궈~~!!

욤욤 |2011.08.04 01:31
조회 1,553 |추천 2

 

서울 하늘을 하나님이  짜~~~악~ 잡아 째셨나~~~

 

비늼 징글징글하게 오시고 또 오시고 또오신다 그죠잉~~~?

 

 

 

(비늼 광뇬이!!! 비늼 광뇬이!!!)

 

 

 

이렇게 짜증이 이빠이 치달을때 생각나는거 있으시죵~~

 

그죵~~~

 

 

 

나님만

 

 

 

쇠주 생각나는거 아니죵~~~;;;;;;

 

 

그죵~~~;;;;;

 

 

 

 

쇠주하면 곱창 생각나는거 나님만 그런거 아니죵~~ ;;;

 

 

그죵~~~~~;;;;

 

 

 

그리하야 노아가 방주를 타듯이 택시로 물살을 가르며 신림역에 위치한 부추곱창집으로 갔슴돠~

 

 

(징짜 도로에 물이 한그득...;;;; 도로에서 수장 당하는 줄 알았삼;;;  그런데도 곱창 먹겠다고 뛰쳐나온 나늼 쫌 쫭인듯 ㅋㅋㅋㅋ)

 

 

 

 

네~ 네~

 

 

 잉여인간 인증마크 획득했어염   한숨

 

 

 

 

 

 

 

긍데 긍데!!!!

 

 

멍미!!!!!

 

 

.

 

방주가 상용화됫나~

 

 

 

 

 

 

일욜 저녁에 비늼까지 광뇬이처럼 오는데 곱창집 도착하니 앉을 자리도 없었음;;;;

 

 

나님만 쫭인줄 알았는데

 

 

쫭들이 이렇게나 많아서야..

 

 

 

먼가 특허된 쫭기술을 득해야될때가 도래한듯.......... 

 

 

 

 

 

 

익숙해지셨죠?

 

익숙해지십시요..

 

나님의 dog 드립들....  

 

 

 

나님 이제 막 강요하는 지경까지 왔음 ㅋㅋㅋㅋ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ㅋㅋㅋㅋㅋ

 

........   나.. 정말 미쳤나...?;;;

 

 

 

 

 

일단 나늼 자리 똭! 잡으니 잽싸게 반찬들 샤샤샥 자리 잡네요~

 

 

긍데!!!!

 

 조기 우측에 불그스리무리한건 모징???!!!

 

 

 

 

 

헐...

 

 

 

육. 사. 시. 미

 

 

육사시미가 반찬이야....

 

 

머 이런 싄세계가 있나!!!!!!

 

 

 

 

상환님이 좋아하던 된장찌개

 

좋아하시는 분만큼이나 된장스럽네요 ^^b

 

 

 

 

 

육사시미가 반찬으론 너무 혀만 적셨기에 시킨 진정한 육사시미

 

하.. 저 포스 보세염....

 

피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샤방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피 뚝뚝 떨어지듯이 내 침도 뚝뚝 떨어지고...;;

 

 (진짜 피가 떨어지지는 않아요~;;

혹시 나님만큼 순진한 분들

계실까봐 한마디 거듭니다요 ㅎ;)

 

 

 

핏빛이 정말 

 

 

 

 

 

 

앵두같은 나님 입술같긔~ ㅋㅋㅋㅋ

 

 

 

한입 잡솨봐~~

 

녹는다 녹아~~ㅎㅎㅎㅎ

 

 

 

 

육사시미로 혀 제대로 적실 무렵에 등장해준 육회!

 

쌍화탕에만 계란 동동 이란 편견을 버려부러~~~

 

이젠

 

육회에 계란 동동임!!!!

 

 

 

 

어디가서든 자신있게 외치셈!!

 

 

 

 

여기 육회에 계란 동동 띄어주세염!!!!!

 

 

 

 

내쫓겨도 나님 알바는 아니지만서도 일단 질러보셈~

 

어떻게든 결론은 나지 않겠슴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회 나오니 손에 다들 모타 달았음 ㅋㅋㅋㅋ

 

 

 

얼은 그런 싼 냉동 육회랑은 차원이 다른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생육회 그대로라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계란 노른자가 곁들어져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슴돠

 

 

 

 

하앍!!!!

 

드뎌 곱창 대통령 화사하게 등장하셨긔~~~~!!!!!

 

 

기름잘잘 감아 곱게 속살 내비친 나의 곱창이여~

 

 

 

 

 

 

  

훗날 곱창늼을 극진히 보필할 보좌관 뇨석들이랍니당~~

 

소개하자면 소괴기 중위, 감자 소령, 고구마 대령, 부추 장군

 

 

소복히 모여있으니 아름드리 아름답네여~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겠지만 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한상 가득하니 나랏님 상 겨털만큼도 부럽지 않긔~!!!!!

 

 

 

 

에어컨 직빵 자리라 션하긴 션했는데;

 

 

곱창 대통령님께서 이 뜨거운 선데이밤에 제대로 타오르지 않으셔서

쏴장님이 곱게 방패막을 쳐주시네요~~

 

 

곱찬 대통령님 이제 마음껏 타오르셈~~~

 

 

광란의 선데이 밤을 나님과 뱃속에서 궈궈궈~~~!!!!

 

 

 

 

 

 

점점 타오르는 곱창 대통령님이시네요~

 

뜨거워지고 있어 뜨거워지고 있어~~~~~~

 

아잉~~~>.,<~~ㅋㅋㅋ

 

 

 

 

 

뜨거워진 곱창대통령님을 거칠게 대하는 매니저님

 

살살 다뤄주셈~!!!

 

 

 

 

 

 

 

아..곱창늼은 거친 손길 좋아하시나... ;;;

 

내가 괜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좌관들이 보필하기 전에 잼싸게 곱창늼 득템!!!

 

 

 

오동통하늬~ 쫄긧쫄긧하늬~

 

오물조물 귀엽게 씹으면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

 

 

 

 

드디어 보좌관들 등장하셨긔~

 

다들 자기 위치가서 정렬하긔~!!!

 

 

 

 

역쉬 오늘도 시각이 미각을 돋구는 현장에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그려~ 곱다 고와~~

 

 

 

 

 

부추장군이랑 함께 속에 품고 있는 곱 쭈욱~~ 나오니

 

 잘근 잘근 씹어대고 싶긔~~~

 

 

 

 

 

응? 아까 잘랐는데 또 이건 멍미하셨나염?

 

아~

 

또 시킨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건 옛날곱창이라는건데 구워서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답니당~

 

저게 4인분~

 

아까 먹은것도 4인분

 

총 8인분을 먹었어여 육사시미와 육회 포함해서 말이죠

 

 

 

 

 

 

 

 

 

5명이서~

 

 

캬캬캬캬캬캬캬

 

 

 

 

 

슬슬 배도 부르고 술술 술도 들어가니까

지만님이 애로왔나봐요....쓸쓸

 

 

뚜껑을 반지삼아 끼워보더라구요.... 하.. 애돋는다 애돋아....ㅠ,.ㅠ

 

 

 

 

지만님 곁을 항상 맴도는 상환님도 같은 마음이신지 커플반지를....

 

 

 

하.. 늼들아...

 

광란의 선데이밤을 이런식으로 애돋게 만들진 말자...

 

 

 

그런건 둘이 있을때만 하도록해....

 

 

난 너희둘 응원한다는거 그거 하나만 알아주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우리가 다 먹은줄 아셨죵?

 

아~늬~죵~~~

 

한국인은 밥 아닙니까!!!!

 

사람이 밥을 먹어야죠~~!!!

 

 

 

 

 

 

매니저님이 센스있게 하트를 만들어주셨네요~사랑해

 

육회 한접시 더 시켰는데;;;

 

그 위에 있던 노른자 올리니 데코 제대로 되는데염~ ㅋㅋㅋㅋ

 

 

아~ 배부른데~~

 

일단 한입 먹고~~

 

 

 

 

 

또 볶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밥을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라 2개만 시켰는데 착오로 4개가 와서

 

처음에 반만 볶았는데

 

 

결국은 모자랐던거죠 ㅋㅋㅋㅋ

 

매니저님이 어찌 저희 식성을 그리 잘 알아채시고 ㅋㅋㅋㅋㅋ

 

 

 

 

 

네~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부추곱창 먹고 옛날곱창 나오니까

 

어우~ 너무 많다~~

 

이러면서 다먹고

 

 

 

 

밥 4개 나오니까

 

어우~ 너무 많다~~

 

반만 볶자~~

 

 

 

 

이러면서 결국 4개 다 먹고

 

 

 

성격 쫭!!! 좋은 매니저님도(빨간간지)

 

 

머 이런것들이 다있어 라는 눈빛 빠방 날려주시공~ ㅋㅋㅋㅋㅋ

 

그래두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솨했어염~~~~

 

 

다음에 또 진상부리면서 먹어도 그 해맑은 미소 소멸되지 않기에여~~~ 약속~~~!! ㅋㅋㅋㅋ

 

 

 

 

긍데 머든지 하나만 주면 섭섭한것처럼

 

1차로 끝내면 섭섭하자네요~ㅋㅋㅋㅋ

 

 

 

 

 그래서 상환님의 안내로 근처 C club 이라는 Bar에 가서 뒷풀이~ ㅎㅎㅎ

 

 

 

 안주 나오기 전에

나님과 지만님 . 지혜님과 상환님으로 편먹고 다트겜 한판했는데

점수차 점점 나는거 보이시죵? ㅋㅋㅋㅋㅋㅋ

 

역시 승리의 여신도 나한테 반했긔~!

 

 

 

 

 적당한 수다와 적당한 음주는 우리 삶의 질을 드높여 줍니다.

 

 

 

 

 

 

 

비가올때나 눈이 올때나 바람이 불때나 생각이 나는 곱창

 

오늘 저녁에도 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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