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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삼척항] 초롱식당 성게비빔밥과 동태탕.

박찬선 |2011.08.04 11:39
조회 61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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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기간에 방문한 식당입니다.

 

그 이름도 순수한 초롱초롱 초롱식당.

 

삼척항에 회도뜰겸 할마시들이 길가에서 까서파는 성게좀 싸게 사볼겸 하고 갔는데

 

성게는 비싸네요.. 껍질채 파는게 1kg에 만원... 이거 까면 100그램이나 나올라나...

 

까먹기 귀찮아서 그냥 안샀습니다.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ㅋ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곰치국이랑 성게비빔밥 먹으로 고고~

 

원래는 동아식당인가 하는집이 맛있다고 하여 그집을 갔었는데 밥떨어졌다고 장사 안한다네요.

 

그 옆집은 휴가갔나 불꺼져 있고 그 옆옆집 입니다.

 

 

 

 

 

외관상으로만 봤을때는 이집이 더 원조스럽긴 해요.

 

 

 

 

내부사진좀 찍으면서 곰치국 주문하니 곰치가 요즘 너무 안잡혀서 가격이 엄청 올랐답니다.

 

그래서 곰치국 원조집에 곰치국이 없다네요.

 

띠불띠불 하면서 나가다가.... 너그러운 일행님께서 동태국도 잘 먹으니 그냥 먹자 하십니다.

 

어차피 곰치국 맛은 머리속에 상상되니 먹어도 그만 안먹으면 쪼끔서운ㅠ 한 정도니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메뉴판 보면 가격이 착하진 않지여?

 

관광지라서 약간 비싸겠거니 하고 넘어 갑니다.

 

 

 

 

요렇게 셋팅되어 나오네요.

 

생각보다 반찬도 이것저것 나오고 떠먹으라고 김치국도 나와주구~ 기분 살짝 좋아집니다.

 

 

 

 

 

이것이 성게 비빔밥입니다.

 

생각보다 성게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냉동해논 성게 쪼끔 넣어주면 어쩌나 했는데^^;

 

 

 

 

사진으로 보이시나여? 성게알들이 살아있는거??

 

근데 정확히는 성게 정소라고 알고 있는데 왜 알이 보일까요.............??

 

 

 

 

 

나름 먹을만 했던 밑반찬들. 하지만 인상적인 녀석은 없네요 ㅋ

 

 

 

 

 

시원했던 동태국!

 

동태국은 왠지 낯설어서 비리거나 생선살이 퍽퍽하거나 할줄 알았는데

 

몇점 얻어먹어보니 부들부들한 동태살과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이네요.

 

 

 

 

 

성게알이 너무 으깨지지 않게 비비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 나름 성게알이 살아있게 살살 비벼줍니다.

 

참기름과 깨가 들어가서 참기름맛만 나지않을까 했지만

 

성게의 고소함이 참기름의 맛을 압도해 버리네요.

 

바다내음도 기대했지만 그것 못느낀듯 ㅎㅎㅎ

 

한숟갈 와구와구 먹다가 김치국 혹은 동태국 한수저 먹으면 꿀입니다 꿀~ 허니허니

 

 

 

 

 

 

10분만에 한그릇 뚝딱!!

 

몇년전 거제도 가서 먹었던 멍게비빔밥이랑 약간 비슷한 맛이였습니다.

 

그러나 재료 상태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에 이쪽에 한표~!!

 

나중에 또 가게된다면 그때는 곰치국도 맛볼수 있기를 ^^

 

 

위치는 삼척항입구 네비찍고 가시면 바로 길건너편에 보이는 집입니다.

 

주소는 제일위에 사진보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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