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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애들 데리고 오지 말래요!!

ㅈㅂ |2011.08.04 12:10
조회 25,202 |추천 3
결혼 5년차입니다. 애들은 5살, 4살이고요결혼을 일찍 했어요.
예전에는 시댁에서 남편과 저 일하고 퇴근할때까지 잘 돌봐 주었습니다.남의 손에 애들 맡기기 보다는 그래도 가족한테 애들 맡기는게 더 좋고 그래서 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애들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애들이 말썽을 많이 피우고 시끄러워서 힘들다고 싫답니다. ㅡ.ㅡ애들이니까 당연히 시끄럽고 말썽 피우는게 당연한거지 어디 얌전하고 조용한 애들이 있나요?그리고 자식하고 며느리는 힘들게 일하고 요즘엔 일이 많아져서 둘다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그러는데 좀 봐주는게 싫다고 하는것 보니 좀 기분이 상합니다.
남편이라는 놈은 꼴에 지 부모라고 그렇게 하고 애들 맡기는데 맡기자고 하는데. 누가 몰라서 그러나요??? 남의 손에 애들 맡겨서 애들이 험한꼴 당하는것 많이 나오고 또 그리고 그 돈은 어떻게 낼건지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맞벌이를 한다지만 ....
왜 친정에는 안 맡기냐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건데 친정 부모님은 나이가 드셔서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건강하지도 않고 맨날 약먹고 몸도 안좋으신 분들에게 맡길수는 없는거죠. 참고로 시댁 부모님은 건강합니다.
직장 일 하나만 해도 온갓 스트레스에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진짜 미치겠네요.진짜 섭섭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78
베플강근화|2011.08.04 12:26
ㅇ ㅓ느 기준에서 시부모님은 건강하다고 말씀하시는건지... 뉨의 무능함을 탓하세요... 시부모님을 탓하기 전에...
베플아줌마|2011.08.04 13:50
집에 애만 셋키우면서 일까지 다니는 워킹맘입니다. 그래서 말좀 하려구요. 님이 제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내 자식은 짐짝마냥 시댁에 갖다놓고 시댁 식구들 피해보는게 미안해서 못한다. 그럼 어린이집에 애기 맡기는 엄마들은 죄다 아동학대하는거고 죄인이냐? 싸가지없는 년이 지부모는 위하면서 남편부모는 종부리듯 하냐? 니 자식들도 차암~ 너처럼 크겠구나. 너도 나중에 너같은 며느리 봐서 꼭 같은 전철을 밟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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