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가 이별통보는 만나서 하는게 예의라고 했나요?

눈물콧물 |2011.08.04 16:06
조회 361,180 |추천 526

내 남친이

이별통보는 만나서 하는게

서로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커피숖에서 만나자고 하더니

헤어지자고 했음

나도 평소에 어떻게 사귀어온 시간이 많은데

문자로 헤어지자고할까?개념없네

이렇게 생각하던 녀자였음

그러나 현실로 겪으니 그게아니였음

 

헤어지자는소리듣고

순간 어?내표정 졸라

관리안되고

뒷자리사람들이

들었는지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하고 

조낸뭔가쪽팔리고 슬프고 서럽고

사랑하는사람 입으로 통해 들으니 더서럽고

마음이 완전 아픈것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 데려다준다길래 그게더

마음아프고 이상해서 거절했음

남친나간뒤에 쉬파 난 어찌나가지

눈물콧물다나오는데

여기를 걸어나가서

뻐쓰씨를 어케타지등등등............

워터프루프사길잘했지..

 

 

누가 헤어지자는 말은

직접만나서 하는게 예의라고했나요?

그러지마 차라리 카톡이나 문자로 장문의 편지를써.........

특히 얼굴보고 통보받으니까

메달릴뻔했음...그사람많은데서....막..울면서...

더 추해질뻔햇음 .....

우리 예의상 헤어지자는말 만나서 하지말자......

그뒤에 집까지 혹은 다시 직장까지

가는길은 암흑같을테니까......

추천수526
반대수125
베플시크한뇨자|2011.08.08 15:52
만나서하는게 예의이긴 합니다만.. 이 말에 숨겨진 암묵적인 예의는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개방된장소가 아니라 단 둘이서 차분히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 아닐까요?
베플이별?|2011.08.08 10:59
멋진 이별? 쿨한 이별? 매너있는 이별? 뭔짓을 해도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1.08.08 10:09
이별도 함께 상의하에 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둘다 좋아서 합의하에 사귐을 시작해놓고 왜 이별은 한사람만 사랑이 식어도 이별을 받아들여야하는지 그저 슬플뿐이고!~!~ 카톡이든 긴 장문이든, 만나서 이별을 고하던 최소 상대방 마음 아프게 상처주면서 이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별은 너무 아파요 한편으로는 그 사람과 이별하고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운명적으로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하고 위안삼으시면 좀 위로가 되실거라고 봐요 힘내여 (애정운) www.cyworld.com/danji246
베플ㅎㅎ|2011.08.08 11:12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은 정말 독한거에요 말 그대로 이제 더이상 붙잡을 방법도 없는거죠. 얼굴보고 그렇게 헤어지자고 얘기할정도면 이미 맘 다 떠난거에요. 사랑하는 사람 얼굴대고 헤어지자는 말 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전 헤어지던날 아침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예쁜옷 신중히 골라입고 화장도 정성스레 하고 나갔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정말 정신 나갈뻔했어요... 저도 얼굴보고 헤어지고 나서 한참동안 그 애랑 헤어진 장소를 지나칠때마다 정신적 충격이 컸던 기억이 나네요...하필 매일 다니던 학원 근처의 카페에서 헤어지자고 해서 지나다닐때마다 눈물짓던 기억이나네요...글쓴이 힘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